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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1  통권 166호  필자 : 吴晶 /华春雨(우징/  |  조회 : 1202   프린트   이메일 
[차이나 윈도]
시진핑: 중국 특색의 철학사회과학을 구축하는데 박차를 가하다


시진핑 주석은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철학사회과학(哲学社会科学) 전략 좌담회에서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에 부합하는 중국 특색의 철학사회과학을 구축하는데 박차를 가하자는 내용의 담화를 발표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자연과학이 발전하지 않은 국가는 세계를 선도할 수 없으며, 철학사회과학이 발전하지 않은 국가 역시 세계를 선도할 수 없음을 강조했다.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를 유지하며 발전시켜 나가는데 철학사회과학은 대체 불가능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철학사회과학 분야의 전문가들 또한 막중한 역할이 있음을 주장했다.

시 주석은 또한 당대 중국 철학사회과학을 관찰함에 있어 폭넓은 시각이 필요하며, 세계와 중국을 발전사의 관점으로 바라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류사회의 진보와 인류 문명의 발전은 모두 철학사회과학의 지식변혁과 사상의 선도가 없이는 불가능했다며, 현재 중국은 철학사회과학의 학과 체계를 끊임없이 완비하고, 연구단체를 계속해서 확충해가며, 연구수준과 혁신능력을 부단히 향상시켜 나가고, 마르크스주의 이론연구와 건설 과정에서 알찬 성과를 얻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철학사회과학 분야의 석학들은 계속해서 마르크스주의 사상을 견지하며 지도할 것을 당부하고, 중국의 발전과 공산당이 직면하고 있는 중대한 이론과 실천 문제에 대한 심도가 깊은 연구를 통해 중요한 학술성과를 내어 주길 기대했다. 그리고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를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중대히 공헌해 주기를 요청했다.

그는 또한 새로운 형국에서 자국의 철학사회과학의 지위는 더욱 중요하며, 그 임무 또한 막중함을 이야기했다. 역사에서 보면 사회대변혁의 시대는 반드시 철학사회과학의 대발전이 이루어진 시대였다. 당대 중국은 중국 역사에서 가장 광범위하고도 심도 있는 사회변혁을 경험하고 있고, 인류역사에서 가장 폭넓고 독특한 혁신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전무후무한 위대한 혁신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이론창조와 학술의 번영이 수반되어야만 강력한 원동력을 가질 수 있다. 당대는 하나의 이론이 필요하며 또한 그러한 이론을 충분히 생산할 수 있는 시대이기도 한 동시에 하나의 사상이 필요하며 또한 그러한 사상을 충분히 생산할 수 있는 시대이기도 하다. 모든 비전과 포부가 있는 철학사회과학 분야의 종사자들은 시대의 추세, 과거와 현재의 변화, 사상의 발전에 앞서 있어야 하며, 당과 인민에게 적극 학문을 가르치고 이론을 세우며 정책을 제시하는 등 자신의 역할과 사명을 잘 수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마르크스주의 사상의 지도를 통해 당대 중국 철학사회과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기타 철학사회과학자들과 근본적인 상징을 구별하여 정치 태도를 분명히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중국 철학사회과학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마르크스주의의 중국화, 시대화, 대중화를 계속 촉진시키고, 21세기 마르크스주의와 당대 중국 마르크스주의를 계속해서 발전시키는데 있다. 중국의 광범위한 철학사회과학 분야의 전문가들은 각자 본인 스스로부터 마르크스주의를 중심으로 지도를 강화하고,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이론화 체계를 연구하고, 교수학과 과정에서 중점으로 여겨, 분명한 이론자각, 결정적인 정치신념, 과학적인 사고방법으로 전환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 주석은 자국의 철학사회과학은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며, 그것은 반드시 인민을 중심으로 연구하는 방향으로 전개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인민을 떠나서는 어떠한 흡인력, 감화력, 영향력, 생명력도 있을 수 없다. 중국의 수많은 철학사회과학 전문가들은 인민이 역사의 창조자라는 관점을 가지고, 인민을 위한 학문의 이상을 수립하고, 인민의 주체적인 지위를 존중하며, 인민의 실천하는 창조에 집중하고, 개인의 학술탐구를 국가와 민족의 발전과도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을 자각하여, 실천, 인민, 역사검증의 연구성과를 내도록 노력해야 한다. 마르크스주의는 시대, 실천, 과학발전에 따라서 끊임없이 발전하는 개방적인 이론체계일 뿐만 아니라 진리를 향해 끝없이 길을 열어간다. 마르크스주의를 유지 발전시키며 새로운 실천들과 결합하여 끊임없이 새로운 이론창조를 해가는 작업은 마르크스주의에 생기와 활력을 더하게 될 것이다.

시 주석은 중국 특색의 철학사회과학을 빠르게 정립하는데 있어 다음과 같은 원칙들을 강조했다. 첫째, 중국에 근거하고, 국외는 본보기로 삼는다. 둘째, 역사를 발굴하고, 현대를 파악한다. 셋째, 인류에게 관심을 가지고 보살피며, 미래지향적으로 사고한다. 그리하면 사상, 학과체계, 학술체계, 언어체계 등 방면에서 중국의 특색, 중국의 풍격, 중국의 기품을 충분히 실현할 수 있다.





출처 | 新华社 / 사진 | 바이두
번역 | 김재중 · 자원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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