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중국에서 공개적으로 직접적 선교사역에 관여하는 것은 불가능하거나 극히 제한적인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중국선교에 부름받은 한국인 선교사들(신학전공 유무에 상관없이)이 중국의 ‘비공개적인 환경’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은 참으로 적지 않다. 그 중 개인전도, 제자양육. 훈련, 문서선교, 사회복지 및 기타 직업선교 등은 신학 전공을 막론하고 공통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역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신학 전공자들로서 할 수 있는 사역은 과연 어떤 것이 있으며, 이러한 사역들을 위해 어떻게 준비하면 효과적일까?
신학 전공자들 역시 각각 다양한 직분을 갖고 있다. 안수받은 사역자(거의 남성)도 있고, 안수받지 않은 사역자(남녀 모두 포함)도 있으며, 말씀과 목회사역에 관련된 직분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 목회사역과는 직접적으로 상관없는 직분과 환경에서 일하는 이들도 있다. 한국의 목회현장과 마찬가지로 선교현장에서도 신학 전공자들이라고 해서 다 동일하지는 않다. 이는 중국 사역에 대한 사역철학이나 개개인의 특성, 은사와 부르심과 관련된 차이, 혹은 기타 여러 다른 이유에 기인한 차이일 수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학을 전공한 사람이기 때문에 다른 사역자들과 달리 더(?) 할 수 있는 일 혹은 고유의 일들이 있다고 보는 관점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신학을 전공한 중국선교 헌신자들이 다른 모든 사역자들과 마찬가지로 준비해야 할 사항을 먼저 살펴본 이후, 신학 전공자들의 중국사역의 주요 영역과 그 준비사항에 대해 논하기로 한다.
모든 장기사역자의 중국선교 준비
장기 헌신을 전제로 한 중국 선교사들은 여러 가지 면에서 총체적인 준비를 해야한다. OMF의 중국선교 전문가 레슬리 프란시스는 그의 유명한 소책자 「Winds of Changes」(한국어 번역본 제목: 중국대륙에 부는 바람, pp.29~44)에서 이 주제에 대해 상당히 종합적인 소개를 하고 있다. 그 내용을 간단히 요약 소개한다.
영적 준비
무엇보다도 가장 기본적인 구원과 소명에 대한 분명한 확신부터 점검해야 할 것이다. 또한 기도와 개인적인 말씀묵상, 체계적인 성경연구의 훈련이 되어 있는지를 점검해야 할 것이다. 자신의 신앙을 이론적으로 변증하는 것에 대한 기본적 이해도 되어 있어야 한다. 기도 동역자들과 후원자들을 모집하고 중국으로 떠나기 전까지 훈련의 기간을 제외하고, 교회 혹은 선교단체의 사역에 어느 정도 꾸준히 참여하는 것 등이 영적인 준비에 속하는 일들이다.
문화적 준비
타문화권 생활과 사역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준비가 필요하다. 특히 중국 현지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즉 중국 일반(지역학 혹은 이문지리적 연구)과 중국교회, 선교에 관한 기본지식이 필요하다. 현지 방문의 경험이 있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이 외에도 가치관과 세계관이 다른 다양한 사람들과의 인간관계 기술을 이해하고 계발할 필요가 있다.
언어적 준비
1년 내지 2년 동안 전적으로 중국어를 학습해야 한다. 이는 한국에서도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중국 현지에서의 언어학습은 빼놓을 수 없다. 기본 언어 이외에 복음전달을 위한 사역언어도 준비해야 한다.
전문적 . 학문적 준비
현지에서의 비자신분 획득을 위한 방법 혹은 중국내에서의 직업 확보를 모색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중요한 연결책이 될 수 있는 현지인이나 한국에서의 관련자들과 접촉할 필요가 있다. 학문적 혹은 전문적인 준비와 더불어 컴퓨터 기술(문서작성, 이메일, 인터넷 등)과 사진 기술(사진 및 비디오)등 기타 사무행정 기술도 준비할 필요가 있다.
가족관계에 있어서의 준비
한 가정이 타문화권으로 이주할 때 고려해야 할 일반적인 것들을 준비해야 하고, 선교지에서의 부부관계와 갈등해결, 그리고 자녀교육에 대해서 미리 경험자들의 글들을 읽거나 배울 필요가 있다.
