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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3  통권 246호  필자 : 서기원  |  조회 : 3760   프린트   이메일 
[특집] - 국내 중국인 이주민선교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국내 이주민선교의 조망과 사역 네트워크

Ⅰ. 서론
하나님의 은혜로 선교사들에게서 복음을 받아들인 한국은 일찍이 해외에 선교사를 파송하는 나라가 되었다. 열방의 사람들이 한국을 찾았고, 찾아온 이들을 선교하는 이주민선교가 시작된 지 30년이 되었다. 그동안의 국내 이주민선교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이주민선교의 역할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전략(비전)을 세워야 할 때가 되었다. 

Ⅱ. 본론

1. 국내 이주민 선교역사 

1) 외국인노동자 선교
국내 이주민선교의 역사는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에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1988년 서울올림픽으로 인해 한국이 세계에 알려지면서 많은 젊은이가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한국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1991년(1990년) 11월 ‘중국어문선교회’가 전도단을 구성해서 인천항과 서울역, 남대문에서 중국교포들에게 복음을 전했고, 또 매주 월요일 중구 정동에 있는 CCC 회관에서 ‘중국교포초청전도집회’를 정기적으로 가졌다. ‘중국교포선교협의회’가 1991년 2월부터 서울역 전도팀을 구성해서 대중집회와 양육집회를 12차례에 걸쳐서 실시했고, 신림동에 ‘사랑의 집’을 운영하여 공동생활을 하며 양육했다. 1991년(1972년)에는 성남 주민교회가 설립되었고, 1992년 4월 ‘안산선교교회’가, 그해 6월 성남에 ‘재한외국인선교교회’가 설립되었다. 같은 해 7월에는 ‘희년선교회’가 구로공단에 구성되어 인권상담과 의료지원 활동 그리고 쉼터 사역을 시작했고, 12월에는 갈릴리교회(인명진 목사)와 ‘외국인노동자피난처(대표 김재오)’가 설립되었다. 1992년 11월 27일에 개신교 최초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한국교회 외국인노동자선교협의회’를 설립해 사무실을 갈릴리교회에 두었다. 1994년에 부천 천산중앙교회는 한국교회 안에 몽골, 필리핀, 페루인이 함께 모이는 공동체를 만들었다. 이주노동자 지원단체가 가장 많이 설립된 시기는 1994년에서 1997년으로 국내 기업들이 중소기업중앙회를 통해 외국인산업연수생을 유입함에 따라 외국인노동자의 수가 급증한 때였다.1) 

외국인노동자 문제가 점차 사회 쟁점이 되면서 1996년에서 1997년에는 부산, 대구, 광주, 창원 등 지방 주요 도시에서 본격적인 외국인노동자 지원 활동이 시작되었다. 1994년(1991년 도입된)부터 실시된 산업연수제도는 외국인노동자들에 대한 여러 문제가 발생했고 그 결과 수도권 지역에서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상담소가 많이 생겨났다. 특히 1994년 4월 ‘성남외국인노동자의 집(김해성 목사)’이, 10월에는 ‘안산외국인노동자센터(박천응 목사)’가 설립되면서 NGO 형태의 인권센터의 활동이 활발했다. 단일 국적 대상의 선교로는 새문안교회가 1993년에 베트남선교를 시작한 데 이어 1996년 6월 서울조선족교회(서경석 목사)가 창립되었고, 1997년 게르방교회(함덕신 목사), 나섬교회(유해근 목사), 성공회(이정호 신부)가 세워졌다. 

지방에도 이때를 기해서 많은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교회들이 곳곳에 세워졌다. 1996년에는 서울 충현교회와 주안장로교회, 2000년에는 명성교회 등 대형교회들도 외국인노동자선교에 나섰다. 온누리교회는 1993년 이주노동자들의 인권 문제를 돕다가 본격적인 사역을 위해서 2005년 안산에 M센터를 세웠으며 지금은 김포, 화성, 평택, 남양주에도 세워져 있다.2) 그 외 전국의 많은 지역에 다양한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교회가 한국교회 안에 또한 독립된 이주민교회로 세워지고 있다.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선교는 외국인노동자선교의 초기에 하던 선교 패턴을 이어가고 있다. 기본적으로 이들에게 필요한 한국어 교육과 상담과 진료를 통해서 이들을 섬기며 선교하고 있다. 예전과 다른 면은 긍휼 사역에 대한 정부나 민간단체의 지원이 늘어났기 때문에 교회나 선교단체들은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의 제자로 세우는 사역에 더 집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외국인노동자들이 비자 연장 허가 신청이 두 번까지 되면서 장기 체류가 가능해졌고, 또 영주권 제도로 인해 한국에 정착할 대상으로서 선교전략을 세워야 할 필요도 있다. 최근에는 한국의 일자리 부족으로 인해 계절근로자 제도 등이 시행되어 새로운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선교전략도 제시되어야 한다. 

