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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27  통권 118호  필자 : 편집부  |  조회 : 1490   프린트   이메일 
[중국학 신간도서]
고대 중국 속의 하나님 외

고대 중국 속의 하나님
첸 카이 통 저/ 순출판사/ 405쪽/ 18,000원
저자는 이 책에서 광범위한 연구를 통해 놀라운 관점을 검증해주는 수많은 역사적 보석들을 제시한다. 가장 오래된 중국 역사서들에 대한 연구를 통해, 중국 최초의 예배 양식이 구약에 나오는 야훼[여호와] 하나님과 그 속성이 똑같은 분으로 파악되는 유일신 하나님에 대한 것이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중국은 지금
최용민 저/ 코페하우스/ 320쪽/ 13,000원
저자는 현재 무역협회 북경지부 부장으로 재직하면서 급성장하는 중국을 한국경제의 희망으로 바꾸기 위해 알아야 할 내용을 담았다. 중국은 우리 기업들이 미래를 위해 보다 철저한 전략과 사전준비로 접근해야 하는 중요한 시장이다. 이러한 중국경제 현장을 직접 발로 뛰어서 얻은 정보를 제공한다. 중국의 새로운 변화를 쉽게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2010년 G2시대로 부상한 중국의 새로운 변화에 한국 기업의 대처방법과 비즈니스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중국기업 대해부
박번순 저/ 삼성경제연구소/ 509쪽/ 22,000원
중국은 1970년대 후반 개혁개방을 계기로 경제성장의 길로 들어섰다. 지금 세계는 중국경제의 질주를 목도하고 있다. 1949년 건국을 선포한 이래 계획 경제의 낮은 생산성과 효율성으로 고전하던 중국경제는 1970년대 후반 개혁개방을 선언하며 성장의 길로 들어섰다. 이 책은 지난 30년간 중국기업이 이룬 성장과 그것을 가능하게 한 전략을 충실히 분석하여 중국기업 성장의 역사를 총체적으로 정리하려는 시도이다. 중국기업의 성장, 중국기업의 전략, 성과 등을 통해 중국경제의 미래를 전망하고 있다.


마오의 제국 - 새로운 중국 마오쩌둥을 넘어서  
필립 판 저, 김춘수 역/ 말글빛냄/ 403쪽/ 16,500원
이 책은 <워싱턴 포스트> 중국 특파원으로 근무했던 저자가 7년간 중국 전역을 찾아다니며 중국의 과거와 미래를 조망한 책이다. 우리들에게 마오쩌둥 시대의 혼란과 충격으로 기억되는 지나간 세월에 대한 중국인들의 끈질긴 정신과 민주화투쟁의 역사 속에서 그들이 겪어야했던 처절한 삶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중국의 미래에 대한 대안들을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해주고 있다. 작은 농촌 마을의 법정에서부터 중국재벌들의 화려한 사무실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중국의 정치적 변화를 갈망한 보통사람들의 이야기를 감동적이면서도 흥미 있게 서술하였다.

장맛비가 내리던 저녁
스져춘 저, 이욱연 역/ 창비/ 297쪽/ 12,000원
이 책에는 1920년대 본격적인 중국 근대문학의 출발을 알리는 루쉰(??)의 작품 외에 20세기 전반기 중국 문학의 흐름을 맛볼 수 있는 작품들이 실려 있다. 국내 독자들에게 처음 소개되는 빠진(巴金)의『노예의 마음』과 라오셔(老舌) 작품의 개성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초승달』등이 수록되어 있다. 전통문화를 향한 의지와 근대문명에 대한 동경이라는 이중의 짐을 질 수밖에 없던 20세기 전반기 중국 작가들이 이룬 성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작품들이 실려있다.

공자 최후의 20년 - 유랑하는 군자에 대하여  
왕건문 저/ 글항아리/ 272쪽/ 13,800원
이 책은 공자가 유랑생활을 시작한 55세부터 타계하기까지의 과정을 최초로 조명한 책이다. 저자 왕건문은 선진시대를 연구하는 대만의 주목받는 연구자이며, 그는 동료 학자들과의 공자읽기 모임에서 “왜, 공자는 20년이란 기간을 떠돌아야 했을까”라는 의문을 품은 뒤 수년간의 연구끝에 지난 2001년 이 책을 펴냈다. 공자에 대한 다양한 해석은 두 종류로 구분된다. 하나는 해석자의 이념이나 염원을 기준으로 본 공자이고, 다른 하나는 해석자의 지평에서 본 역사적 사실로서의 공자이다. 이 책은 후자에 속한다. 공자와 초기 제자들 사이의 사상적·정치적 노선의 분기와 갈등에 초점을 맞춘 탁월한 분석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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