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탐정(唐人街探案)》 시리즈의 제4편으로 천쓰청(陳思誠)이 시나리오를 쓰고 다이모(戴墨)와 함께 연출하여 2025년 춘절에 상영된 영화다. 2025년 제38회 중국영화제 진지상(金雞獎) 감독상을 수상하였다.
1900년 어느 날 저녁, 미국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서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 그랜트(格蘭特, 約翰·庫薩克 분)의 딸 앨리스(愛麗絲, Anastasia Shestakova 분)와 인디언 나바호족 족장 육손(六手, 瑪亞妹妹 분)의 시신이 발견된다. 차이나타운 협성당(協盛堂) 당주 바이쉬안링(白軒齡, 周潤發 분)의 아들 바이전방(白振邦, 張新成 분)이 용의자로 지목된다. 바이쉬안링의 부탁을 받은 친푸(秦福, 劉昊然 분)는 인디언 양아버지의 복수를 다짐한 중국 허베이(河北) 출신 청년 아구이(阿鬼, 王寶強 분)와 손잡고 진범을 찾아 나선다.
영화는 ‘1900년 베이징’이란 자막으로 시작한다. 중국 고대 유적지에서 청나라 내무대신 영선(榮善, 李誠儒 분)은 주중 미군 총사령관 루이스 쇼에게 서진 영가(西晉 永嘉, 307∼313년) 시기 불상을 선물한다. 미군 장교가 불상이 미소를 짓고 있다고 말하자, 청나라 관리는 동방의 접대 방식이라고 답한다. 미군 장교는 황금으로 만들어져 마음에 든다며, 서태후께서는 안심하셔도 된다면서 미국은 청나라의 영원한 친구라고 말한다. 미군 장교와 청나라 고위 관리는 헤어지고 나서 서로를 바보, 거지라고 욕한다. 유적지의 동굴을 폭파한 미군은 황금으로 제작한 불상의 머리만 떼어 군함에 싣는다. 시작은 짧지만, 강렬한 이 영화는 열강의 침입으로 반식민지 상태인 근대 중국에서 벌어진 강자의 오만함과 굴종의 청나라를 대비하며 풍자한다.
서태후는 내무대신 영선에게 광저우에서 반청 봉기를 주도한 흥중회(興中會)의 쑨원(孫文)과 정스량(鄭仕良, 白客 분)을 잡아들이라고 명한다. 조정은 이를 위해 페이양구(費洋古, 嶽雲鵬 분)를 미국으로 파견한다. 페이양구는 미국 세관에 도착해 세관원이 검사를 하려 하자 거부한다.
경비병이 페이양구 일행을 꿇어앉히자, 페이양구는 황상에게만 무릎을 꿇는다고 외쳤다. 약속 장소에서 연락인 친푸를 기다리고 있는 페이양구에게 낯선 중국인들이 웃으면서 다가온다. 그리고 짐을 실어주겠다고 호의를 베풀며, 중국인은 중국인을 속이지 않는다고 안심시킨다. 하지만 그들은 짐을 가지고 달아났다. 중국 관리가 낯선 이국에서 겪는 에피소드를 통해 융통성 없는 고루한 모습과 허세와 자국민을 속이는 행태를 코믹하게 꼬집었다.
페이양구는 협성당 당주 바이쉬안링를 찾아가 도움받는다. 페이양구는 바이쉬안링의 아들 바이전방이 영국 유학 시절 친구 정스량과 함께 집에 들어오는 것을 보고 놀라, 호위무사 아원(阿文, 顏陽 분)과 아우(阿武, 顏東 분)에게 정스량을 체포하라고 명한다. 정스량의 목에 칼을 겨누자, 뒤에서 정스량을 지키려고 총을 겨누었다. 꼬리에 꼬리를 물 듯 총과 칼을 든 사람들은 일렬로 서 있다. 이는 “당랑포선, 황작재후(螳螂捕蟬, 黃雀在後)”라는 고사성어(成語)를 떠올리게 한다. 매미를 잡으려는 사마귀 뒤에 참새가 노려보고 있어, 눈앞의 이익만 보고 닥칠 위험을 모르는 것을 말하는데, 외세 침입에 중국인끼리 서로 싸우는 모습을 빗대어 표현한 듯하다.
공화당 의원 그랜트는 차이나타운을 폐쇄하고 중국인을 배척하는 법안을 추진하려고 노조위원장과 함께 바이쉬안링의 제사(製絲)공장 앞에서 연설하고 시위를 벌였다. 그랜트는 딸 앨리스가 중국인과 교제하며 임신한 사실을 알고 화가 나 딸을 밀쳤는데, 집안 난간 밖으로 떨어져 죽게 되었다. 딸의 시신을 차이나타운 공연장 골목에 유기하려다가 이를 목격한 인디언 족장마저 살해했다.
