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번호 
북쇼핑
2006.4.20  통권 95호  필자 : 니광따오  |  조회 : 3399   프린트   이메일 
[중국이단]
똥팡샨띠엔을 말한다(2)

제2장 똥팡샨띠엔의 서적

똥팡샨띠엔은 매우 많은 책이 있다. 이 이단서적(邪书)들은 먼저는 성경을 왜곡 해석하고  나아가서는 성경을 비방하며 최종적으로는 그들의 이단서적으로 성경을 대체한다.《동방에서 발하는 번개(東方發出的闪电)》이라는 책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성경관념을 고수하는 사람은 신의 적대세력이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연구하지 않고 파고들지 않는다.”, “성경을 믿는 것은 곧 헛소문을 믿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현신(話在肉身顯現)》에서는 또 이렇게 말한다. “성경은 사람이 신의 새로운 일을 받아들이는데 큰 장애물이 되고 신이 더욱 새로운 일을 확장하는 것의 장애가 된다.”, “당신이 새로운 길을 걷기 원한다면 성경을 떠나야 하고 성경의 예언서나 역사서의 범위를 벗어나라. 그래야 새로운 길을 잘 걸어갈 수 있다.” 또한 그들은 오직 “여그리스도(女基督)” 만이 닫혀 있는 “책(小书卷)” 을 펼칠 수 있다고 한다. 그들의 책 《말씀이 육신으로 현신》은 곧 성경 요한계시록에서 말하는 “책(小书卷)” 이다. 이 책은 매우 두껍고 120만 자(字)가 넘는다. 인쇄제본이 마치 성경처럼 매우 정교하다. 

우리는 요한계시록 제5장에서 그 책을 펼칠 수 있고, 일곱 인(七印)을 뗄 수 있는 것은 오직 “유대지파 중의 사자, 다윗의 뿌리”,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는 그리스도” 임을 알 수 있다. 곧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그리스도다. 똥팡샨띠엔이 이처럼 명백한 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그야말로 오만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똥팡샨띠엔 서적의 분류
1. 교의성(敎义性, 소위 “새로운 계시(新啓示)”)
교의성의 책에는 주로《말씀이 육신으로 현신(活在肉身顯現)》,《동방으로부터 발하는 번개 (东方发出的闪电)》,《구름을 타고 돌아오신 구주(救主早已架云重归)》,《우주에 말씀하시는 하나님(神向全宇发声)》,《심판은 하나님의 집으로부터(审判从神家起首)》,《하나님의 은밀한 역사(神隐秘的工作)》,《성령이 말세에 하시는 일(圣灵末世的工作)》,《성령이 교회에 하시는 말씀(圣灵众向教会说话)》,《빛가운데서 행하다(在光中行走)》,《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의 교제(神的说话与人的交通)》,《말씀하시는 그 영(那灵在说话)》,《그리스도의 발표(基督的发表)》,《만나(吗哪)》,《당신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는가?(听见神的声音了)》,《이미 울려퍼진 나팔소리(七号已经吹响)》,《하나님께서 말세에 하시는 말씀(神在末世的发声)》등이 있다.

이 책들은 많아 보이지만 사실 내용은 모두 비슷하다. 대부분《말씀이 육신으로 현신》안의 내용을 나누어 편집하여 각종 단행본을 이룬다. 어떤 것은 책의 이름을 고치고 어떤 것은 모 구절이 있는 장과 절을 바꾼다. 그 중《이미 울려퍼진 나팔소리》,《심판은 하나님의 집으로부터》,《당신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는가?》 3권의 책은 책의 이름만 다를 뿐 내용과 편집 배열이 모두 같다.《하나님의 은밀한 역사》,《동방으로부터 발하는 번개》와 이상의 3권의 책을 비교해보면, 역시 장,절의 배열순서상의 변동만 있을 뿐 내용에는 변함이 없다. 이러한 책이름은 비록 모두 성경의 말씀을 사용하고, 책 중에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듣기 좋은 말이 많지만, 어찌됐든 목적은 오직 하나, 그들의 이단교의를 주입하는 것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제3장에서 볼 수 있다)