2) 유학생선교
정부 초청 외국인장학생 선발사업으로 유학생들이 한국에 들어오기 시작한 것은 1967년부터이다. 이 일은 외국인노동자들이 들어오기 시작한 이후에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국내 국제학생의 현황을 보면 서울 65,943명, 경기 16,535명, 부산 12,376명, 경북 8,765명, 충남 8,300명, 전북 7,600명, 대전 7,535명, 대구 4,894명, 인천 4,409명 순이다. 2020년은 15만 3,695명, 2019년 16만 165명, 대비 6,470명(4%) 감소했다. 유학생 수는 2014년부터 계속 늘어났으나 6년 만에 확산세가 꺾였다. 주로 서울과 경기도와 부산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경북, 충남, 전북, 대전, 대구, 인천 등 대학이 많은 대도시 지역에 비중이 높다. 현재 전국적으로 대학마다 유학생이 없는 대학이 없을 정도이다. 미래는 대학마다 인구 급감과 학력 인구 감소로 유학생 유치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될 것이다.3) 

한국 대학의 상황도 학생들이 부족한 상태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편으로 외국유학생들을 유치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앞으로 더욱더 증가할 전망이다. 이들에 대해서 선교하는 많은 기관이 있는데 그중 CCC, IVF, UBF, JDM 등이 있다. 특별히 외국인유학생 사역을 하는 ISF는 외교통상부가 인정한 단체로 유학생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 체험을 통해서 복음을 전하는 기관이다. 랜드마커 미니스트리는 도시선교를 집중하는 단체로 HUG 프로그램을 통해서 복음을 전하고, LDI 글로벌리더십개발원은 전도와 제자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면서 유학생선교를 하고 있고, All Nations Church는 석사, 박사과정에 있는 유학생들을 집중적으로 선교해서 이들이 본국으로 돌아가서 지도자로 세워지도록 돕는 교회이다. 해외의 한국유학생들을 선교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KOSTA처럼 국내 유학생들 중 몽골유학생을 위해서는 MOSTA, 중국인유학생들을 위해서는 CHISTA 모임으로 선교를 하고 있다. 국내 유학생 선교단체들의 연합모임에는 한국유학생선교협의회(KOSMA)가 있다. 

유학생선교는 점점 더 중요한 사역이 될 것이다. 국내 대학들이 국내에서 학생모집을 하는 것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어 유학생을 유치해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때 한국교회가 더욱 적극적으로 유학생선교를 해야 한다. 한국교회 안에도 청년들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늘어나는 유학생들을 집중적으로 선교하면서 청년세대의 부흥을 함께 도모해야 한다. 

3) 결혼 이민자가정선교
외국인근로자와 함께 국내 체류 외국인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구성원은 바로 결혼 이민자들이다. 결혼 이민자는 우리나라 사람과 결혼한 재한 외국인을 일컫는데 2020년 현재 168,594명으로 남자는 30,716명 여자는 137,878명이다. 지역별로 경인 89,351명, 영남 35,308명, 호남 16,591명, 충청 18,685명, 기타 6,677명이다. 나라별로 보면 중국 60,072명, 베트남 44,058명, 일본 14,595명, 필리핀 12,002명, 기타 37,867명이다.4) 

