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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5  통권 267호  필자 : 쑨양  |  조회 : 2038   프린트   이메일 
[선교나침반]
당신은 지성소입니까


시간이 갈수록 강화되고 있는 중국 내 보안 관련 규정으로 인해 중국교회와 성도들이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중국 정부는 그동안 인터넷과 이동통신 등 다양한 통신 수단에 대한 규제를 강화해 왔다. 위성통신 검열도 적극 나설 태세다. 

만리방화벽(중국의 인터넷 검열 시스템)을 도입한 지 20년이 지난 현재, 중국 정부는 인공지능(AI) 및 AI 생성 콘텐츠를 관리하기 위한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규제 체제를 마련하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의 지난 7월 17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AI 기업의 대규모언어모델(LLM)이 사회주의 가치를 구현하고 있는지 시험하기 위해 최신 검열 체제를 확장했다. 중국 사이버공간관리국(Cyberspace Administration of China, CAC)은 바이트댄스, 알리바바, 문샷, 01 AI 등 기술 기업이 AI 모델을 정부 검토에 의무적으로 참여하도록 했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내용, 시진핑 주석 관련한 질문에 대해 LLM의 응답을 일괄 시험하는 것을 포함했다. 중국 전역 CAC 지부 공무원들이 이를 수행하고 있다. 모델의 훈련 데이터와 기타 안전 프로세스 검토도 포함됐다. FT는 “CAC는 AI 기업들이 LLM을 자체 검열하도록 유도한다”라고 했다. 항저우(杭州)의 한 AI 기업 직원은 FT와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CAC의 첫 검열을 통과하지 못했다”라며 “당시 그 이유가 명확하지 않아 동료들과 논의해야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CAC의 의도를) 추측해 조정해야 했고, 두 번째 검열에서 통과하기까지 몇 달이 걸렸다”라고 밝혔다. 

중국에서 검열은 훈련 데이터에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정보를 제거하고 민감한 키워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지난 2월 발표된 중국의 AI 기업 운영 지침에 따르면 AI 기업은 국가 권력 전복을 선동하거나 국가 통합을 저해하는 등 ‘핵심 사회주의 가치’를 위반하는 수천 개의 민감한 키워드와 질문을 수집해야 한다. 또한 해당 키워드들은 매주 업데이트돼야 한다. FT에 따르면 그 결과 중국의 AI 챗봇은 톈안먼(天安門) 사건, 시진핑 국가주석 관련 밈(meme)에 관한 질문을 회피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바이두의 ‘어니봇’은 “다른 질문을 시도하라”고 응답했다. 알리바바의 ‘통이치안웬’은 “이 질문에 답하는 방법을 아직 배우지 못했습니다.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계속 공부하겠습니다”라고 응답했다. 중국의 챗봇은 모든 정치적 주제를 회피하는 것은 아니다. CAC는 안전 테스트 중 LLM이 거절할 수 있는 질문 수에 제한을 뒀다. 

LLM은 제시된 질문의 5% 이상을 거부해서는 안 된다. 덜 민감한 질문에 답변해야 하는 상황에 대비해 엔지니어들은 중국 인권, 시 주석 평가 등에 관한 질문에 LLM이 정치적으로 올바른 답변을 생성하도록 하는 방법을 찾아야 했다고 FT는 전했다. 예를 들어 스타트업 01 AI에서 제작한 챗봇 ‘이-라지’ 모델에 시 주석이 위대한 지도자인지 질문했을 때 “시 주석의 정책이 표현의 자유와 인권을 더욱 제한하고 시민 사회를 억압했다”라고 답변했다가 이내 답변은 사라졌다. 대신 “죄송합니다. 원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로 대체됐다. 푸단(復旦)대 연구소에서 각종 챗봇에 핵심 사회주의 가치에 대한 난도 높은 질문을 한 결과를 인용, FT는 바이트댄스가 안전 준수율 66.4%를 기록해 오픈AI의 GPT 4o(7.1%)보다 월등히 높았다고 했다. 바이트댄스의 AI 챗봇 ‘두바오’는 시 주석의 리더십에 관해 묻자, 그의 업적을 길게 나열하며 “의심할 여지 없이 위대한 지도자”라고 답변했다.




