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중국 단기선교를 준비하며 《중국을 주께로》를 알게 되었다. 기도만 했지 중국에 대해서는 막연하기만 한 터에, 구체적인 자료를 구해서 중국이 어떤 나라인지 보다 자세히 알고 싶었다. 덕분에 단기선교도 잘 다녀오고 주께서 중국을 이제는 복음의 나라로 만드실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7/8월호에 실린 ‘민중과 더불어 발전해 온 경극’을 읽으면서 작년에 중국에서 보았던 경극이 떠올랐다. 호텔에서 저녁마다 공연되는 경극을 보러 온 중국 사람들은 작은 차 한잔에 담소를 나누며 여유있게 경극을 즐기고 있었다. 나에겐 이상한 소리만 지르고 매우 느린 느낌의 특이한 노래 정도였지만 그들에게는 아주 친숙한 멜로디인 것 같았다.
최근 중국 베이징이 2008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정치, 경제적으로 중국을 향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 신문에서 중국특수를 향한 중국에 대한 기대는 커지지만 ‘중국통’이 없다고 아쉬워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다. 그런 점에서 《중국을 주께로》가 선교와 복음의 측면에서 ‘중국통’인 것 같아 내가 속한 선교단체의 학생들에게도 많이 추천하고 싶다.
이대식/ 경주 C.C.C(한국대학생선교회) 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