앨리스는 바이전방에게 편지를 써서 두 사람이 유학했던 영국으로 함께 떠나자고 했다. 앨리스는 백인 상류사회서 용납하지 않던 중국인과 사랑하고, 임신하자 흑인 하녀 아만다(阿曼達)와 중의학을 공부한 중국 여성 린웨어(林越娥, 張禕曈 분)의 도움을 받는다. 인종차별을 일삼는 상류층 백인의 악행과 상류층 백인 여성을 돕는 사회 하층의 흑인 여성과 중국 여성의 선행이 대비된다.
그랜트는 신문사에 앨리스와 인디언 추장을 죽인 자는 연쇄 살인마 잭 더 리퍼(Jack the Ripper)라는 우편엽서를 보낸다. 잭 더 리퍼는 1888년 영국 런던의 빈민가에서 활동했던 신원 미상의 연쇄 살인범이다. 그랜트는 노조위원장과 공모해서 흑인 여성 아만다와 중국 여성 린웨어마저 죽이고 바이전방에게 연쇄 살인범 누명을 씌워 살해했다. 정치인 그랜트는 시장 선거라는 출세 가도를 위해 노조와 손잡고 중국인 노동자를 추방하려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어긋난 욕망의 소유자로 그려졌다.
아들이 혁명에 가담하는 것을 반대하는 바이쉬안링은 아들과 크게 다투었다. 바이쉬안링은 중국의 가난과 사회가 자신들을 외국으로 내몰았다고 소리쳤다. 그는 아들이 평안하기를 바랐지만, 결국 아들을 잃게 된다. 아들은 반중국인 세력에 의해 희생당하여 반중국인 세력이 혁명 가담보다 더 위험하다고 은연중에 말한다.
영화에는 친푸와 정스량 등의 인물을 통해서 ‘중화민족의 부흥’이라는 대사가 반복해서 나오는데, 이는 2012년 이래 유행하는 구호인 ‘중국몽’이다.
정스량과 바이전방은 영국에서 의학을 공부하다가 쑨원처럼 한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것보다 천하를 구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혁명에 투신하였다고 했다. 이는 루쉰(魯迅)이 일본 유학 도중 귀국한 원인과 유사하다. 영화와 달리 실제 인물인 정스량은 미국에 간 적이 없으며, 1901년 청나라 정부가 파견한 간첩에게 독살당했다고 전한다. 중국 혁명의 시간이 다급해짐에 따라 정스량과 바이전방은 아일랜드인 조직에서 총기를 빼앗기로 결심한다. 그들은 총기로 중국인을 위협한다며, 총기 탈취를 합리화하였다.
페이양구는 바이쉬안링과 그의 아들 바이전방 때문에 정스량을 잡을 수 없자, 아일랜드인 조직을 찾아간다. 바이전방과 정스량 일당이 훔친 총기들을 협력해서 되찾자고 부추긴다. 페이양구는 아일랜드 조직원들이 모인 곳에 들어갔는데, 안에는 중국인과 개는 들어오지 말라는 나무 표지판을 본다. 페이양구의 호위무사는 나무 표지판을 장검으로 절단하고, 중국인 출입이라는 말로 바꿨다.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아일랜드인은 중국인이 자신들의 일자리를 뺏는다고 불만을 품었다. 왕칭푸(王清福, 1847∼1898)는 아일랜드계 미국인 선동가와 논쟁을 벌였었다. 그는 샌프란시스코 언론에 기고하며, 중국인 배척법에 대항하고 중국계 미국인의 평등권을 위해 투쟁하였다. 영화는 왕칭푸를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
페이양구는 아일랜드인의 도움을 받아 바이전방과 정스량, 아구이 세 사람을 사로잡고 생매장하였다. 이때 페이양구의 호위무사는 8개국 연합군이 베이징에 진입하여 자금성을 점령하자, 진비(珍妃, 1876∼1900)는 죽고 서태후(일명 자희태후, 慈禧太後, 1835∼1908)와 광서황제는 생사불명이라고 보고하였다. 아일랜드인들도 신문을 통해 이 소식을 듣고 중국 황실을 조롱하며 환호하자, 페이양구는 그들에게 비수를 날린다. 그는 아일랜드인 조직 두목의 총을 맞으며 끝까지 칼로 싸우다가 쓰러진다. 페이양구는 정스량과 친푸에게 중국을 구하라고 말하며 숨을 거둔다. 청나라 만주족이든 한족 혁명 세력이든 중국을 침략한 외세를 공동의 적으로 규정하고 단결해야 한다고 말한다.