이뿐만 아니라 중국 정부는 온라인에 게시된 모든 인공지능(AI) 생성 콘텐츠에 대해 라벨을 붙이는 방법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지나 영상은 물론 텍스트까지 포함된다. 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가 이를 준수하지 않으면 처벌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월 14일 CAC는 ‘인공지능에 의해 생성된 합성 콘텐츠 표시 방법(의견용 초안)’을 공개하고 한 달 동안 공개 의견 모집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생성 AI로 전체 또는 일부로 생성한 콘텐츠가 포함되면 텍스트나 사운드, 그래픽 등으로 명시적인 ‘AI 생성’ 표시를 해야 한다. 파일의 메타데이터에는 합성 콘텐츠, 서비스 제공 작성자 이름이나 코드, 콘텐츠 번호 및 기타 제작 요소 정보 등도 표시해야 한다. 특히 서비스 제공자는 생성 표시가 없는 콘텐츠라고 할지라도 합성의 흔적을 탐지하거나 의심될 때는 경고 표시를 추가해야 한다. 중국 정부는 ‘사회주의 AI’ 강화를 위해 챗봇은 물론 동영상 모델까지 사상 재검열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월에는 딥페이크 규제를 위해 서비스 제공자와 사용자가 사실을 밝히고 원본을 추적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지난해 8월에는 생성 AI 서비스 제공자들은 당국에 서비스를 등록하고 제품 출시 전 보안 평가를 수행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또 CAC는 웹사이트에 디지털 인증 시스템에 대한 초안 규칙을 게시하면서 디지털 신분증(ID)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26일에 게시된 내용에 따르면, 중국 내 모든 인터넷 사용자에게 개인의 주요 정보를 담은 고유 코드를 제공하고, 실제 신분증의 디지털 버전을 사용해 온라인 거래를 인증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중국 정부는 10억 명이 넘는 온라인 사용자의 데이터를 보호하고, 사용자로서도 인증을 위해 모든 서비스 제공자에게 개인 데이터를 제공할 필요가 없다는 이점을 들어서 디지털 신분증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 신분증 제안은 온라인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일련의 조치이자 온라인 활동에 대한 중국 공산당의 감시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 

CAC는 위성통신을 실시간으로 검열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규정 초안도 발표했다. 국가 통합 보호와 테러 예방을 명목으로 위성통신 장비 사용을 엄격히 관리하는 내용을 담았다. 지난 9월 27일 발표된 초안에 따르면 위성통신을 이용하는 모든 조직과 개인은 해당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불법 콘텐츠를 위성통신 장비로 제작, 배포, 공유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차량, 선박, 항공기 등 다양한 이동 수단에 장착된 위성통신 단말기를 포함해 모든 위성 연결 장치가 검열 대상이다. CAC는 검열 규정을 강화하는 이유로 국가 통합의 훼손을 방지하고, 테러와 극단주의, 민족 간 증오, 허위 정보의 확산을 막기 위함이라고 했다. 중국의 법적 체계를 유지하고 사회적 안정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것이다. 이번 규정은 통신위성 운영자에게도 상당한 책임을 부과한다. 운영자는 불법 활동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자에 대한 감시와 통제 의무를 져야 한다. 불법 콘텐츠를 발견하면 이를 즉시 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사용자의 신원 정보를 수집하고 해당 데이터를 중국 내에서 처리하도록 요구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CAC는 위성통신 운영자가 이용자가 불법적 정보를 전송하는 것을 발견할 경우 즉시 전송을 중단하고 관련 기록을 보존한 후 당국에 보고해야 한다. 위성통신 검열 강화는 정보의 자유로운 흐름을 억압할 뿐 아니라 국제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한 규제를 더욱 강화할 수 있다.

CAC는 지난 10월 말 동일한 도시 구역에서 발생하기 쉬운 문제를 중앙에서 통제하고 웹사이트 플랫폼의 책임을 강화하며 도시 네트워크 생태 환경을 효과적으로 정화하기 위해 2개월간 ‘Qinglang.com’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소셜 네트워크, 짧은 동영상, 라이브 방송, 정보, 전자상거래, 검색 엔진, 공동 구매 리뷰, 데이트, 지도 탐색, 여행, 지역 생활, 일기 예보 등을 포괄한다. 스포츠 및 건강 등 지리적 위치를 기반으로 도시 전체에 정보 콘텐츠 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의 도시 전체(로컬) 목록, 섹션, 칼럼, 채널 및 다양한 모바일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은 온라인상의 적대감 확산, 온라인상의 루머와 허위 정보 유포, 음란하고 저속한 정보 제공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된다. 모든 지역의 사이버공간 부서는 인터넷 생태계를 정화하고 네티즌의 정당한 권익을 보호하며 지역 관리 책임을 효과적으로 이행하려는 조치의 일환이다. 