1990년대에 전반만 하더라도 외국인과 결혼은 전체 결혼의 1%에 불과했지만 1990년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2-5%대로 늘어났고 2003년 8.4%, 2004년 11.4%, 2005년 13.6%로 증가했다. 국제결혼은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별히 농림어업에 종사하는 남성의 비율이 높은 상황이다. 1990년대 전반까지만 해도 한국 여성과 외국 남성 간의 국제결혼이 높은 비율을 차지했지만, 1990년대 후반에는 한국 남성과 외국 여성의 비율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국제결혼 가정의 상황을 살펴보면 행복하게 잘 사는 가정도 많지만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가정들도 있다. 그 원인에는 서로가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비롯한 준비의 부족함이 있고, 의사소통의 문제, 자녀교육의 문제 등이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 및 시민단체와 교회의 협력이 필요하다. 정부는 ‘다문화가정지원법’의 제정 및 ‘다문화가정지원센터’를 통해서 법률 및 의료, 상담, 교육 등을 도와야 한다. 정부나 시민단체의 지원이 필요하지만 이러한 사역에는 한계가 있다. 프랑스의 경우 정부가 앞장서서 복지정책을 폈지만, 그들을 변화시키지 못했다. 이들을 변화시키며 사회통합을 이룰 수 있는 것은 복음뿐이다. 그래서 교회가 앞장서서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역을 해야 한다. 다문화가정을 위한 교회의 사역은 우선 다문화에 대한 교육이다. 먼저 목회자들의 한국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따라서 목회자를 위한 교육이 필요하고 목회자가 교육을 받은 뒤에 교회의 성도들에게 설교와 다른 프로그램을 통해서 교육하여야 한다. 

교회가 다문화가정의 부부들을 적극적으로 품고 도와야 한다. 함께 예배드리면서 성도들과 친근하게 지내며 남편들의 모임을 만들어서 교제하며 아내의 나라에 대해 교육을 해야 한다. 아내들에게는 한국어 교육과 한국 문화에 대해 교육을 하면 한국 생활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지역 내 다문화가정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진행할 수도 있다. 다문화가정의 어려움 가운데 하나는 자녀교육의 문제이다. 자녀들 중에는 어머니와 함께 한국에 와서 새로운 아빠를 만난 아이들도 있고 한국에서 태어난 아이들도 있다. 중도 입국한 아이들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과 함께 새로운 한국 사회에 적응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다. 먼저 교회가 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해야 한다. 주일학교나 중고등부에서 깊은 관심을 가지고 돌보아야 한다. 또 방과 후 수업을 통해서도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한국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경우는 한국 문화와 함께 엄마 나라의 문화를 함께 이해하면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다문화가정을 돕는 것은 교회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여러 기관과 서로 협력하여야 한다. 

한국 또한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였기에 사회의 많은 기관이 다문화가정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교회가 리더십을 가지고 지역 사회의 여러 기관과 함께하는 위원회를 만들어서 협력하면 보다 효율적인 사역을 할 수 있다. 다문화가정 사역은 교회가 목회적 돌봄 가운데 감당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보다 전문화한 교육이 필요하며, 한 교회가 이 사역을 감당하는 것보다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가진 분들의 참여도 요구된다. 또한 한국교회는 다문화선교 목회연구원 같은 기관을 세워 목회자들에게는 다문화선교 목회에 대한 교육을 하고, 다문화 선교현장에서 사역하는 분들에게는 교육과 훈련을 그리고 외국인사역자들에게도 교육을 위한 장이 마련된다면 보다 더 효과적인 다문화가정 사역이 되리라 믿는다. 

다문화 사회로 진입한 한국은 지금 많은 갈등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문화가정에도 여러 문제가 드러나고 있지만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이러한 문제 속에서도 하나님의 섭리를 믿으며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세계선교의 사명을 위해 우리에게 세계를 품는 훈련의 과정이 주어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별히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은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고 귀하게 쓰임받을 것이다. 이중 언어와 이중 문화를 경험한 자녀들의 강점을 잘 이끌어 준다면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교회와 가정과 학교가 서로 협력하는 돌봄이 필요하다. 교회는 선교적 비전을 가지고 자녀들을 말씀으로 잘 양육해야 한다. 특별히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과 잘 적응하며 지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 학교에서도 이 아이들이 잘 적응하도록 많은 배려가 있어야 하며, 학교 공부의 부족한 부분을 교회가 오후 공부방을 마련해서 지원해 주고, 가정에서도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깊은 관심을 가지고 양육할 수 있도록 부모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마련하여 주면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꿈을 가지고 아름답게 잘 자라갈 수 있다고 믿는다. 
 
