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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5  통권 287호  필자 : 채선희  |  조회 : 1102   프린트   이메일 
[특집] - 여성 선교사의 미래 선교전략
싱글 선교사 멤버케어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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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가치(Core Values): 우리 싱글 선교사들의 멤버케어의 핵심가치는?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세계 선교사로 부르심 받은 선교사들이 예수님께서 주신 새 언약- 지상명령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영, 혼, 육이 건강하도록 개인의 다양성과 은사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이 땅에서 예수님의 비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전인적, 총체적으로 함께 돌보고 세운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아름다운 신부로, 하늘 나라의 보좌에서 면류관을 받으며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다스릴 수 있도록 거룩한 소명, 사명, 천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돌보고 섬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대사들인 선교사들을 살려주는 영으로 하는 멤버케어는 너무나 중요하고 소중하다. 이것은 영원히 함께 할 믿음의 가족을 돌보는 특별한 사역이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보배를 담은 질그릇인 선교사들을 그리스도 예수님의 아름다운 신부로, 군사와 일꾼으로 사역을 하고 있는, 또 사역을 마치고 은퇴한 그들을 위한 사랑과 케어는 하면 할수록 더욱 기쁘고 감사하고 열매와 보람이 있는 사역이다. 여기에서 본인은 그동안 선교지에서나 본부에서 사역했던 것과 더불어 또한 현재 하고 있는 것을 중심으로 또한 앞으로 해야 할 것을 나눠보고자 한다.

1. 영적 케어(Spritual Care)와 회복
선교지에서 가장 먼저 고갈되기 쉬운 것이 영성이다. 하나님과 독대를 할 수 있도록 말씀묵상과 더불어 성경을 소리 내어 읽으며 식사도 다 해결해 줄뿐 아니라 선교사가 안식하고 쉴 수 있는 곳으로, 잠이 올 때는 자고, 프로그램과 스케줄에 얽매이지 않으나 말씀을 먹으며 쉼과 회복을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하고 코칭한다(국내의 10군데 이상, 성경을 귀로 듣고 나누는 통독센터도 있음. 말씀이 영혼속에 넘치게 되니 아가페 사랑이 넘침).

또한 그동안 사역으로 인하여 전심전력으로 기도해야 하는, 자신의 방전된 기도의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도록 기도의 집이나, 기도처, 온라인이나 줌, 오프라인 기도네트워크에서 기도사역자가 함께하며 1:1이나 그룹별 나눔과 기도를 함께 하며 깊은 기도에 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는다.

특별히 선교사 멤버케어에서는 영의 기도사역을 강조한다. (막 9:29, 눅 24:49)

인간의 언어로 기도하면 밑천이 드러나고 똑 같은 기도를 반복하게 되지만,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영의 기도는 시공간과 인간의 생각을 초월하여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구하게 한다. 영적 전쟁의 강력한 무기인 말씀과 영의 기도는 바로 원수의 공격을 무력화하고 자기의 덕을 세우고에 대한 해석은? 여기서 덕을 세운다는 것은 헬라어로 ‘건물을 튼튼하게 건축하다’ 혹은 배터리를 충전하다’라는 뜻이 있다. 즉 영의 기도는 치열한 영적 전투의 최전선에서 있는 선교사와 선교현장이나 세상 속의 일터는, 인간의 이성적인 언어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영적 대치 상황이 가득하다. 무엇을 기도할지 모를 정도로 낙심될 때 성령님께 내어드리는 영의 기도는 내 지성의 한계를 뛰어넘어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바로 나아가는 직통 통로가 된다.

언어의 한계를 느끼고 영적 메마름이 올 때, 내 열심으로 인한 메마름과 신체의 상함에서 영으로깊이 기도하면 하나님의 일을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통하여 일하시는 청지기 모드로 재정렬(Alignment)이 된다. 즉 마음의 불안은 떠나가고 하늘의 평강이 임한다. 성령의 능력으로 전환(Alignment)하게 하는 영의 기도는 탈진한 이들에게 강력한 성령의 돌파구를 제시하는 발전소와 같기 때문이다.