2. 찬양성(诗歌性, 소위 “새 노래(新诗歌)”)
똥팡샨띠엔의 찬양집 중 가장 유명한 것은《나라의 찬양(囯度的贊美)》,《어린양을 따라 부르는 새 노래(跟着羔羊唱新歌)》,《전능하신 하나님, 참 좋으신 하나님(全能神, 你真好)》등이다. 우리가 주의하여 살펴보면 이 몇 곡의 찬양은 똥팡샨띠엔의 중요한 상징들임을 알 수 있다. 그들은 미국에서 사용하는 찬양집을《진리성가선곡(真理圣诗精选)》이라고 한다. 그들은 뜻밖에도 이런 찬양들을《계시록》14장 중 40만 4천인이 부르는 “신가(新歌)”라고 칭하며 이런 찬양들을 CD에 녹음하고 노래집과 함께 각지에 배포하여 사람들에게 노래를 배울 수 있게 한다.

3. 업무성(工作性, 소위 “신 책략(新策略)”)
똥팡샨띠엔은 또 다른 “일(作工)”에 쓰이는 소책자가 있다. 예를 들어《새로운 소리(新的发声 실은东方发出的闪电》의 요약판이다)》,《진리를 행함에 있어 교제와 문제해답집(关于实行真理的交通与问题解答)》등이 있다. 그 외에 일부는 내부에서 사용한다. 업무책략에 관한 서적에는《업무인원수첩(工作人员手册)》과《탐색의 세칙(摸底铺路细则)》이 있고, 그것은 그들의 구성원이 어떻게 하면 보다 더 효과적으로 인심을 속이고 농락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사람을 끌어 입교시키기 위해 각지 교회 중에 잠복할 수 있는지를 훈련하는 내용이다.

이러한 책에 기록된 바에 의하면 그들은 사람을 끌어 들이는 일을 첫째는 탐색(摸底), 둘째는 포로(铺路), 셋째는 간증(细则)의 단계로 구분한다.

무엇을 탐색(摸底)이라고 하는가? 그들의《수첩(手册)》과《세칙(细则)》의 말을 인용하면  “탐색(摸底)은 바로 여러 관계와 방식을 이용하여 각파의 교회에 침입하여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어 그들의 신임과 호감을 얻어 그들의 실정을 이해한다. 이것은 사람을 끌어들이거나 자신들의 신앙을 간증하기 위해 좋은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수첩》과《세칙》은 여전히 내막을 탐지함으로써 얻게 되는 가장 좋은 효과의 몇 가지 주의 사항을 기록하고 있다.
1) 현재 각 교파에서 거짓말을 가장 반대하기 때문에 우리는 말을 할 때 그들로 하여금 우리의 거짓말을 알아차리게 해서는 안 된다.
2) 각 파와 처음 만났을 때 적게 말하고 많이 물음으로 상대방의 상황을 알아내라. 상대방이 어떠한 경력이 있는지 탐지하고, 이때 우리는 그들의 주장을 반대해서는 안 되고 일단은 그들을 따라야한다.
3) 상대의 상황에 따라 그들의 비위에 맞는 말을 해라.
기도는 솔직담백하게 하고 슬픈 말들을 해라. 그들의 집과 교회에 축복을 많이 해주어라.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결혼상대나 일을 찾아달라고 하면 너는 곧 그 요구를 들어주어라. 어떤 사람이 우는 것을 참된 신앙의 표현으로 여기면, 우리는 그들보다 더 마음 아프게 울어서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 어떤 사람이 고난이나 핍박을 받는 것을 참된 신앙으로 여기면, 우리는 그들보다 더 심각하게 말을 함으로써 그들이 탄복하게 하여야 한다.

내막을 탐지하는 기간에는 절대 설교하지 말고, 그들의 호감을 사기위해 오직 자기의 경력이나 작은 간증으로 교통하라. 

《수첩》,《세칙》은 여전히 내막을 탐지하고 사람을 끌어 들일 때 어떻게 상대방의 의심을 없앨 수 있는지를 기록하고 있다.
1) 각 종파는 하나님 앞에서 섣불리 서약하지 않는다. 우리는 필요할 때 하나님을 향해 서약하고 하나님으로 하여금 자기를 저주하게 한다.
2) 필요할 때 울 수 있어야 한다! 무릎 꿇고 기도하며 울 때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거짓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 우는 울음이라고 느끼도록 해라.  

