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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4  통권 285호  필자 : 김란  |  조회 : 1448   프린트   이메일 
[중국 고사성어를 통한 성경묵상]
‘匹夫之勇(필부지용)’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는 삶’의 묵상

* 匹夫之勇[pǐ fū zhī yǒng] (성어) 필부의 용기, 지모(智謀)에 의하지 않고 개인의 혈기에만 의지하는 작은 용기

【历史故事】
          这是在汉高祖时期,从刘邦和韩信的对话之中,讽刺项羽的“匹夫之勇”由来的。 今人称无深谋远虑, 只凭武力用事的人为“匹夫之勇”见《史记·淮阴侯列传》。
          韩信原本出身汉朝王族世家,但是在秦朝,只是一个将帅,是项羽的尉官,因为不满意项羽的为人,思维及抱负,就离开了项羽,到了咸阳刘邦那里。但是仍然没有被刘邦看重。后来,有一个叫夏候嬰的登公,看出韩信的非凡,推荐给刘邦,但也仅仅被任命为治粟都尉。
          韩信再次感到挫折,骑上了马,飞驰地离开刘邦,被萧何发现了,追赶过来,留住了韩信,要求刘邦赐官职给韩信。刘邦接受了萧何的建议,赐韩信为“大将军”。这才发现韩信果然是一个非凡的人才。
          韩信告诉刘邦说:“我过去是项羽的将帅,曾亲眼目睹项王在怒火冲天下命令时,几千个将士们都惊慌失措。他绝不听周围的意见,不和别人疏通,这只不过是匹夫的勇气。” 与此同时,韩信这样奉劝刘邦说:“期待刘王能认出人才,重用人才,适时赐予官职,这样,人人都能会心服口服的。”  刘邦留意了韩信的建议,最终战胜了项羽,统一了天下。
          项羽二十四岁起江东,二十六岁就夺得了秦朝的政权。接着楚汉战争, 他和一个荡子出身的刘邦交手, 却败在刘邦的手里。他临死时,尚不觉悟,仍然高呼“天之亡我,非用兵之罪!”

【역사 이야기】 
이는 한(汉) 고조(高祖) 시기에 유방(刘邦)과 한신(韩信)이 나눈 대화에서 항우(项羽)의 ‘필부지용’을 풍자한 것에서 유래하였다. 오늘날 사람들은 심사숙고하지 않고 오로지 무력으로만 일을 처리하는 사람을 ‘필부지용(匹夫之勇)’이라 부른다. 《사기(史记)》의 <회음후열전(淮阴侯列传)> 참조.

한신은 원래 한나라 왕족 가문 출신이었지만, 진(秦)나라에서는 일개 장수에 불과했고 항우의 위관(尉官)이었다. 항우의 사람됨과 사고(생각) 그리고 포부에 불만을 품고 항우를 떠나 함양(咸阳)에 있는 유방에게 갔다. 하지만 유방은 여전히 그를 높이 평가하지 않았다. 나중에 하후영(夏候嬰)이라는 등공(登公)이 한신의 비범함을 알아보고 유방에게 추천했지만, 단지 치속도위(治粟都尉)로 임명되는데 그치고 만다.

한신은 다시 좌절감에 빠져 말을 타고 유방을 피해 떠나는데 소하(萧何)가 이를 발견하고 뒤쫓아 한신을 붙잡고 유방에게 관직을 내려줄 것을 청했다. 유방은 소하의 제안을 받아들여 한신을‘대장군(大将军)’으로 임명했다. 그제서야 유방은 한신이 정말 비범한 인재라는 것을 알게 됐다.

한신은 유방에게 “저는 항우 휘하의 장군이었습니다. 왕이 노발대발하여 명령을 내리면 수천 명의 병사들이 우왕좌왕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그는 절대로 주변의 조언도 듣지 않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단지 필부의 용기에 불과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신은 유방에게 “왕께서 인재를 알아보고 중용하여 적절한 시기에 관직을 내려주시면 모두가 진정으로 인정할 것입니다”라고 조언하였다. 유방은 한신의 조언을 받아들여 마침내 항우를 이기고 천하를 통일하였다. 

항우는 스물네 살에 강동(江东)에서 시작하여 스물여섯 살에 진나라 정권을 차지했다. 이어 초한(楚汉)전쟁에서 그는 탕자 출신의 유방과 맞붙었으나 패했다. 그는 임종 직전까지도 깨닫지 못하고 여전히 “하늘이 나를 망하게 한 것이지 내 용병술이 잘못된 것이 아니다!”라고 외쳤다.

【词汇】▲深谋远虑: (성어) 계획이 주도면밀하고 생각이 원대하다, 심사숙고 ▲凭武力用事: 무력으로 일을 해결하다 ▲这才发现: 비로소 발견하다 ▲怒火冲天: 노발대발 ▲惊慌失措: 우왕좌왕 ▲心服口服: (성어) 마음으로도 감복하고 말로서도 탄복하다 ▲荡子出身: 탕자 출신 ▲天之亡我, 非用兵之罪: 내가 용병을 잘 못한 것이 아니라 하늘이 나를 망하게 했다 



【灵训】
耶和华如此说: “依靠人血肉的膀臂, 心中离弃耶和华的, 那人有祸了” (耶 17:5)
基督徒的生活是一場属灵的争战。“因我们并不是与属血气的争战, 乃是与那些执政的、掌权的、管辖这幽暗世界的, 以及天空属灵气的恶魔征战。”(弗6:12) 属血气的, 就不能用血气的方法,去逞“匹夫之勇”, 否则, 必败无疑。”

世界使用的是属血肉的兵器,以武力去征服。基督徒装备中的武器, 至少有三样,第一是爱, 这个爱,并不是属血气的情感。基督徒的爱是超自然的, 是藉着圣灵的能力才能显明出来的。第二是祷告, 不藉着祷告, 就一无所成。第三是神的话, 就是圣灵的宝剑, 神的话比任何钢刀更快、更利、更有效。

不用属灵方法去争战的, 就是匹夫之勇了!

【성경묵상】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렘 17:5)

그리스도인의 삶은 영적인 싸움이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 6:12) 육신의 존재는 육신의 방법으로는 ‘필부지용’할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패배할 것이다.

세상은 혈과 육의 병기를 사용하여 무력으로 정복하려 한다. 그리스도인은 적어도 세 가지 무기를 갖추고 있다. 첫째는 사랑이다. 이 사랑은 육신의 감정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의 사랑은 초자연적이며 성령의 능력으로 비로소 드러난다. 둘째는 기도이다. 기도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셋째는 하나님의 말씀, 곧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 검보다 더 빠르고, 더 날카롭고 더 강력하다.

영적인 방법 없이 전쟁을 벌이는 것은 필부의 용기에 불과합니다!

【词汇】▲血肉的膀臂: 혈육의 힘(팔) ▲逞: 위세 부리다 ▲必败无疑: 백전백패 ▲装备: 무장(동사), 장비(명사) ▲一无所成:아무 소득이 없다 ▲属灵方法: 영적 방법








♣사진 출처 | (위) https://blog.naver.com/cha0juu/222690344556 [2026.5.3. 접속함]
♣김란 | 레인보우사역중국어교육원 원장
♣번역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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