고전 14:4에는 자기의 덕을 세우는 방언기도를 매우 중요한 도구로 제시합니다.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성령을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영의 호흡인 기도 없이는 능력도 없어 믿는 자의 권세를 사용할 수도 없을 뿐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수도 없고, 분별할 수 없기에 함께 영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도우며, 또한 함께 합심하여 기도할 수 있도록 기도처로 인도하고 기도 멘토도 연결합니다.

'현재상태 점검': 지금 당신의 영적 배터리는 몇 %입니까? 최근 기도의 자리는 기쁨입니까, 아니면 의무감의 노동입니까? 내 지성의 기도로는 도저히 답이 안 나오는 그 문제 앞에서 성령님께 완전히 맡겨드리는 맡김의 영의 기도를 언제 어떻게 확보하겠습니까?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미라클 모닝의 아침시간에 성경을 읽고 운동을 하는 루틴 속에 내 영을 충전하는 영의 기도시간을 반드시 탑재하여, 위대한 하나님의 파트너들이 되길 축복합니다.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마 28:19)

세계선교의 사명을 받아 부름을 받고 나갔을 때는 너무도 기쁘고 감사하여 사람을 두려워하거나, 생명을 조금도 아까워하지 않고, 예수님의 새 언약인 지상명령- 모든 민족을 제자 삼는 것 만을 생각하고 감사했다. 어떻게 하면 이 복음을 그들의 언어로 잘 전할 수 있을까?

이것 밖에는 생각이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 삼는 사역은 물론이고 가는 곳마다 묶인 자가 자유케 되었고 병든 자가 회복되었습니다.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사역을 하셨습니다(막 16:17-18).

그렇게 예수님께서 성령에 붙잡혀 하신사역과 자신의 선교지에서의 삶과 사역을 돌아보며;

어떠한 영적 케어와 필요한 쉼 재충전 재교육이 필요한지를, 스스로 인식하도록 코칭하고 섬기며 필드에서 겪는 다양한 도전으로 인해 역량의 한계를 돌파하여 힘을 얻고 회복되어 주님의 부르심에 따른 세계선교 사역을 성령충만함으로 믿는 자의 권세로 잘 감당하고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베이스 캠프와 같은 역할을 한다.

2. 심리. 정서적 케어(Emotional Care)
타문화권에서 사람을 사귀며 복음을 증거하고 제자를 세우는 삶은? 즐거움과 기쁨도 매우 크지만 그것과 비례하여 늘 조심하느라 스트레스도 있습니다. 특히 창의적 접근지역에서는 학원사역이나, 가정교회, 셀 교회, 신학교, 센터의 선교사역이 공안에 보고가 되거나, 혹은 추방이 될까 하여, 앞뒤를 살피며 늘 조심하느라 자신도 모르게 스트레스도 쌓여갑니다.

선교가 자유로운 필드에서도 동료들 간의 갈등이나 도둑이나 강도, 아픔과 고통도 있습니다. 여러 겹으로 쌓여 가고 있는 갈등과 분노, 억울함, 우울함, 아픔 등을 묻어 놓지 말고 상담과 코칭, 디브리핑의 시간을 가져서 찌꺼기를 제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때로는 영적으로 충전할 수 있도록, 선교사를 돕고자 하는 목회자나, 섬김이-핼퍼, 코치를 만날 수 있도록 주선도 합니다. 전문 상담가나, 정신과에도 연결할 수 있고, 협력단체와 연계하여, 캠프나 치유여행, 숙식의 섬김을 받으며 영적 대회를 나눌 수 있는 곳으로 떠나도록 주선하여 돌봄과 위로와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일상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 주고 있다.

3. 치유(Healing)
예수님께서 그러하심 같이 우리도 그러합니다.
간절한 믿음인가?
말씀을 믿는 믿음인가? 왜 손을 얹으면 치유되는가?
이제 우리가 환자에게 손을 얹을 때 왜 치유가 일어나는지 그 근거와 원리를 살펴보자.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좇아 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막 16:17-18)

‘말씀이 그러하면 그러하다’는 것을 확고히 선포하라! 성령님께서 역사하시는 이유는 바로 말씀이 선포되기 때문이다. 믿음이 역사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는 것이며 반응되는 것이다. 치유의 결과는 반드시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이루어진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벧전 2:24)

우리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손을 얹으면 치유할 수 있을까? 그것은 언약이고 명령이기에 믿는 자들에게는 누구에게나 이런 표적이 따르게 되어 있다. 질병과 문제를 다스리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바로 믿음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은 했으나 불평하다가 불 뱀에 물려 죽어갈 때 놋 뱀을 본 자는 살아났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기에 살아난 것이 아닌가?