현지 사역 중에 필요한 생활과 사역의 자세와 태도의 준비
우정 관계 설정을 위한 장기적인 노력이 필요하고, 현지인들과의 동화를 위해 노력하려는 자세도 필요하다. 외향적인 성격의 사람은 어느 정도 쉽게 현장에서 적응할 것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적어도 그러한 노력을 할 자세가 있어야 할 것이다. 한가지 행동에서 다른 행동으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는 융통성과 지혜로우 시간관리 및 우선순위에 따라 행동하는 기본적 생활방식, 또한 인내를 가지고 표현할 수 있는 현지인들을 향한 사랑의 자세도 필요하다.
신학전공자의 중국선교 준비
위에서 모든 장기 사역자들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준비사항에 관해 언급하였다. 그렇다면 신학 전공자들에게는 특별히 어떤 주된 사역이 존재하며, 또 그에 필요한 준비는 어떤 것들인지 살펴보기로 하자.
지도자 훈련과 연결되는 ‘교회중심적 제자훈련’
중국선교 현장에서 신학 전공자들 혹은 일반 목회자 배경의 사역자들은 개척전도와 개인전도에만 특수한 부름을 받은 이들을 제외하고는, 어느 정도 시점에 가면 교회중심적 제자훈련이나 교회 지도자 훈련 사역에 관여하게 될 경우가 많을 것이다. 중국은 외국인의 직접적 선교사역이 공식적으로 불가능한 곳이기 때문에, 소그룹 혹은 일대일식 제자훈련 사역은 신학배경의 사역자들에게도 빼놓을 수 없는 첫 번째 사역의 영역이요 방법이다.
제자훈련 사역의 본질은, 복음전파를 통해 이미 믿은 사람들이 더욱 주님의 말씀과 인격을 배우며 순종하고 또 재생산하는 사람으로 커가도록 돕고 훈련하는 것이다(물론 이것은 반드시 신학을 공부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며, 피훈련자로 하여금 신학교육을 받거나 목회자로 양성되는 것이 주목적은 아니다). 건전한 신학과 교회사역, 말씀사역의 배경을 가진 선교사가 제자훈련 사역에 참여할 때는, 그저 초보적이고 제한적인 수준을 넘어 좀 더 총체적이며 교회중심적인 제자훈련을 시킬 수 있는 가능성, 적어도 그러한 도전이 그들 앞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 사역을 위한 준비로는, 성경적이며 실제적인 제자훈련에 대한 개념을 전체적으로 충분히 이해하는 것과 실제로 사역을 경험하는 것, 즉 서로에게 책임감을 가지는 일대일이나 소그룹 환경 속에서 다른 사람의 인도를 받아보고 또 다른 사람을 인도해보는 경험이 필요하다. 아울러 이러한 제자훈련 소그룹과 현지 교회와의 관계를 어떻게 이해하고 발전시킬 것인가에 대한 성경적이고도 현장중심적인 사역의 방향을 미리 고려할 필요가 있다. 즉 관련 제자훈련그룹을 곧바로 선교사 자신이 직접 관여하는 교회로 설립하여 발전시킬 것인가, 아니면 기존 중국 교회에 연결하여 그 교회의 일원으로 섬기고 활동하게 할 것인가, 기존 교회에 연결시킨다면 어떤 교회를 택할 것이며, 왜 그렇게 하기 원하는가, 어느 정도까지 그 교회에서 훈련받고 섬기는 일꾼 및 지도자들로 키우길 원하는가 등이다.
교회는 성도의 건전한 신앙성장을 생각할 때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것이다. 또 교회와 선교사의 제자훈련 사역과의 문제는 현장에서 사람을 키울 때 필연적으로 직면하게 되는 문제이므로 미리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렇게 되어야만, 신학배경과 목회경험 없이 중국에서 일하고 있는 일부 사역자들이 현지 교회와의 관계를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전도하고 소그룹 사역을 했을 때 나타난 기존의 문제점들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제자훈련 개념이나 방법 자체에 관해서는 국내외에 나와있는 여러 도서 및 자료들을 참고하기 바란다.
지도자훈련 및 신학교육 사역
중국에서의 교회 지도자훈련 사역은 주로, ①개인 도제식 교육, ②심령부흥회(培靈會)식 모임이나 성경공부 모임, ③해외복음방송을 통한 사역자교육, ④초단기 순회(방문) 교육, ⑤단기 ‘야지(野地) 신학원’ 혹은 ‘광야신학원’ 교육, ⑥현대식 제자훈련을 통한 교육, ⑦특정 지역에서의 장기 집중교육, ⑧장기 신학교식 교육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필자의 글 “사회주의 중국에서의 신학교육: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중국을주께로, 1998년 7.8월호 pp.28~33)을 참고하라. 한국인 사역자들이 선교현장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현지인을 가르치고 인도하기를 원하는 경우를 전제하고 논한다면, 위에서 논한 교회중심적 제자훈련의 형태 외에 ②,④,⑤,⑥,⑦,⑧과 같은 사역을 언급할 수 있다.
