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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2  통권 0호  필자 :  |  조회 : 1212   프린트   이메일 
위암 70대 노인, 화장터에서 "벌떡"
위암으로 쓰러져 관속에 눕혀졌던 70대 노인이 화장 직전 벌떡 일어나 가족들을 놀라게 했다.
중국 언론인 "시엔다이콰이보우(现代快报)" 3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중국 쟝인(江阴)의 한 마을에서 팔순을 바라보는 할머니가 화장 직전 관 속에서 일어났다. 화장터 작업자들은 "화장하기 전 마지막 검사를 하는데 할머니의 눈동자가 움직이는 것을 발견해 재차 확인해 보니 심장도 약하게 뛰어 가족들에게 연락했다"고 밝혔다.
확인결과 이 할머니는 죽은게 아니라 죽은체 했었다는 것. 위암진단을 받고 치료비로 그동안 5,6천원(한화 75~90만원 정도)을 썼는데 자식들에게 치료비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죽을 생각을 했다고. 마침 사흘전 병세가 악화돼 호흡이 약해지자 죽은 체 하고 관 속에 뉘여져 화장터까지 갔지만 막상 화장터 불길을 보자 두려워 벌떡 일어나 주변사람을 놀라게 했다. <2005/8/4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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