병든 자나 아픈 자, 사단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자들에게 손을 얹어 치유하며 그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도록 성경적인 치유를 하고, 직접 손을 얹어 치유하며 전도하게 하는 것 또한 멤버케어의 중요한 한 분야이다.

초자연적인 치유와 표적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불신자들이 주님께 돌아오게 될 뿐 아니라, 온 집안과 관계된 사람들이 구원을 받는 문이 열리는 것을 많이 경험했다. 치유를 받은 자들이 자유를 얻으며 확실한 믿음을 갖게 되고, 기쁘고 감사하여 몸과 물질로도 헌신하고 섬기니 교회와 공동체는 더욱 풍성해지지 않는가? 선포는 너무도 중요하다!!

항상 나는 영혼구원의 전문가입니다.
나는 치유의 전문가입니다.
나는 성령세례의 전문가입니다.
나는 양육의 전문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과 능력이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능력이 내안에서 역사한다.
예수님의 생명은 나를 통하여 나타난다.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요일 4:17)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일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요 14:12)

많은 사람들이 축복과 능력을 더 많이 받으려고 애를 쓰나 사단에게 눌려 병들어 있는 자들을 치유하고, 자유케 하는 자리는 회피한다. 치유를 성경적으로 실재적으로 확실히 배우고 익혀서 믿음의 실재, 말씀의 실재가 될 수 있도록 강한 치유사역자가 될 수 있도록 격려하며 초자연적인 치유를 배우고 자신도 약속의 말씀대로 실재로 치유가 일어나도록 케어하며 섬긴다. 치유가 언약하신 말씀대로 초자연적으로 일어남에 감사합니다.

선교사 멤버케어를 하면서 성경적인 치유강의를 3번, 치유학교를 2번, 치유 컨퍼런스를 3번, 손을 얹어 기도하는 선교사 초청 치유집회를 수차례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셨다. 1기에 참석했던 선교사님들 중에 러시아, 중국, 그리스, 필리핀 등의 선교사님들 중에 암과 심장병, 난치병을 치유받고 선교지로 돌아가서 열심히 사역하는 분들도 많다. 이번 2기에도 치유 세미나에 60명 이상, 선교지를 왕래해 가며 치유학교에 10명 이상이 수료했다.

성경적인 치유 사역에 기름 부음을 받은 귀한 목회자들과 교수들, 미국의 목회자들이 헌신적으로 선교사들을 섬겨 주셨다. 

때를 따라 사랑의 후원자를 주시는 하나님-기도가 뜨거운 헌신된 교회를 부쳐 주셔서, 세계선교 치유 컨퍼런스 회비를 대납해주어 30명의 선교사 참석했다.

불신자들을 전도하기 위해 한 지역의 교회가 헌신하여 교회당 바로 옆에 힐링 센터를 5층으로 세워서 난치병 걸린 세계 선교사들도 그곳에서 숙박을 하게하며, 지역의 주민중에 병원에서 인간의 힘으로 못 고치는 병자들에게 말씀대로 손을 얹고 기도하여 치료하며, 더불어 중환자들은 아가페 힐링 센터에서 숙박도 저렴하게 하고, 첨단 의료기기의 도움도 받아 진단과 치료도 받도록 하여 작은 로컬교회가 돕고 섬김으로 칭찬을 받고 중형교회 이상으로 성장을 하였고, 대형교회도 잘 안 하는 치유목회로 많은 영혼을 구원한 교회를 방문하였다.

등록회비 면제로 30여 명의 초청받은 선교사들이 3박 4일의 큰 은혜를 받으며, 쉼과 믿음의 교제도 가지고, 매일 첨단의료기로 치료받아 몸은 뜨겁고도 시원한, 적외선과 온열치료기의 그 뜨거움을 참으며 서로 챙겨주며 신바람 나게 웃음꽃이 피는 시간도 가졌다. 숙식도 제공받고 소정의 선교비와 더불어 간식과 선물도 보너스로 받으며, 그 지역의 등대와 같은 교회를 축복하며 우리도 감사의 씨앗을 심고 왔다.
 
