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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2
통권 0호 필자 :
| 조회 : 2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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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记得你的手 | | 중국을 주께로 2012년 7,8월호 찬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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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를 아십니다. 내가 얼마나 더 인내할 수 있는지 아십니다.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를 붙드소서. 광야에서도 당신의 손을 기억하게 하소서.
당신은 나를 기억하십니다. 내가 얼마나 오랫동안 당신을 따랐는지 기억하십니다.
나를 위로하소서. 나를 이끄소서. 환난의 때에도 당신의 손을 기억하게 하소서.
꼭 잡고 놓지 않으시는 그손이, 나를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도록 인도하십니다.
우주와 하늘을 창조하신 그 손, 나의 일생은 당신의 그 손 안에 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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