4) 비즈니스선교 (BUSINESS AS MISSION)
한국에 거주하는 이주민 중에는 사업을 하거나 다양한 일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유학생들도 유학을 후 한국 기업에서 취업하는 학생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한국에서 이주민사역은 국내외의 사회·경제적인 문제와 깊이 관계되어 있다. 한국 사회 속 이주민들은 우리에게 소중한 이웃이요, 가족으로 자리하고 있다. 국내 이주민들의 이야기는 결코 한국의 국내적 이슈만이 아니다. 이미 서구 유럽을 비롯하여 많은 나라가 경험한 것으로 앞으로 모든 나라가 경험하게 되고 전 세계가 직면한 실제 상황이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이주민 사역은 하나님 나라의 가치와 비전을 총체적으로 실현하는 선교적 접근이 필요하다. BAM은 바로 이 문제를 푸는 실천적 대안이 될 것이다. 

2019년 제7차 NCOWE(세계 선교전략회의)를 마치며 작성된 선언문에서 다음과 같이 확인했다. “우리는 BAM이 선교적 총체성을 구현하는 시대적 전략임을 확인한다.” ‘BUSINESS AS MISSION’은 비즈니스 세계 속에서 하나님 나라 비전과 가치와 원리를 따라 우리의 일상의 일과 직업을 수행하는 그 과정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총체적 복음의 실현이다. BAM은 총체적 선교다. 우리의 삶에 총체적으로 온전한 복음이 실현되게 하기 위한 전략이다. BAM은 경제적 문제 해결만 아니라 선한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실천해야 한다. 그 과정은 경제적이고 사회적 정의의 실현이며 환경적 영적 변혁을 추구하는 것이다. 이것을 복음 선교사역이라고 믿는 것이다. 우리가 복음이 필요한 일터와 영역과 지역과 민족과 열방 가운데 적극적인 하향성의 삶을 추구하며 기꺼이 우리의 이웃들로 찾아온 그들 가운데로 들어가야 한다. 폐쇄적 민족주의를 버리고 함께 더불어 사는 희망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교회가 이 일에 앞장서서 이 일을 주도하며 사랑과 의의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야 한다. 

5) 이주민선교의 용어 변천사
지금까지 30년의 이주민선교의 역사를 돌아보았는데 이주민선교의 용어를 정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 처음에는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하는 선교였기 때문에 외국인노동자선교라고 했다. 그러나 유학생들이 한국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유학생선교도 함께 자리했다. 다시 결혼이민자들이 들어오면서 다문화가정을 위한 선교로 다문화선교라는 용어도 사용됐다. 그 가운데 사용된 용어는 이주민선교, 디아스포라선교라는 명칭이다. 이주민 선교기관 중 이 명칭을 처음으로 사용한 기관은 DMN(diaspora mongolian network)이다.5) DMN은 한국에 들어온 몽골인들을 선교하면서 처음부터 디아스포라 몽골리안을 선교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디아스포라 선교적인 관점에서 선교하기 시작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일부 이주민 선교단체는 공감하지 못했지만 이 문제를 국제이주자포럼에서 다루면서 이주민선교에서 디아스포라선교라고 부르게 됐다.6) 그 이후 로잔의 디아스포라선교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면서 로잔 내에 디아스포라분과가 세워지고 문창선 목사에 의해서 한국의 이주민선교를 디아스포라선교의 사역으로 소개하면서 이주민선교를 디아스포라선교라는 관점에서 세계에 소개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외국인노동자선교, 다문화선교, 이주민선교, 디아스포라선교라는 용어로 다양하게 부르고 있다. 

