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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사성어를 통한 성경묵상] ‘双管齐下(쌍관제하)’를 통한 ‘진정한 교회 성장 비결’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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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통권 291호  필자 : 김란  |  조회 : 52   프린트   이메일 
[중국 고사성어를 통한 성경묵상]
‘双管齐下(쌍관제하)’를 통한 ‘진정한 교회 성장 비결’의 묵상

* 双管齐下/雙管齊下[shuāng guǎn qí xià] (성어) 두 개의 붓으로 동시에 그리다,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진행하다

【历史故事】
          在宋朝的郭若虛《图画见闻志》里,有下面一个故事:
唐朝吴地有一个叫张藻, 他在政治上不太得意, 可是,在绘画上的艺术上,成就却很非凡, 特别对于画山水树石, 尤为擅长。他画松树的时候, 总是用一只手,同时握着两管笔, 笔尖同时一齐落下来,其中一管笔画出像在秋末,即将枯萎的树枝; 另一管笔画出正逢初春苍翠绿油, 他的作品没有一幅不生动逼真。因此, 那时候的人称赞他的画是“神品”, 评价之高, 可以想像。这种同时用两管笔作画的姿势, 非常别致, 绘出来的画, 又美妙又逼真, 可称两绝, 后人就以‘双管齐下”,比喻做一件事情, 同时采用了两种有效的方法。

          这个成语,常常运用在策略的领域,和“孤注一掷”,“一条道而走到黑”是成对比的。无论什么情况,都须要“文武并用”。先使用政治手段,在投入经济,军事,外交等,这才是灵活的处事为人的方法。

【역사 이야기】
송나라 시대 곽약허(郭若虛)가 저술한《도화견문지(图画见闻志)》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실려 있다. 

당나라 때 오(吴) 지역 출신의 장조(張藻)라는 인물이 있었는데 그는 관직 생활은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했으나, 회화 예술에서는 매우 뛰어난 업적을 남겼으며 특히 산과 물, 나무와 돌을 그리는 데 탁월했다. 그는 소나무를 그릴 때면 한 손으로 두 개의 붓을 동시에 쥐고 붓끝이 동시에 종에 닿았다. 한쪽 붓으로는 늦가을의 시들고 떨어져 가는 나뭇가지를 표현하고, 다른 쪽 붓으로는 이른 봄의 싱그럽고 생기 넘치는 푸른 잎을 그려냈다. 그의 작품은 하나같이 매우 생생하고 실감 났다. 

그래서 당대 사람들은 그의 그림을 ‘신의 작품(神品)’이라 칭송했는데, 이는 그의 예술이 얼마나 높이 평가받았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동시에 두 개의 붓을 들고 그림을 그리는 기법은 매우 독특하며, 완성된 그림은 아름답고도 생동감 넘쳐 그야말로 아무도 흉내 내지 못하는 놀라운 방식이었다. 후대 사람들은 이를 ‘쌍관제하(双管齐下)’라고 하여 어떤 일을 할 때 두 가지 효과적인 방법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을 비유하게 되었다. 

이 성어는 전략 분야에서 자주 사용되는데, ‘단 한 번의 승부에 모든 것을 거는’ 방식이나, ‘고집스럽게 한 가지 길만 고집하는’ 태도와 상반되는 말이다. 어떤 상황이든 반드시 ‘문무를(두 가지 방법을) 병행해야’ 한다. 먼저 정치적 수단을 써 경제, 군사 그리고 외교 등에 투입하는 것이야말로 유연하게 일을 처리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词汇】▲不太得意: 별로 뜻을 펴지 못했다 ▲非凡: 비범하다 ▲山水树石: 산과 물, 나무와 돌 ▲两管笔: 두 자루의 붓 ▲笔尖: 붓 끝 ▲落下来: 붓이 종이에 닿다 ▲枯萎: 시들다 ▲苍翠绿油: 푸릇푸릇하다 ▲没有一幅不生动逼真: 생동감 있고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은 그림이 한 폭도 없다. ▲两绝: 아무도 흉내 내지 못하는 것 ▲神品: 신의 작품 ▲别致: 참신한, 특별한 ▲灵活: 융통성이 있다 ▲孤注一掷: (성어)노름꾼이 남은 밑천을 다 걸고 최후의 승부를 걸다, 위급할 때 온 힘을 다 발휘하여 한 차례 모험을 걸다 ▲一条道而走到黑: 외곬으로 고집스럽게 한 길을 고수하다 ▲成对比: 상반된 말 ▲文武并用: 다른 두 개를 잘 병행하는 것 