4. 자기 계발

1) 지적, 영적성장을 위한 독서 -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멤버케어
균형 잡힌 독서: 성경과 신앙서적(영의 양식) +일반 인문학/자기 계발서 등(세상을 보는 눈).

*도서 후원자들 선정하여 선교사들에게 필요한 영적인 서적과 인문서적 공급 및 선물.

질문) 최근 당신의 가슴을 뛰게 한 문장은 무엇인가요? 그 지식이 당신의 사명을 어떻게 구체화하고 있나요?

2) 정서적 성장 - 회복 탄력성, 마음의 근육을 키우기
정직한 감정 직면: 다윗의 시편처럼 슬픔, 분노, 두려움을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쏟아내는 법을 코칭함.

* 감사일기 쓰기 & 감사 연습: 뇌 과학적으로도 입증된 감사의 능력을 영성과 연결하도록 돕는다.

질문) 지금 당신의 마음을 가장 무겁게 누르는 감정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그 감정 속에 하나님이 주시는 메시지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3) 건강-몸-성령님이 거하시는 성전 관리
내 몸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전이고 내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의 집이다.

* 운동과 식단관리는 영적훈련이다.

질문) 하나님이 주신 최상의 몸을 위해 오늘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작은 습관은 무엇일까요?
충분한 수면과 운동이 당신의 영적 민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하나님 안에서 자신이 이루고 싶은 모습은 무엇인가요?

-GROW-
Goal (목표): 하나님 안에서 진정으로 이루고 싶은 모습은 무엇인가요?
Reality(현실): 현재 독서량, 건강상태, 정서적 여유는 어떠한가요? (객관적 지표확인)
Options(대안): 변화를 위해 시도할 수 있는 3가지 방법은 무엇인가요? (새로운 책 읽기, 하루
30분 산책)
Will(의지/실행): 이번 주에 즉시 실행할 한 가지는 무엇이며, 어떻게 기도하며 도울까요?

5. 후원교회와, 선교회, 후원자들에게 감사(전화, 카톡 편지 중보기도 때론 금식기도, 친밀한 교제와 선물). 특별히 선교 후원 및 기도 후원을 해 주시는 교회의 담임목사와 선교부의 리더 및 담당자들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도록 돕는다. 선교와 기도의 짐을 함께 지며, 희생적인 기도의 후원과 사랑의 지원을 해 주신 분들을 기억하며 루틴으로 기도한다. 또한 지속적인 관계를 가질 뿐 아니라 감사를 전하며, 감사편지나 카드, 선물 등도 보내도록 한다.

국내에서는 전화나 카톡, 직접 만남으로, 해외에서는 카톡이나 보이스 톡으로 안부도 물어보고 개인 기도제목 등 지혜롭게 요청하여 지속적이고 친밀한 관계를 가지며 영으로 기도하며 축복한다.

교회의 특별한 날이나 행사 때, 개인의 특별한 기념일이나 생일 등도 기억하여 축복한다.

그리스도의 대사로 부르신 주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와 사랑으로 인하여 교회와 후원자들 통하
여 넘치는, 희생적인 사랑을 받지 않았는가?

늘 주님께 그들을 주님께 기도로 올려 드리며 때로는 사랑의 정성스러운 선물로 마음을 시원케 한다.

예를 든다면 국내외의 선교사님들이 안식년 등에 주로 교회와 개인 후원자들에게 대접을 받았으나, 역발상으로 이제는 교회 특별행사에 헌금도 드리고, 목회자들에게 사랑의 정성 어린 선물도 드리며 밥도 함께 먹으며, 고민과 상담도 들어준다. 현대의 한국교회는 우리가 파송되어 나갈 때 좀 더 외적인 환경은 좋아졌어도 영적인 환경은 매우 어려운 가운데 고군분투하는 목회자들이 많기에 사랑의 경청을 하며 성령 안에서 친밀하고 귀한 관계를 가진다.