2. 국내 외국인선교의 현재

1) 국내 이주민선교의 긍정적인 면 

(1) 외국인에 대한 인식의 변화: 외국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있었다. 그러나 점차 외국인들의 유입이 늘어나면서 외국인에 대한 인식이 점차 나아지고 있다. 물론 아직도 인식 개선의 부족한 면이 있지만 30년이라는 기간 동안 많은 이주민과 함께 지내면서 이제는 우리 곁에 와 있는 이주민들은 앞으로 함께 살아가야 하는 존재로 인식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2) 교회의 외국인에 대한 인식의 변화: 교회도 처음에는 외국인에 대한 선교를 해외선교와 차별화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이제는 그 인식이 많이 변했다. 이주민들이 교회에 찾아오면서 자연스럽게 이주민선교가 시작되었고 교회들도 이주민들로 말미암아 선교적 교회로 변화하는 교회들이 많이 있다.7) 선교를 하지 않았던 교회들이 이주민들을 선교하는 가운데 선교적 교회로 발전하고 더욱더 그들로 인해서 해외에 교회를 세우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3) 교단의 정책 변화: 처음에는 외국인선교를 국내 전도부 차원에서 인식했지만, 이제는 선교의 영역으로 간주하고 있다. 일부 노회에서는 상비부를 설치하는 노회도 있다. 새로운 시대에 교회가 새로운 변화에 빨리 적응하면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8) 많은 교단들이 국내 외국인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는 교단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4) KWMA의 정책적인 변화: KWMA(한국세계선교협의회)는 국내 외국인에 대한 인식이 높지 않은 상태였다. 그러나 이제는 KWMA의 정책 중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해마다 실시하는 한국선교지도자 포럼에서도 이주민선교는 그렇게 중요한 이슈가 아니었다. 그러나 이제는 한국선교지도자 포럼에서 중요한 이슈로 다루고 있고 디아스포라 실행위원회를 두고 연구하고 사역하고 있다. 

(5) 해외 선교단체의 인식 변화: 처음에는 해외 선교단체들이 이주민선교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지 않았다. 이제는 해외 선교단체들이 국내에 있는 외국인선교에 비중을 두고 한국에 선교부를 세워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다. 로잔선교대회도 2024년에는 로잔선교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6)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선교사 재배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많은 선교사가 선교지를 재배치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국내 외국인선교를 위해서 많은 선교사들이 이주민선교로 사역을 전환하고 있다. 

(7) 다양한 연합의 활성화: 한국 내 이주민선교는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양한 형태의 연합이 활성화하고 있고, 언어권별 연합이 이루어지고 있다. 한국 내 여러 민족이 거주하면서 여러 민족의 교회가 세워지고, 언어권별 교회들의 교육과 훈련의 활성화를 통해 연합을 이루어가고 있다. 또 지역별 연합을 통해서 지역마다 있는 이주민교회와 단체들의 사역별 연합이 이루어지고 있다. 노동자선교, 유학생선교, 국제결혼이민자선교, 난민선교 등의 사역별 연합이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9) 

2) 부정적인 면

(1) 국내 이주민선교에 대한 인식의 부족: 예전보다는 나은 상태이지만 아직도 많은 교회의 목회자들과 지도자들 그리고 성도들이 국내 외국인선교를 선교의 영역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타문화권선교를 지역 중심으로 보기 때문에 국내 이주민들을 선교하는 것을 선교적 관점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또 이주민선교는 이들에게 필요를 체워주는 긍휼선교의 차원에서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해외선교보다 중요한 선교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2) 낮은 복음화율: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숫자에 비교해 보면 복음화율이 낮은 상태이다. 다시 말하면 외국인에 대한 전도가 낮은 형편이다. 한국에 거주하는 이주민의 숫자에 비해서 전도되고 교회에 출석하는 인원은 상당히 적은 숫자에 불과하다. 하나님이 전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셨는데 이들에게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하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3) 신학의 부재: 이주민선교의 역사가 짧기 때문에 이주민선교에 대한 신학이 정리되지 못한 상태이다. 신학적으로나 선교학적으로 정리되어야 할 부분이 많이 있다. 많은 사역자가 현장 중심의 사역을 하고 있어 이 부분을 신학적으로 정리하고 연구하는 부분이 약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는 현장사역과 함께 이주민선교 신학을 정립해서 건강한 이주민선교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4) 헌신자의 부족: 초기에는 이주민선교에 헌신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헌신자가 부족해서 이 사역이 지속되는 데 많은 문제가 있다. 이 사역에 더욱더 많은 사역자가 헌신할 수 있도록 제도적이고 전략적인 면을 돌아보고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 

(5) 제자훈련의 부족: 이주민 선교현장에서 다양한 사역이 진행되고 있다. 이주민선교 초기에는 긍휼 사역이 많이 필요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이제는 긍휼 사역과 함께 복음을 전하고 제자로 세워가는 사역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주민 선교현장을 보면 아직도 긍휼 사역에 머물고 제자훈련 사역이 부족한 부분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해외 선교지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더욱더 이주민 선교현장에 제자훈련 사역이 더욱더 활발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6) 연합의 부족: 한국선교의 단점은 연합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해외선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사역이나 한 기관이나 단체는 훌륭한 부분도 있지만 서로 협력하는 면은 부족하다고 본다. 이주민 선교현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주민사역자와 사역지 곳곳을 보면 보석 같은 분들과 기관들이 너무나 많이 있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서로 협력하지 못하고 개 교회 개인 중심의 사역으로 많이 치우쳐 있다. 그러므로 이주민선교를 돕는 한국인사역자와 현지인사역자들과 연합이 이루어지면 이주민선교의 효과는 더욱 풍성해질 것이다. 

