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주께로》가 중국 교회의 실상과 실체를 자세히 알려주심에 감사를 드린다. 일반적으로 중국 교회하면 삼자교회와 가정교회를 말한다. 지금까지 우리는 삼자교회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편견을 버리고 주님 편에서 중국 교회를 생각해 보기를 원한다. 주님은 삼자교회와 가정교회를 통하여 주님의 일을 하고자 하신다. 물론 중국 교회 안에도 분열이 있고 좋지 못한 모습들이 있다. 특히 중국 교회를 멍들게 하는 것은 거짓 교리들을 퍼뜨리는 이단이다. 중국 안에 있는 이단의 실상에 대한 내용들이 《중국을 주께로》에 게재되었으면 한다.
또한 중국은 다민족 국가이므로 언어, 문화, 생활습관 등이 매우 다양하다. 소수민족에 대해서 이미 여러 차례 소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소수민족이 신앙하고 있는 회교, 라마불교, 토속종교 등에 대해서도 보다 자세히 소개하는 코너가 있다면 미전도종족을 대상으로 선교하기 원하는 분들에게 예비 학습이 되리라 생각된다.
또한 ‘사역의 현장에서’를 통해 중국 선교사들의 생활과 상황들을 현장감 있게 보여 주어 독자들이 실제로 선교사의 입장에서 그들을 생각할 수 있게 한 것은 감동적이었다. ‘보도물에 나타난 중국’은 정치, 경제, 사회적인 면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중국선교를 준비하고 있는 선교 후보생들에게 유익하며, 현장에 있는 사역자들 역시 잘 알지 못하고 있는 상황들을 정리해 주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아무쪼록 주님 편에 서서 계속적으로 《중국을 주께로》가 중국선교의 선봉 역할을 하기를 기도한다.
김샬롬/ 중국 선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