그러나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간에 공통적으로 되어야 할 준비는 전문적인 준비와 인격적 준비의 두가지이다. 우선 전문적인 준비란, 신학공부와 목회경험, 그리고 전문 선교단체나 선교사와의 연결을 통한 여러 가지 배움의 준비를 말한다. 첫째, 기본적으로 복음주의적 신학교육 배경을 가진 신대원에서 M.Div. 과정을 마쳤다면 중국에서 앞으로 약 10여년은 충분하다고 본다. 중국 교회의 지도자들이 대부분 중학교 졸업 정도의 수준이고, 이것이 아무리 빨리 바뀐다고 해도 대부분 지역의 교회 지도자 혹은 후보들의 상황을 고려해보면 한동안 시간이 걸릴 것으로 여겨진다. 물론 이미 그 이상 준비된 사람이 현장에 와서 장기적으로 사역한다면 그것도 기쁘고 반가운 일이지만, 학문적으로 준비되었다고 해서 반드시 현지 대상에게 사역의 효과가 크다고 보장할 수 없는 요소가 적지 않게 있다.
그러므로 필자는 M.Div. 과정 중에 있거나 그와 비슷한 과정에 있는 중국선교사 후보자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권한다. 첫째 신대원 학창시절에 성경신학, 교의신학, 역사신학, 실천신학 등 신학 전반에 대해 기본적으로 잘 익히고 그 과정을 착실하게 이수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 사역 제1기(4년)나 2기(9년)를 마치면서 어느 정도 지도자 교육 사역의 구체적인 방향과 초점이 서고 또 현장의 상황과 수요에 대해 감지한 후부터는, 별다른 이유가 없다면 이후의 장기적인 신학교육 사역을 위해 가능한 곧바로 Th.M. 이나 Ph.D, 혹은 기타 전문분야의 박사과정을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로, 목회적인 면에 있어서의 모교회 담임 목사님의 지도하에 목회 전반과 한두 가지 전문 분야를 잘 배우고 익히면 좋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교회의 목회 전체에 대한 관찰과 이해가 필요하며, 그 과정 속에서 많은 것을 실습해보거나 적어도 전반 사역들을 잘 관찰해보는 목회인턴과정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현지 지도자 훈련과 신학교육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전문선교단체나 선교사와 관련을 맺어, 중국 가기 전 혹은 간 이후에도 마치 레지던트 의사처럼 그들과 함께 현장실습을 통해 배우고 일하라. 중국에 들어가기 전 시간이 나는 대로 신대원 강의노트 내용을 점검 정리 복습하고, 주요 교제들을 다시 읽어보는 등의 준비를 한다면 더더욱 갖춰진 준비가 될 것이다.
전문적인 준비와 더불어 인격적인 준비가 중요하다. 현장 선교사는 현지 교회와 지도자들을 섬기고 지혜롭게 돕는 자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중국에 가기 전 신학생 시절뿐 아니라, 신학교 졸업 후 한동안은 교회에서의 섬김을 통한 인격훈련 기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조직질서 내에서 지도자나 지도부의 지시와 감독을 따라 자기에게 맡겨진 사역을 충성스럽게 이행하면서 자기의 위치를 알아 바로 섬기는 경험을 쌓아야 한다. 특히 교회 지도자에게 인정을 받는 것은, 현장에서의 목회자 훈련과 신학교육에 관련된 팀사역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특히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가능하다면 한국에서 중국인들을 섬길 수 있는 기회-중국인 근로자나 유학생, 방문학자를 대상으로 한 사역 등-를 통해 그들을 이해하고 섬기는 훈련을 미리 경험하는 것도 참으로 좋은 사역자 인격의 준비과정이 될 것이다.