3. 국내 외국인선교의 미래  
국내 이주민선교의 미래를 바라보면서 어떠한 전망을 할 수 있는가. 한국교회의 이주민선교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있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긍정적인 면이 더욱 많다고 볼 수 있다. 하나님은 이주민선교 시대를 더욱더 활짝 열어가고 계신다고 믿는다. 세계는 앞으로 여러 형태의 난민이 점차 증가해 사람들이 많이 이동하는 디아스포라 시대가 될 것이다. 이러한 시대에 교회는 더욱더 적극적인 선교를 해야 한다. 그 이유는 유럽의 경우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영국의 경우를 보면 대영제국이었을 때에 세계선교에 앞장섰던 때가 있었다. 그때 영국에 세계 열방의 민족이 몰려들기 시작하자 몰려드는 외국인들에 대해서 많은 복지정책을 폈다. 자국민으로 받아들이려는 영국의 노력이었다. 그러나 이때 영국교회는 복음을 열심히 전하지 않았다. 그 결과 영국에 들어온 많은 이방 종교에 기독교의 자리를 내어주고 말았다. 그 이유는 영국국교회는 국가에서 외국인들에게 많은 복지정책을 시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교회가 크게 할 일이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러나 교회가 복음을 전하지 않으니 이들에게 변화가 없어서 결국은 영국교회가 역선교를 당한 것이다. 한국교회는 이것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지금 국가에서 외국인들에게 많은 복지정책을 실시하고 있지만 교회가 앞장서서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이들은 변화되지 않는다. 복음만 사람들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4. 하나님의 구원전략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구원전략 중에 중요한 전략이 디아스포라전략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원래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실 때부터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에서 하나님의 뜻은 사람들이 흩어져서 사는 것이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지 않았다. 생육하고 번성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며 흩어지는 모습이 아니라 흩어지지 않고 자기들만의 성을 쌓는 모습이다. 결국은 하나님은 이들을 흩어지게 하셨다. 포로와 기근과 전쟁으로, 또 여러 가지 이유로 흩어져서 디아스포라의 삶을 살게 하신다. 흩어져서 디아스포라로 살면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시고 복음을 전하게 하신다. 

신약 시대에도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나그네의 삶을 살도록 훈련하셨고 사도 바울도 흩어진 유대인들을 통한 디아스포라선교를 진행하셨다. 현대선교의 아버지인 윌리엄 캐리도 인도에서 디아스포라 선교전략을 통해 풍성한 열매를 거둔 것이다. 한국교회도 선교 초기부터 코리안 디아스포라를 향해서 선교하고 그곳을 기반으로 해외선교의 장을 넓힌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은 구약부터 신약 시대에 이르기까지 바울만 아니라 한국교회도 디아스포라선교를 통해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가신 것이다. 이제는 소수민족의 디아스포라들이 한국교회를 향해서 몰려오고 있다. 이것은 마지막 시대에 한국교회를 통해서 세계선교의 역사를 이루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교회는 이주민선교를 디아스포라선교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적극 참여해야 한다. 이제는 총체적인 선교를 해야 한다. 해외 한인교회와 한국교회, 해외선교사와 소수민족 디아스포라가 함께 총체적인 선교를 해야 한다.

지금도 하나님은 디아스포라선교를 통해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가고 계신다. 이 땅에서 나그네로 이방인들로 살게 하면서 복음을 듣게 하신다. 나그네로 이방인으로 살면서 세계관이 변화되는 것이다. 최근에 코로나19 팬데믹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들을 본질로 돌아오게 하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 히브리서 11장 14절에서 16절까지는 믿음의 사람들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14절에서 믿음의 사람들은 땅에서 나그네와 외국인의 모습으로 살았다. 하나님은 나그네들의 모습을 보고 디아스포라라고 명명하셨다. 디아스포라는 하나님이 흩어 놓으신 유대인들이었다. 여러 가지 이유로 다른 나라에서 살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자녀로서 삶을 살게 하신다. 유대인 디아스포라를 통해서 이방에 하나님 나라가 소개되고 선교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여 주셨다. 