【灵训】
“赞美神,得众民的喜爱。主将得救的人数,天天加给他们” (徒 2:47)

教会增长是各个教会努力工作的目标。但是,什么是圣经中所要求的增长呢?乃是要“双管齐下”————质与量并重。关于教会增长有四种不同光景:
1、质不增长,量也不增长——完全没有增长。
2、质不增长,量却增长————错误的增长。
3、质增长,量却不增长————缓慢的增长。
4、质增长,量也随着增长————健全的增长。

新约中第一个教会--使徒行传记载耶路撒冷教会,是质与量一起增长的。“同心合意的恒切祷告(1:14). 接受圣灵(2:1-13), 放胆讲道(2:14), 恒切遵守使徒的教训, 彼此交接、擘饼、祈祷(2:42)。” “天天同心合意恒切的在殿里且在家中擘饼, 存欢喜诚实的心用饭, 赞美神, 得从民的喜爱(2:46-47)。” 这些是教会中质的描写。在质的优秀下, 我们看到一天有三千人受浸(2:41), 另一天有信徒五千人(4:4), 总之, “主将得救的人, 天天加给他们(2:47)。” 主自己要万人得救, 这是量的增加。教会应克服一切的困难, 在质与量上迈进,也就是“双管齐下”地建立教会。

【성경묵상】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 (행 2:47)

교회 성장은 각 교회가 힘써 노력해야 할 목표이다. 그렇다면 성경이 요구하는 성장이란 무엇일까? 바로 ‘쌍관제하’ - 질(質)과 양(量)을 함께 중시하는 것이다. 교회 성장과 관련하여 네 가지 서로 다른 관점이 있다. 

1. 질적 성장도 없고, 양적 성장도 없는 경우: 성장이 전혀 없는 상태. 
2. 질적 성장은 없으나, 양적 성장만 있는 경우: 결함이 있는 성장.
3. 질적 성장은 있으나, 양적 성장이 없는 경우: 더딘 성장.
4. 질적 성장이 있고, 양적 성장도 있는 경우: 건강하고 온전한 성장.

신약 시대의 첫 교회, 바로 사도행전에 기록된 예루살렘교회는 질과 양이 함께 성장했다.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썼고(1:14), 성령을 받았으며(2:1-13), 담대히 복음을 전했고(2:14),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썼다(2:42).” “그들은 날마다 성전 뜰과 각자의 가정에 모여 함께 떡을 떼고, 기쁘고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나누며, 하나님을 찬미하고, 모든 백성에게 칭송을 받았다(2:46-47).” 이러한 모습은 교회의 질적 수준을 묘사한 것이다. 이러한 질적인 우수함이 있어서 하루 만에 3천 명이 세례를 받았고(2:41), 이후 신자 수는 5천 명에 이르렀다(4:4). 결국,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셨다(2:47).” 주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셨는데, 이는 양적 성장을 의미한다. 교회는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질적 성장과 양적 성장을 동시에 이루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쌍관제하’의 방식을 통해 교회를 세워가야 한다. 

【词汇】▲在质的优秀下: 질적인 우수함이 있어서









♣사진 출처 | (위) 雙管齊下的搜索结果_百度图片搜索 [사진 캡처 2026.11.2 접속함] (아래) 픽사베이
김란 | 레인보우사역중국어교육원 원장
♣번역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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