중국인 배척법 표결을 위한 공청회에서 백인들은 바이쉬안링에게 동물 내장을 먹는 중국인은 불결하여 전염병을 확산시킨다고 말하자, 바이쉬안링은 미국에 온 유럽인도 동물 내장을 먹었다고 반박한다. 이는 당시 미국 차이나타운에서 벌어진 중국인 배척에 관한 한 예시이다. 1900년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서 페스트(Plague)가 발병하여 정치·사회 전 분야에 큰 영향을 주었다. 이는 중국인에 대한 편견과 배척을 촉진하고, 인종차별·공공위생·화교 사회의 단합·권리 쟁취 소송 등 일련의 사건과 연결되었다.
공청회에서 바이쉬안링의 공장 노동자의 불법을 지적하자, 바이쉬안링은 철로공사에 동원되었다가 완공되어 실업 상태였던 중국인 노동자들을 제사공장에 고용했을 뿐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공청회에서 바이쉬안링의 협성당에 대해 범죄를 저지르는 갱단으로 규정했다. 그러자 바이쉬안링은 폭도를 대비하기 위한 조직이라고 말하면서 1885년 미국 와이오밍주 록 스프링스(Rock Springs)에서 발생한 백인 광부의 중국인 광부 학살 사건을 예로 들었다.
이 사건은 백인과 중국인 노동자 간의 임금과 고용 경쟁으로 인한 인종 갈등이 폭발하여 발생하였는데, 중국인 수십 명이 사망하고 다수 부상을 당하고, 재산 피해 등이 발생했다. 폭도 십여 명을 체포했지만, 증거 부족으로 풀려나고, 미국 정부는 청나라 정부에 배상금을 지급하였지만 이마저도 중국 유학생의 장학금으로 사용하였다.
바이쉬안링은 중국인 노동자들이 미국 대륙횡단철도의 70% 구간을 건설하고, 열 명 중 한 명이 사망해서 철도의 침목마다 중국인 노동자가 묻혀있다고 말했다. 또한 대륙횡단철도 완공 축하 사진을 백인들에게 보여주며 중국인이 한 명도 보이지 않는다고 풍자하였다. 중국인 배척법은 중국인의 의견을 전혀 묻지 않고 법안을 통과시키려고 한다며, 인디언 토착민에게 있어, 서양인도 외부인에 불과하다고 힘주어 말하고, 미국의 독립 정신이며 건국이념인 평등은 어디에 있냐고 따졌다.
바이쉬안링은 일곱 명의 친구와 고향 광둥을 떠나 미국으로 가는 배에서 두 명이 죽고, 나중에는 혼자만 살아남았다고 말했다. 아구이의 아버지는 바이쉬안링의 철도 노동 동료였다. 터널이 폭발하여 무너지면서 아구이의 아버지는 매몰되어 죽었다. 그 뒤 인디언 육손은 고아가 된 아구이를 양자로 삼았다.
어린 아구이는 아버지와 철도 인부들 앞에서 《금희작(金喜鵲)》이란 동요를 부르곤 했다.
“까치가 울면 기쁜 소식, 새해 인사 전하네. 아버지는 금산으로 돈 벌러 가네. 금은 수천만 냥 벌어, 고향에 돌아와 새집 짓고 논밭도 사네. (喜鵲喜, 賀新年. 阿爸金山去賺錢. 賺得金銀千萬兩. 返來起屋兼買田)”
《금희작》은 광둥성 우읍(五邑) 타이산(台山)에서 유행했던 동요로, 중국인 노동자가 금산(金山), 즉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돈 벌러 간다는 내용이다.
중국인 배척법은 표결에서 부결되었다. 하지만 바이쉬안링의 재산은 시에 귀속되었다. 사업가인 웨이만(威曼, 柯國慶 분)은 공화당 의원 그랜트에게 경선자금을 민주당의 조지 윌리엄에게 주겠다고 위협하며, 그랜트가 사고로 딸 앨리스를 죽인 사실을 알고, 랜스 경찰서장에게 밀고한다. 웨이만은 조지 윌리엄의 시장 선거 축하 연회장에서 중국에서 가져온 불상의 머리를 올려놓는다.