신약 시대의 디아스포라선교는 사도 바울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사도 바울은 어느 지역에 들어가든지 먼저 방문한 곳에 있는 유대인들의 회당에 갔다. 거기에서 유대인들을 만나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제자로 삼고 그들을 통해서 그 지역의 언어로 복음을 전하는 디아스포라선교를 했다. 현대선교의 아버지인 윌리엄 캐리는 인도에서 많은 선교의 열매를 맺었다. 어떻게 해서 윌리엄 캐리는 인도에서 선교의 많은 열매를 맺게 되었는가? 윌리엄 캐리는 인도에 있는 영국인 디아스포라를 통한 선교의 많은 열매를 맺은 것이다. 인도에는 동인도 회사의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 많은 영국인 크리스천이 있었다. 이들과 함께 윌리엄 캐리는 선교를 한 것이다. 윌리엄 캐리는 영국인 디아스포라에게 은사별로 사역을 맡겨서 함께 사역함으로써 선교의 많은 열매를 맺은 것이다. 

한국교회도 해외선교사들에게서 복음을 전해 듣고 은혜 가운데 즉시 선교에 참여하였다. 선교사들은 처음에는 전 세계에 나가서 살고 있는 코리안 디아스포라에게 먼저 복음을 전하였다. 코리안 디아스포라들에게 복음을 전함으로 선교의 전진기지가 마련되었고 그 이후에 타민족을 향한 선교도 감당했다. 이렇게 보면 하나님의 선교전략은 구약부터 신약에 이르기까지 디아스포라선교였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한인 디아스포라에 많은 관심이 있었다. 이제는 한인 디아스포라와 더불어 한국에 들어오는 디아스포라들과 함께 선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그리고 한국교회는 해외선교와 국내 이주민선교와 해외 한인교회가 함께하는 총체적인 선교를 해야 한다. 총체적인 선교는 전 성도가 전 영역에 이르러 선교하는 선교이다. 바로 하나님의 선교전략이다. 특별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이주민선교는 중요한 시대를 맞이해서 총체적인 디아스포라선교를 해야 한다. 해외선교사들과 국내 이주민선교사들이 함께 사역을 해야 한다. 한국교회가 서로 협력하면서 이 사역을 감당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서로 협력하고 연합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총체적 선교가 열매를 맺으려면 모두가 함께 협력하는 연합의 선교가 중요하다. 

5. 국내 이주민선교 네트워크 현황
국내 이주민선교가 활성화하고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여러 형태의 네트워크가 필요하다.10) 이주민선교에서 네트워크의 범위는 무엇인가? 복음을 전해서 전도한 영혼이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사람으로 성숙해 가도록 서로 협력해야 한다. 

1) 언어권별 연합: 한국에는 200여 개국의 이주민들이 거주하고 있고 여러 민족의 교회와 공동체가 있다. 이 중에는 연합으로 신학교를 운영하는 공동체들이 있고 다양한 사역이 있다. 많은 언어권별 교회들이 있지만 알려진 네트워크를 살펴보면 (1) 베트남공동체- 한국교회 안에 있는 베트남교회와 독립된 베트남교회가 있고, 베트남사역자들의 연합체가 있어서 신학교를 운영하며 수련회를 비롯하여 다양한 사역을 연합으로 진행하고 있다. (2) 태국공동체- 한국교회 안에 있는 태국교회와 독립된 태국교회가 있고 신학교와 성경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2) 지역별 네트워크: 이주민 사역의 현장은 전국에 걸쳐서 널리 존재하고 있다. 지역마다 여러 민족의 교회와 공동체들이 있다. 

3) 교단별 네트워크: 교단별로 이주민 사역 네트워크가 구성되어 있다. 이주민선교를 선교의 영역으로 인정하는 교단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4) 사역별 네트워크: 외국인노동자, 유학생 국제결혼자, 비즈니스 등의 영역으로 다양하게 사역이 진행되고 있는데 사역별로 네트워크가 구성되어 연합을 이루어가고 있다. 

5) 국제이주자포럼: 이주민선교의 각종 이슈를 다루면서 12년간 계속되고 있으며 포럼에서 나눈 주제를 영어로도 번역하여 소개하고 있다.