한편 중국의 사이버 안보 수행체계는 다음과 같다. 공산당 산하 중앙인터넷안전정보화 영도소조가 사이버 안보와 인터넷 관리·단속을 총괄한다. 국가안전부, 공안부, 공업정보화부, 국가보밀(保密)국 등의 실무부처가 역할을 분담한다. 즉 단일법 제정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전형적인 컨트롤타워 수행체계다. 이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2014년 2월 중국공산당 정치국 및 상무위원회 산하에 총서기를 조장으로 하는 중앙인터넷안전정보화 영도소조가 신설돼 사이버 안보와 인터넷 관리·단속을 총괄한다. 이 영도소조 사무기구로 중앙인터넷안전정보화 영도소조 판공실이 설치돼 있다. CAC는 이때 인터넷의 다양한 문제와 관련된 정책의 책정, 실행을 담당하는 부서로 발족했다. 국무원 차원에서 2011년 설립된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이 사이버 관련 정부 부처들의 인터넷 정보 관리를 강화하도록 지도·감독한다. 인터넷 뉴스 및 기타 업무에 대한 허가 및 감독권도 있다. 실무부처로 국가안전부는 국내적 차원에서 사이버 안보 업무를 총괄한다. 그리고 산하의 기술정찰국을 통해 사이버 보안정책을 수립한다. 공안부 산하 인터넷 경찰은 사이버 범죄 퇴치와 인터넷 반체제운동에 대한 감시 활동을 한다. 공업정보화부 산하 침해사고대응센터(CN-CERT)는 민간 분야의 사이버 침해사고 조사 및 대응활동을 벌인다. 국가보밀국은 공공기관의 보안 업무 전반(기밀 관리 제도 수립, 기밀 보안 교육, 기밀 정보의 기술적 보호, 감독과 단속 등)을 관장한다. 

        
지난 10월 5일 중국복음선교회 창립 40주년 기념으로 열린 ‘중국선교 회고와 전망’ 국제세미나에서 BM선교연구원 김종구 원장은 발제를 통해 2018년 종교사무조례 시행 이래 BM선교회 소속 10명 중 7명이 중국을 떠나야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국 현지 목회자·신학생들에게 ‘올해 예배 성경공부 등을 진행하면서 행정상 어떤 어려움이 있었냐’는 설문조사에 따르면 현지 사역자들이 “‘주일 예배 내용에 제한이 있다’, ‘주중 모임에 제약을 받는다’, ‘18세 미만 자녀의 교회 출입 불가 조치로 주일학교를 운영할 수 없다’, ‘어떤 형태의 성경 공부나 신앙 훈련도 금지된다’, ‘모임 참석자 수를 통제한다’, ‘교회 헌금·지출 내용도 감독을 받는다’, ‘세례를 제한한다. 성찬식은 파견 목사만 가능하다’라고 답했다. “현지 교회들은 민감한 설교 내용을 피하고 심방을 비공개로 진행하는 식으로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 원장이 코로나19 팬데믹을 기점으로 온라인을 활용한 모임과 신학 교육이 활성화가 됐다지만 중국의 인터넷, 사이버공간에 대한 촘촘한 관리, 감독, 단속이 진행되면서 이 또한 갈수록 여의찮게 될 것이다. 이 때문에 전 세계 화인교회들과 연대, 협력을 통해 새로운 선교방안을 모색하고 실행하는 게 필요하게 됐다. 그러면서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중국교회 크리스천이나 전 세계 화인교회 크리스천, 선교사들 모두가 바로 지성소가 돼야 한다는 것이다. 모세의 인도를 받은 출애굽 1세대와 여호수아의 인도를 받은 출애굽 2세대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믿음으로 연결했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판이하였다. 여호수아를 통해 470년(애굽에서의 종살이 430년, 광야에서의 40년) 만에 주어진 안식을 이스라엘 백성은 언제든지 빼앗길 수 있었다. 그러나 예수님이 주시는 안식은 영원히 지속될 수 있다. 예수님이 주시는 안식은 은혜의 보좌 앞에서 받고 영원히 누구도 빼앗을 수 없다. 여기서 은혜의 보좌는 무엇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은 언약을 맺었다. 이 언약은 곧 결혼으로 하나님은 동일시했다. 신혼의 사랑을 기억하냐고 하셨다(예레미야서).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과의 언약(문서)은 십계명이다. 십계명은 결코 단순한 율법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십계명을 돌판에 “직접” 기록하셨다. 십계명 돌판은 언약궤(법궤, 증거궤) 안에 있었다. 언약궤는 지성소에 놓였다. 지성소를 먼저 만들고 언약궤를 두는가? 언약궤가 놓인 곳이 지성소인가? 언약궤가 있는 곳이 지성소이다. 지성소 구분은 언약궤가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다. 유대인의 언어 습관을 보면 다음과 같다. 유대인은 언약궤를 여호와의 보좌라고 인식한다. 하지만 유대인은 여호와를 직접 지칭할 수 없으므로 때를 따라 돕는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야 한다고 고백했다. “하나님의 발판”(역대상 28장 2절), “발등상”(시편 132편 7절, 시편 99편 5절) 등은 언약궤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표현하는 구절이다. 언약궤 실물은 BC 586년 예루살렘 성전이 훼파된 후 현재까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게 됐다. 