그러므로 그분들이 우리 주님의 보좌 앞에서 면류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물로 영적예배를 드리며(롬 12:1) 하나님께서 부르신 소명과 사명, 천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서로 사랑하며 영의 기도와 감사로 함께 한다.

6. 기도편지, 기도제목 전달 및 기도카드 사역(기도그룹과 중보기도방, 교회, 개인에게 알림)
선교사님들의 기도제목을 적은 카드를 기도그룹과 기도하는 카톡방에 공유하여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기도에 동참하여 영육 간에 응원한다. 이 기도편지, 기도 카드 사역은 엄청난 효과가 있었다. 기억나는 것은 창의적 접근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는 미혼 싱글 선교사가 긴급수술을 해야 했는데, 수술비만도 수천만 원이 들고 파송교회도 없고, 후원도 약한 분이셨다. 이것을 위해 기도할 때 성령님께서 이 일을 섬겨서 해결하라는 감동을 주셔서 즉시 기도 배터리를 돌리며 사역할 때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 그 수천만 원의 필요한 금액도 그분의 선교지의 계좌와 후원관리 계좌로 들어 가게 되었을 뿐 아니라, 참으로 기도했던 것은 그 귀한 선교사님이 몸을 개복하지 않고 초자연적으로 치유해 달라고 합심하여 기도했는데, 놀라운 것은 선교사는 몰랐으나 우리 모두는 믿고 기도하며 주님은 그렇게 하실 수 있다고 전달했다.

현지에서는 선교사도 의사도 수술밖에는 길이 없다고, 생명이 위급하다고 했으나,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신음의 기도를 들으셔서 수술하지 않고 시술만 하여 위급한 시기를 넘기고 초자연적으로 치유하시는 하나님께 베드로 전서 2:24을 그대로 응답받았다. 후원 또한 전혀 알지도 못했던 UN산하 기관에서 일하는 분들의 마음을 감동케 하셔서 주셨고, 요양보호사를 하시는 분들까지도 선교지에 치료비 등으로 쓰라고 후원을 보내 주셨다. 가장 많이 기도해 주시고 관심을 갖고 후원을 해 주신 분들이 바로 시니어 선교사님들과 친구, 동역자 선교사들 이였다. 이 지면을 빌어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7. 이 땅에서부터 하나님 나라 천국까지 함께!!
이 땅에서 살 때 믿는 자의 권세를 사용할 뿐 아니라 기본적인 삶을 사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격려하며 돌보며 선교사들의 형편에 따라 섬길 수 있는 분야는 무궁무진하다.

*임대아파트 *선교사들의 거주마을 * 쾌적한 선교관 -1년전에 예약해야
*보험*종합보험 *간병보험 국민연금 *개인연금
*사역을 업그레이드하는 사역학교 *성령님과 함께 하는 삶.
*성경강사, 교수요원 교육 및 코칭학교, 제자학교, 기도학교, 치유학교, 새로운 피조물 강사 훈련으로 인도하여 공부시간을 챙겨 줌. *복기 시간을 챙김-눈 떠서 잠잘 때까지 그날의 행적을 짚어 가며 들여다보고 개선해야 할 부분을 새길 수 있도록 코칭한다.
*창작 시간을 챙긴다. 전문가와 연결하여 설교, 강의 교안, 사색 및 상고하는 시간을 갖도록 돕는다. 
*영사심신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기도 및 재정후원자, 선물후원자-일상용품 및 선교사의 의류 및 도서후원자 연결 등
*선교사들이 가슴 아파하는 불신자인 가족들을 위한 기도 및 전도, 전화 등-함께하는 관계로 선교사 멤버케어는 하면 할수록 감사하고 보람이 넘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파송하신 선교사님들과 함께 주님께서 주신 그 특별한 은혜를 나누는 은혜와 감사의 성령행전이요, 기도행전이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기도하면 반드시 선교사님들의 그 신음의 기도가 응답이 되어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기뻐하게 되기 때문이다. 사실 멤버케어를 생명을 드려 가장 잘하신 분은 예수님이시다. 그분이 보내신 성령 하나님과 함께하는 멤버케어 사역은 무궁무진하여 감사와 기대가 크다.
감사합니다. PTL!!








♣사진 출처 | 픽사베이
♣채선희 선교사 | WEC 국제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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