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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9.3  통권 241호  필자 : 다이지쭝(戴继宗)  |  조회 : 3099   프린트   이메일 
[기획]
제이미 허드슨 테일러에게 듣는 중화권과 선교중국 협력 상황

[편집자 주] 2022년 7월 30일에 성남 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유기성)에서 황베드로 중어권한인선교사협의회(이하 KMAC) 회장의 사회로 ‘선교중국운동’을 지원하고 중화권과 한국교회의 선교중국을 위한 협력과 선교방안을 모색하고 공유하기 위한 다이지쭝(이하 제이미 테일러) 초청 간담회가 진행됐다. 제이미 테일러는 오직 하나님만 신뢰하는 ‘믿음선교’를 주창하고, 현지인과 같은 복장을 하고 주민들의 삶에 파고들었던 ‘중국선교의 아버지’로 불리는 제임스 허드슨 테일러(1832-1905) 선교사의 고손(高孫)이다. 제이미 테일러는 대만에서 태어나 현지 초등학교를 다녔고, 시애틀퍼시픽대학을 졸업하고 OMF의 데이비드 애드니 박사와 함께 2년간 중국 관련 연구와 중국을 위한 기도 사역 등에 세계교회를 동원하는 사역을 했다. 신학을 마친 뒤에는 그레이터 보스턴 중국성서교회에서 부목사, 대만 OMF 등에서 사역을 했다. 1996년부터 국제OMF선교회 홍콩OMF동아시아지역 디렉터로 섬겼으며, 2008년부터는 동원담당 대표로 섬겼다. 2년 전부터 그는 아내와 함께 대만 중화복음신학원 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제이미 테일러 외에도 중국어문선교회 박지화 대표와 C&MA(宣道会) 교단의 캐나다 워털루 신생명선도회의 양홍엽 목사의 발표가 있었다. 박지화 대표는 제주에서 펼쳐지는 다문화가정, 미등록 근로자와 유학생을 위한 사역 등을 소개했다. 특히 선교중국2030 등 여러 방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연합선교사역을 이야기했다. 제주에는 14개의 중국인교회가 있으며, 긴급구조부, 교육부, 세미나연구부, 다문화가정부 등 6개의 부서를 통해 연합하여 제주의 중국인들을 섬기고 있다고 했다. 박지화 대표는 모든 일은 하나님이 하신 일이며 기도로 이루어졌다고 고백하며, 제주 중국인 14개 교회에서 매달 연합기도회가 진행되어 중국 영혼을 향한 이들의 부르짖음이 중국선교의 밝은 전망이라고 끝을 맺었다. [본웹진 2020년 1월호(통권 209호)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pc버전) http://www.chinatogod.com/main/z2s_c_v.php?no=4527&ctg_no=209&div=2

양홍엽 목사의 사역 역시 본웹진 2022년 5월호(통권 237호)에서 다루었기에 이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pc버전) http://www.chinatogod.com/main/z2s_c_v.php?no=5062&ctg_no=237&div=2 

지면 관계상 제이미 테일러의 글만 다루게 됨을 양해를 구한다. 


들어가는 말
대만 중화복음신학원(中华福音神学院) 원장 다이지쭝(이하 제이미 테일러)은 ‘중화권과 선교중국 협력 상황’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했다. 우선 제이미 테일러는 중국이 선교를 향해 나아가도록 도우려면 “우리는 중국선교의 조력자가 되어야지 장애가 되어서는 안 된다(我们要成为中国宣教的助力,而不是阻力。)”는 말부터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교회 내 중국선교운동의 위치
제이미 테일러는 우리가 중국선교운동을 이해하려면 중국선교운동(中国宣教运动)이 오직 세계교회 가운데서 일하시는 하나님 사역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일깨웠다. 그는 다수세계(主体世界, Majority world)1)교회, 즉 아시아와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 교회들의 선교에서 하나님은 이러한 지역의 교회를 통해 특별한 사역을 하고 계시며, 이들 모두가 선교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예컨대 인도가 바로 열심히 선교하는 모델이 되는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교회는 중국교회의 선교운동이 하나님의 모든 사역 중에 일부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했다. 제이미 테일러는 피지섬의 술리아시 쿠를로(Suliasi Kurulo) 목사가 32년간 120개 나라에 6000여 개 교회를 세운 사례를 들면서 이는 다른 지역에서 열심히 세계선교를 하고 있는 일부분이라고 했다.