예레미야 31장 31절∼33절을 보면 새로운 실마리를 알 수 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여기서 새 언약이란 무엇인가? 옛 언약과 다르다고 하신 하나님의 언급을 주목해야 한다. 즉, 33절을 보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고 하셨다. 새 언약에 따르면 하나님의 법은 각 사람의 마음에 기록된다고 했으니 곧 사람이 언약궤가 된다는 뜻이다. 그러나 교회 다닌다고 누구나 언약궤가 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과 성령의 인치심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이 직접 기록하는 마음을 갖고 있어야 한다. 남녀노소 구분은 없다. 우리는 모두 곧 언약궤라면 곧 언약궤가 있는 곳이 지성소가 된다. 직장, 가정, 학교, 카페 어디든 우리가 있는 곳이 지성소가 된다는 점에서 일평생 우리는 지성소 안에서 살게 된다. 

그렇다면 중국 상황이 어떻게 변화되든지, 감옥, 수치, 절망, 고난, 환난 가운데 있다고 할지라도 예수님을 믿고 성령의 인치심을 받아 하나님이 직접 기록하신 마음을 갖고 있는 크리스천이라면 곧 그곳이 예수님을 주시는 은혜와 안식, 평안, 기쁨의 장소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평화, 화평, 평안, 평강을 의미하는 헬라어로 오직 성경에만 나오는 것이 있다. 에이레네다. 히브리어로는 샬롬이다. 예수님 당시, 1세기 당시 로마에서는 평화, 화평, 평안, 평강을 의미하는 단어로, 일반적으로 팍스를 사용했다. 그러나 4가지 조건 아래서 팍스가 사용됐다. 정치적으로 안정돼야 한다. 경제적으로 안정돼야 한다. 전쟁도 없어야 한다. 로마제국 안에서 문화와 문화 간, 인종과 인종 간 갈등이 없어야 한다. 팍스는 사람의 손에 쥐어지지만 에이레네(샬롬)는 사람의 영혼에 주어지는 것이다. 예수님은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다.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것이 에이레네(샬롬)이다. 이것이 크리스천의 삶이다. 내 주 예수 모신 그곳이 곧 하나님 나라다. 

크리스천이여, 우리 모두 외치자. “내가 언약궤이기에 곧 내가 있는 곳이 지성소입니다. 교회 안에서나 교회 밖에서나 변함없는 크리스천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그 어떤 순간에도 이를 잊지 않을 겁니다.” ♣








♣사진 설명 및 출처 | (위/중간) 픽사베이→(아래) BM선교연구원장 김종구(왼쪽 두 번째) 선교사가 지난 5일 서울 중구 한성중화기독교회에서 중국선교 현황을 발표하고 있다. [출처: 국민일보] 
♣쑨양 | 중국인 사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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