6) 학교에서의 네트워크: 이주민선교의 영역으로 전문과정은 성결대학교 안에 이주민공공정책 박사과정이 있다. 그리고 상명대학교와 일부 대학에서도 전문과정으로 가르치고 있는 곳이 있다. 

7) KWMA 디아스포라 실행위원회: 이전에는 이주민선교실행위원회와 난민실행위원회가 있었는데 이제는 디아스포라실행위원회로 사역을 하고 있다

8) 현지인사역자들의 네트워크: 한국에 거주하는 현지인사역자들의 네트워크도 잘 구성이 되어 있다. 

이와 같이 한국 내에는 이주민선교 네트워크가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네트워크가 서로 협력을 하면 좋은 연합을 이루어 갈 수 있다고 본다.

Ⅲ. 결론
하나님은 한국교회를 축복하셔서 부흥하게 하시고 세계 열방을 향해서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 이제는 한국을 향해서 세계 열방의 사람들을 보내고 계신다. 앞으로 점점 더 많아질 것이다. 지금까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주민선교를 맡은 사역자들이 묵묵히 감당해 왔다. 이주민선교 30년의 역사 가운데 많은 열매가 있다. 이제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면서 더욱더 힘있게 이주민 선교를 감당해야 한다. 특별히 코로나19 팬데믹 가운데 이주민선교가 더욱 중요한 선교로 부각이 되는 때에 이주민선교사와 한국교회가 함께 힘을 모아서 이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어느 때보다도 성령 안에서 함께 연합하는 아름다운 연합을 이루어야 한다. 이렇게 할 때 한국교회뿐만 아니라 선교현장에서도 새로운 하나님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미주  
1) 선교분과위원회, 《2007 한국교회대부흥 100주년기념선교략포럼논총》(서울: 선교분과위원회, 2007). 
2) 김영애, 《이주, 다문화 그리고 다양성》(서울: 기독교문서선교회, 2021).
3) GMS이주민 사역연합회, 《이주민 사역과 한국교회》(서울: GMS 출판부, 2021).
4) 법무부 통계.
5) 서기원, 《찬양으로 배우는 몽골어》(서울: DMN, 2014), 4.
6) 박찬식, 정노화, 《세계속의 디아스포라 선교와 이주민 선교》(서울: 기독교산업사회연구소, 2012), 10.
7) 박찬식, 정노화, 《21c 신유목민 시대와 이주자 선교》(서울: 기독교산업사회연구소, 2008), 330.
8) 박찬식, 이우성, 《한국교회여, 미래사회를 대비하라》(서울: 기독교산업사회연구소, 2006), 407
9) 국제이주자선교포럼, 《세계의 난민과 이주자 선교》(서울: 국제이주자선교포럼, 2015), 122.
10) 국제이주자선교포럼, 《세계의 난민과 이주자 선교》, 122.

※참고문헌
국제이주자선교포럼. 《세계의 난민과 이주자선교》. 서울: 국제이주자선교포럼, 2015.
김영애. 《이주, 다문화 그리고 다양성》. 서울: 기독교문서 선교회, 2021.
박찬식, 정노화 편. 《다문화 사회와 이주자 선교》. 서울: 기독교산업사회연구소, 2009.
《21c. 신유목민 시대와 이주자선교》. 서울: 기독교산업사회연구소, 2008.
《세계 속의 디아스포라 선교와 이주자 선교》. 서울: 기독교산업사회연구소, 2012.
박찬식, 이우성 편. 《한국교회여, 미래사회를 대비하라》. 서울: 기독교산업사회연구소, 2006.
서기원. 《찬양으로 배우는 몽골어》. 서울: DMN, 2014.
선교분과위원회. 《2007한국교회 대부흥100주년 기념 선교전략 포럼논총》. 서울: 선교분과위원회, 2007.
GMS 이주민사역연합회. 《이주민사역과 한국교회》. 서울: GMS출판부, 2021.


* 이 글은 (2022 Vol. 8)에 실린 내용을 저자의 허락을 받아 수정, 보완하여 게재하였습니다.






사진 출처 | 픽사베이
서기원 | 전) GMS 몽골 선교사, 현) GMS 이주민선교 연합회 훈련원장, 현) KWMA디아스포라 실행위원회 코디네이터, 현) 부천몽골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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