그는 또 “서양선교사의 비율이 감소하고 다수세계 선교사의 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지만 중국인교회에 존재하는 문제도 보인다고 했다. 보통 그들은 자기 민족에게만 관심을 갖고 다른 민족에 대해서는 별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예를 들어 북미중국인(화인)교회는 통상적인 중국인교회일 뿐이다. 원래 영어사역은 선교사역에서 다리 역할을 해야 하는데 1세대는 영어를 잘하지 못하기 때문에 영어사역은 뒤처지게 되었다. 하지만 2, 3세대는 영어에 문제없기 때문에 영어를 통해 다른 민족(종족)에 대한 선교사역을 개척해 나아가야 한다. 제이미 테일러는 해외 한인교회 역시 이와 마찬가지로 자기 민족만 관심을 갖지 말고 한국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비한국인)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선교중국의 역사를 회고하다
제이미 테일러는 현재 중국의 선교운동은 2000년대 이후에 시작한 것이 아니라 이미 그전부터 시작되었다고 했다. 하나님은 20세기에 이미 선교단체를 일으키셨는데 대표적인 선교단체는 중화해외전도단과 복음전도단과 서북영공단(西北灵工团)이다. 그는 이 세 선교단체에 대하여 상세히 소개했다.

▶ 중화해외전도단(中华国外布道团, 1929년)
자이푸민(翟辅民, Robert Alexander Jaffray, 1873-1945, 캐나다) 선교사, 중국 광시(广西)에서 선교했으며 광시방언을 유창하게 구사하였다. 당시 그는 중국교회가 선교적 교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의 부담을 가지고 있었다. 1928년, 푸젠푸저우(福建福州)의 왕짜이(王载) 목사는 자이푸민 목사의 재촉으로 난양(南洋, [청말(淸末), 장쑤(江蘇)·저장(浙江)·푸젠(福建)·광둥(广东)의 연해(沿海)지역을 일컫던 이름])에 가서 선교사역을 시작했으며 뒤이어 안난(安南, 베트남의 옛 이름), 싱가포르, 자바 등 여러 곳에서 선교했다. 1929년 그는 ‘중화해외전도단’을 만들었는데 이는 중국의 해외선교를 향한 첫 기독교파송회이다. 1930년대 그들은 선교사를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에 파송하여 선교사역을 하였다. 초기에는 중국인들을 주요 대상으로 선교를 하였고 일부 현지인들도 선교 대상에 포함되었다. 

▶ 복음전도단(遍传福音团, 1947년)
산시(陜西) 펑샹(凤翔) 서북성경학원 부원장 마가 목사는 기도 중 비전을 받고, ‘백투예루살렘’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중국 기독교인 복음전도단을 설립했다. 산시, 간쑤(甘肃), 닝샤(宁夏) 칭하이(青海), 신장(新疆)을 거쳐 서쪽으로 향하였고 또한 이슬람국가를 거쳐 예루살렘까지 나아갔다. 그 뒤에 유명한 자오마이자(赵麦加) 형제가 합류하여 카스(喀什)까지 복음전파가 이루어졌다. 

▶ 서북영공단(西北灵工团, 1946년)
대표적인 인물은 자오시몬(赵西门) 형제이다. 1940년대 역시 이들도 복음을 대서북(大西北)과 예루살렘까지 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자오시몬은 복음을 전하다가 40년 동안 감옥에 갇혔었다. 석방된 뒤 그의 간증은 허난(河南)의 농촌교회인 팡청단체(方城团队)에 큰 영향을 일으켰고, 이로 인해 90년대의 선교적 각성을 불러일으켜 ‘백투예루살렘운동’을 추진하게 했다. 역사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일찍이 중국에서 사역을 시작하였고 이미 중국교회의 세계선교를 예비하셨음을 볼 수 있다. 

중국교회의 선교운동 각성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고 제이미 테일러는 현재의 선교사역에 대해 나누었다. 그는 “현재의 선교사역은 ‘하나님 나라를 중심으로 하는-자기 교회 중심이 아닌- 연합사역(国度化的联合事工)’의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그는 또 “현재의 선교사역은 당을 결성하는 사역이 아니라 연합하여 하는 사역이다”, “자아 혹은 자기 중심적, 파벌주의가 아니라 연합하고 협력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중국교회의 선교운동에 대하여 다음의 네 가지에 대해 간략히 언급했다.