웨이만은 돈으로 국회의원을 쥐락펴락하고, 시장 선거를 좌지우지하며 금전이 권력을 통제할 수 있다고 믿었다. 겉으론 바이쉬안링의 오랜 친구로 위장한 웨이만은 바이전방의 보석금을 빌려준 대가로 바이쉬안링의 토지를 빼앗고, 중국인 배척법 부결을 추동하여 합법적으로 중국인의 노동력을 장기적으로 착취하려고 했으며, 바이쉬안링에게 빼앗은 땅에서 석유를 채굴한다. 야외에 마련한 연회장에서 사람들과 마시고 웃을 때 중국인 노동자들의 얼굴에는 검은 석유가 흘러내렸다. 이때 중국계 미국인 왕쭝셴(王宗賢, Nathan Wang, 1956∼)이 작곡한 《The Oil Song》이 애달프게 흘러나온다.
한때는 바이쉬안링의 친구였던 웨이만이란 인물을 위선·약탈의 자본가로 묘사하여 관객에게 혐오감이 들게 한다. 바이쉬안링은 미국 체류증을 만들어서 친푸에게 건네주었다. 친푸는 원하던 것을 받았지만 바이전방이 살인 용의자가 되어 또 살해당하고, 바이쉬안링은 재산을 압류당하는 판결을 받자 법원 건물 외벽에 새겨진 ‘법 아래 평등한 정의(equal justice under law)’ 영문 글자를 바라보고 미국 체류증을 찢는다. 이들이 느낀 평등에 대한 회의는 중국인 배척에 대한 반발로부터 시작되었다.
바이쉬안링은 미국은 아직 배울 게 많은 곳이라면서 미국 체류증을 다시 만들어서 친푸에게 건네준다. 그러면서 바이쉬안링은 청나라 말기에 위원(魏源)이 임측서(林則徐)의 부탁받고 지은 《해국도지(海國圖志)》에 쓴 “오랑캐의 장점을 흡수하여 오랑캐를 제압한다(師夷長技以制夷)”라는 말을 들려줬다. 이는 중국 마술사 진링푸(金陵福, 魏翔 분)가 자신의 마술은 오락용 재주에 불과하지만, 미국 같은 선진국의 마술은 자동차, 영화, 증기선, 고층 건물, 철도를 만들어 낸다고 말한 것과 상응한다. 부당한 대우에 대해 불만과 원망에 그치지 않고, 상대방의 발전과 장점을 배워서 스스로 강해지자는 실용주의 노선이다.
2021년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미국과 중국의 외교 회담이 열렸다. 중국의 양제츠 외교 담당 정치국원이 15분 동안 발언을 이어가며 미국도 인권 문제가 심각하다며 흑인 학살 등의 표현을 사용해서 비판했는데, 중국에서 크게 화제가 됐었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SNS 웨이보에 120년 전 신축조약(辛丑條約, 1901)을 소환하였다. 이는 서구 열강의 연합군이 의화단 세력을 물리치고 청나라 정부와 맺은 조약이다. 청나라 정부는 사죄 사절을 보내고 천문학적인 액수의 배상금을 토해내며 외국 군대의 베이징 주둔도 허락해야 했다.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는 앵커리지 회담이 미국이 생각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중국 여론은 이번 회담이 100년 전과는 달라진 중국의 위상과 국력을 극명하게 드러냈다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2025년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에 맞서 중국산 수입품의 전반에 10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했지만, 중국의 반발에 관세율을 조정하기도 하였다. G2에 바라는 것은 미·중 양국이 경제·군사력을 겨루는 강대국에서 전쟁과 분쟁·유혈사태 등으로 고통받는 각지의 개개인이 누려야 할 평안을 지켜주는 따뜻한 나라가 되는 것이다.
이 영화는 1900년의 역사를 시점과 초점에 두어 중국과 중국인을 약자/피해자로 해석하면서 중국의 과거 어두운 역사 속에서 혁명이란 빛을 조명하고, 과거의 아메리칸드림에서 중국몽으로 달라진 현재와 미래 중국의 위상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작금의 미·중 관계를 교묘하게 반영하였다.
홍콩의 대배우 저우룬파(周潤發)의 열연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대표적인 영화 플랫폼 더우반(豆瓣)의 관객 평점에서 10점 만점에 6.4점을 받았다(2026. 1. 29. 검색). 같은 기간 상영한 영화 《나타지마동요해(哪吒之魔童鬧海)》에 비해 훨씬 낮은 편이다.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 소설의 주인공 셜록 홈스를 주인공 친푸와 연관 짓고, 친푸는 중의학의 진단 방법인 망문문절(望聞問切: 보기·듣기·묻기·진맥)을 이용해 사건을 해결하였다.
2025년 춘절 기간에 상영된 영화 중 흥행에 성공한 편이지만 애국주의와 중화사상의 요소는 탐정 추리극 시리즈 제4편에서 흥행과 평가에서 희비 명암이 교차했다. ♣
♣사진 출처 | 바이두 ♣김영철 | 한양대학교 글로벌문화통상학부 부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