현지 교회 설립 및 목회사역
이것은 신학을 전공한 선교사가 현지의 가정교회를 설립하고 목회하거나, 기존의 가정교회 목회사역의 일부분을 담당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현재 중국에서의 교회 설립 및 직접적인 목회사역은, 외국인 선교사가 다양하고도 변화무쌍한 상황과 신앙수준에 있는 현지의 일반성도들을 직접 접한다는 점에서 더욱 위험하기 때문에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하면서 지혜롭게 행할 때 신학전공 선교사로서 귀한 공헌과 배움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주저없이 말하고 싶다. 하지만 매우 위험한 일임에 틀림없으므로 극히 신중하고 조심해야 한다.
선교사 자신이 직접 관여하여 교회를 개척하고 목회할 경우를 위한 지침과 준비
◦ 한국 교회에서 먼저 성경적 교회의 본질과 목회 전반에 대해 배우고 경험하라.
◦ 성경적인 교회를 세우되, 중국 현장에 맞는 교회를 세우려고 하는 의지가 분명해야 한다. 중국인들과 중국 가정교회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그 좋은 점들을 미리 배우며, 이러한 것들을 실제 상황에서 충분히 사용하라. 현지 지도자와 성도들의 의견을 최대한 경청하고 존중하라.
◦ 가능한 한 제자훈련 사역으로부터 시작하여 교회 개척을 준비하라.
◦ 안전에 특히 유의하라. 특별히 기존 교인들이 새 교인들을 인도해올 때는 미리 적당한 사전준비 작업을 마치거나 안전을 철저히 확인한 후 데리고 오게 하라.
◦ 선교사 자신이 직접 인도하는 목회기간을 가능한 한 짧게 하라. 가능한 한 속히 현지 일꾼을 키우고 세우라. 목회현장에서 현지 교회 일꾼의 인격과 사역을 직접 훈련시키고 세우라.
◦ 처음부터 그들의 헌금으로 교회가 운영되는 방법을 모색하며 실천하라. 당신이 떠나도 계속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라.
현지의 기존 가정교회에 참여하여 동역자로 사역할 경우
◦ 미리 한국에서부터 중국의 기존 가정교회의 형태와 특성에 대해 연구하라. 한국 교회와 어떤 면에서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는지 미리 이해하고 준비하라.
◦ 가정교회 사역을 하는 선교사나 단체와 접촉하여 배우라. 그러한 선교사의 조력자가 되어 배우면서 신뢰를 얻고, 그들의 소개와 연결을 통해 가정교회에 연결이 된 이후부터도 계속 그들의 인도를 받아 가정교회 상황을 익히고 배우라.
◦ 기족 지도자들, 특히 대부분의 교회에 존재하는 실제적 ‘지도자(領袖)’를 존중하라. 만약 동 교회에 지도자가 있다면, 그를 돕고 신뢰하고 격려하며 그와 좋은 관계를 맺으며 그들을 중심으로 일하라. 그가 싫어하는 행동은 가능한 한 하지 말고, 특히 그 이외의 다른 동역자와 긴밀한 관계를 갖는 것은 좋지 않다.
◦ 당신이 그 교회에서 섬기는 일의 최대 의미는 단지 돕는 자라는 사실을 말과 행동으로 자주 확인하라. 그들을 주관하려고 하는 생각을 버리고 그저 돕고 섬기라. 신학적으로든 교회 행정상으로든 어떤 면에서나 결코 그들을 주관하려는 행동을 하지 말라.
◦ 선교사 자신의 교파 교회를 세우지 말라. 당신 자신의 신학사상을 지나치게 고집하며 가르치지 말라. 성숙해가면서 그들이 스스로 판단하게 하라.
◦ 진정한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며, 성실하게 맡은 일을 그들의 참 이익을 위해 수행하라.
◦ 물질로 사역하지 말라.
◦ 섬기던 교회를 떠날 때 동 교회 성도들을 데리고 나가서 다른 그룹을 조직하지 말라.
문서사역 및 기타
위에 언급한 것들 이외에도 신학전공자들은 문서선교, 현지의 각종 공동 프로젝트팀에서의 목회부문사역, 직접적인 선교 영역 등을 담당할 수 있다. 문서선교에 있어서는 전문 문서선교 관련 업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현지에서의 문서출판 작업을 위한 연계체계 구축, 관리 등 실제 사역을 위한 기본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각종 선교문서 및 자료의 내용을 편집하고 글을 쓸 수 있는 능력도 갖춘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공동 프로젝트팀 내에서의 특별사역 역시 그 사역과 사역대상에 적합한 전문 지식과 기술, 그리고 그에 걸맞는 인격방면의 준비가 각기 필요할 것이다.
주피득 | 중국선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