● 중국 타문화선교 각성의 촉매제
● 중국 타문화선교 각성의 세계선교에 대한 기여
● 중국 타문화선교 각성의 도전과 난관
● 중국 타문화선교 각성과 세계선교의 연결 그리고 배치

이 네 가지 중에서 두 번째 내용인 ‘중국 타문화선교 각성의 세계선교에 대한 기여’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야기했다.




세계선교에 대한 중국교회의 두 가지 기여

첫째, 가정교회: 성경기초 + 사역 청사진
예를 들어 무슬림지역과 같은 창의적 접근지역에서는 교회를 짓기가 쉽지 않지만 소규모 가정교회를 운영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는 하나님이 중국교회에 주신 양식이며 창의적 접근지역에 교회를 세우는 것의 청사진이다. 선교전략적 관점에서 보면 이러한 지역에는 가정교회 형태의 교회를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 고난신학(苦难神学)
창의적 접근지역에서는 예수를 믿기만 하면 적대적인 환경과 맞닥뜨리게 된다. 따라서 고난신학은 아주 중요하다. 미국 사람의 관점으로 보면 그리스도인의 고난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하지만 고난은 생존의 문제일 뿐 아니라 신앙생존의 문제이기도 하다. 중국교회가 이 두 가지를 갖춘 것은 오늘날 세계 선교지역에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심사숙고해야 할 두 가지 시각
제이미 테일러는 중국교회가 세계 선교사역에 참여함에 있어서 두 가지 시각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첫째, 선교운동이 “동에서 서로 향한다”는 관점이 있는데 중국인(화인)교회가 마지막 주자라고 한다. 그러나 문제는 중동, 아프리카, 태평양제도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이들은 아직 많은 사람들이 선교를 하지 않고 있는데 언제 선교의 바통을 받을 수 있을까? 따라서 제이미 테일러는 중국교회가 비중국적 세계선교의 시각으로 중국교회 세계선교의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둘째, 백투예루살렘운동은 시안(西安)에서 시온을 향해 나아가는 복음전파운동이다. 복음을 다시 예루살렘에 증거함으로 지상명령을 완성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상명령은 세계교회가 완전한 복음을 땅 끝까지 전파하는 것이다. 중국교회뿐 아니라 그리고 또 복음이 중국에서 예루살렘까지 가는 것뿐 아니라 다른 대륙, 다른 지역도 모두 선교해야 한다.
 
MC 2030에 관하여
제이미 테일러는 “1990년대 후 하나님은 현재의 중국교회가 세계선교와 MC 2030을 향해 나가도록 중국교회에 훌륭한 준비를 시키셨다. 즉 일부 사건을 통하여 중국 전역의 교회들이 연결되기 시작했다. 그 사건은 다음과 같은 세 사건이 있다. 

첫째, 2008년 원촨(汶川) 대지진과 칭하이위수(青海玉树) 지진 발생 시 하나님은 중국교회를 하나로 연결해서 함께 재난구조를 진행하였는데 그때에 거대한 힘이 생성됐다. 이번 지진 재난 구조 가운데 하나님의 중국교회의 파벌주의를 무너뜨리고 교회를 연결시켰으며 여러 성, 시에 연합 모임이 만들어졌다.

둘째, 중국교회는 2013년 로잔대회에 참석할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그 뒤에 한국에서 개최된 리더십 세미나에서 미션2030 즉 2030년까지 중국교회가 해외에 2만 명의 타문화선교사 파송에 대해 발표했다. 

셋째, 2020년에 발생한 코로나19사태 발생 이후 3년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은 중국교회를 선교에서 아주 중요한 자리, 즉 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자리로 되돌려 놓으셨다. “선교 중에도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말고, 기도하는 중에도 선교를 잊지 말라.” 열심 있는 성도들은 매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선교를 소망하는 기도를 드렸다. 