《세칙》은 내막을 탐지하는 단계를 특별히 일깨워 주기도 한다. “직접적으로 성경을 부정하지 마라”, “성경이 시대에 뒤떨어 졌다고 말하지 마라”, “삼위일체를 부정하지 마라”, “현재는 은혜의 시대가 아니라고 말하지 마라”, “이제 막 접한 사람에게 이전에 성경과 찬송가가 불에 탔었던 일을 말하지 마라.”

무엇을 포로(铺路)라고 하는가? 《수첩》과《세칙》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포로는 곧 좋은 관계로 끌어들인 후에 관념을 전환시키는 도리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다. 즉 간증 전에 그들 내면에 하나님의 일과 어긋나는 관념과 생각과 인식들을 하나씩 전환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일을 성사시키기 위해 길을 트는 몇 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교회의 단조롭고 무미건조하며 나눔이 없는 집회, 깨달음이 없는 성경읽기, 졸음 등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라. 또 형제자매간의 처음 같은 사랑의 마음도 없어지고, 마땅히 사랑해야 하지만 사랑할 수 없는 일들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라. 왜 이런 상황이 발생하느냐에 대해 직접적으로 말하지 말고 아래와 같이 반문하라.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성경과는 다르게 일하시는 것이 아닌지? 그리고 시대마다 하나님께서 다른 뜻을 가지고 계신 것에 대해 이야기 하라(하나님은 매 시대에서 사람에게 모두 다른 요구를 하신다).”

무엇이 간증(见证)인가? 바로 똥팡샨띠엔의 이단사설을 주입하는 것이다. 《세칙》에서 하나의 예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삼종의(三钟义- 세가지 종류의 의)”  
1) 율법시대의 의(신 6:25) : 우리가 그 명하신대로 이 모든 명령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삼가 지키면 그것이 곧 우리의 의로움이라 할지니라.
2) 은혜시대의 의(롬 3:25-26) :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3) 하나님 나라의 의 : 하나님 나라의 의는 하나님이 최종적으로 요구하시는 의이다(계 19:7-8). :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이런 그럴싸한 “간증”은 신앙근본이 불안정하고 성경지식이 부족한 신도들에게 매우 유혹적이다. 그러면 이런 “간증”의 잘못된 점은 어디에 있나? 그 진상은 제3장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으나 우리는 여기서 이 “간증”의 잘못된 부분을 짚고 넘어가려 한다.

이 “세가지 의”는 거의가 성경의 말씀인데, 무엇이 잘못 되었을까? 우리는 사단이 말씀을 오용하여 예수님을 시험한 것을 기억한다. 똥팡샨띠엔의 수법도 역시 그러하다. 우리는 여기서 두 가지 문제를 생각해봐야 하는데, 먼저 여러분 모두가 알듯이 첫 종류의 의와 둘째 종류의 의는 다른 것이다. 그러면 둘째 종류의 의와 셋째 종류의 의도 다른 것인가? 다음으로 “하나님 나라의 의” 와 “성도가 행하는 의”는 둘째 종류의 의와 분명하게 나눌 수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은 의를 배제하면 “하나님 나라의 의” 나 “성도가 행하는 의”는 존재할 수가 없다. 만약 우리가 분명히 들었다면,《계시록》19:7-8에서 “성도가 행하는 의” 가 바로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임을 알 수 있다. 이 “세마포” 는 비록 성도의 모든 행위지만 그 전제는 “은혜로 입은 것”이다. 또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라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계 19:9-11). 그렇기 때문에 둘째 종류의 의가 없으면 곧 셋째 종류의 의도 없고,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 받은 자가 성령을 쫓아 의롭게 되며 의를 행하는 것이 모두 일치한 것이므로 이것은 서로 독단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 예수가 없으면 어디에 “신부”가 있겠는가? “똥팡샨띠엔”이 이와 같이 그럴듯하게 기만하는 목적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을 시대와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배척하고 “성도가 행하는 의” 를 “하나님 나라의 의” 인 것처럼 변질 시켰다. 한마디로 바로 자신들이 말하는 의를 내세우는 것이다. 이 부분은 제3장에서 더 자세하게 볼 수 있다.(다음호에 계속)


출처| 《持定永生》, 揭開 “東方閃電” 的黑幕 / 浙江省基督敎協會 刊
저자| 倪光道
번역| 류성민(자원봉사자)

    인쇄하기   메일로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