그는 또 MC 2030의 발전 시기를 자세히 소개했다. 2013년부터 2021년에 있었던 선교대회와 포럼은 다섯 시기로 나뉜다. 선교각성 시기 2013, 선교발전 시기 2015, 선교부흥 시기 2020, 선교성숙 시기 2025, 선교중국 2030이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중국교회를 선교중국으로 이끌고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떻게 중국교회와 함께 세계선교를 할 것인가
제이미 테일러는 “중어권교회가 어떻게 중국교회와 함께 세계선교를 할 것인가?” 하는 질문을 던졌다. “조력자가 되어야지 장애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중국교회와 함께 세계선교를 할 것인가? 이에 대하여 그는 ‘멘토’의 개념을 제시하였다. 중국교회가 세계선교운동에 효과적으로 참여하도록 동역하고 협력하려면 선교의 리더십을 확대하고 업그레이드해야 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선교 리더십 단체를 세워 멘토의 다양한 섬김을 통해 리더의 리더십을 향상해야 한다. 엘리야, 엘리사, 바울, 디모데 등은 훌륭한 멘토의 모델들이다. 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제이미 테일러는 해외선교리더십 개발전략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선교사의 역할은 무엇일까? 중국에서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철수한 한국선교사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제이미 테일러는 이런 문제를 제기하면서 이는 하나의 전환점이라며, 하나님은 한국선교사들을 통해 중국선교사를 훈련하기를 원하신다고 했다. 

결론
끝으로 제이미 테일러는 “1930년부터 90년대, 2020년대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이 중국교회를 세계선교운동을 향해 나아가도록 이끄셨다고 했다. 중어권교회와 선교단체들이 중국교회와 동행하고 협력할 때 중국선교의 조력자가 되어야지 장애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면서 발표를 마쳤다. 


미주  
1) ‘다수세계’라는 용어는 서구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을 뜻한다. 이전에는 서구가 아닌 다른 지역을 ‘제2/3세계’라고 하였다. 그러나 이 용어 역시 어떤 차별을 두는 면이 있어 더욱 평등한 서술적 개념의 다수세계라는 용어가 등장했다. 현재는 선교계도 세계화 현상에 따라서 ‘다수세계’로 통용하고 있다. 《한국선교운동과 선교사》, “비서구권의 선교운동”.


   

Q 간담회 참석자 
A 제이미 테일러


Q 선교에서 대만교회의 역할은 무엇인가? 선교사의 재교육 과정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A 대만교회들 간의 연합과 선교도 추진하고 있다. 선교에 있어서 대만의 역할은 국가와 세계에 대한 생각을 더 다양하게 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또한 세계선교운동은 일부 선교 의제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 서양 사람과 동양 사람의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중국교회는 선교의 의제에 대해 좀 더 성찰할 필요가 있다. 바라건대 중화복음신학원이 도서관을 개방하는 등 선교사들이 짧은 시간 내 연구를 진행할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란다. 


Q 현재 한국선교사가 중국선교사 파송을 이끌고 있는 데 어떻게 보는가? 예비선교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A 조력자가 되고 장애가 되어서는 안 된다. 자신의 습관과 문화를 내려놓고 다른 사람을 함께해야 한다. 예비선교사는 신학과정을 마치고 섬기는 자세가 필요하며 선교의 지식도 필요하다. 선교사 초기에 언어(현지어)와 현지 문화를 공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중국인선교사는 파송교회에서 5년 만 그들을 지원하고 나중에는 자체로 해결해야 하는 등 스트레스 때문인지 언어학습 방면에서 힘들어는 하는 선교사들이 많다. 분명한 것은 선교사가 언어공부를 하는 데 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에 대해 반성해야 한다. 선교사 케어에 있어 예를 들어 자녀교육에도 많은 문제들이 발생한다. 홈스쿨링을 할 것인지, 국제학교에 보낼 것인지 등 지혜롭게 처리해야 한다. 선교사의 자녀가 국제학교에 다니다가 결국 미국으로 공부하러 간 일이 논란이 된 적이 있다. 


Q 한국 특색의 선교는 헌신이다. 중국 특색의 선교는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어떠한 헌신이 있어야 하는가?

A 중국교회의 가정교회 유형과 고난은 선교사역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 외에 중국의 본토화교회도 더욱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 중국교회는 어떻게 해외에 있는 중국인교회 혹은 기타 나라들과 연합하고 협력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이러한 모임 또한 선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제이미 허드슨 테일러 | 중화복음신학원 원장, 전 OMF 중국사역 총책임자
중국어 정리 | 가예레미야 형제
번역 | 노은혜·본웹진 중국어자료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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