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르심이 분명하다(현재 독신이라면 선교에 대한 부담을 조건으로 결혼 배우자를 결정하는 사람이어야 부르심이 확실한 사람이다). 

2.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현지인을 사랑하고 동역자를 사랑한다. 

3. 하나님께 순종하려고 하되 원칙을 잃지 않는다. 

4. 무슨 동기로 선교사가 되려고 하는가? 본국 사역이 열매가 없기 때문에, 혹은 가족, 감 정 등 모국이 거류하기에 부적당하기 때문에 도피하는 것은 아닌가? 

5. 신도의 모범이 된다(딤 4:12) 

6. 자신의 감정을 성숙하게 처리할 줄 안다. 

7. 개인의 학업과 사역에 대해 책임지려고 하고 회피하지 않으며 약속을 지킨다. 

8. 겸손하고 관용적이나 죄에 대해서 민감하다. 

9. 기도의 용사이다. 

10. 갑작스런 환경변화에 침착하며 강하게 대처할 용기가 있다. 

11. 충분한 성경지식이 있고 전도훈련이 되어 있다. 성경의 권위를 존중하며, 경솔하게 계시의 본 뜻을 벗어나지 않는다. 

12. 적극적이며 부지런하다. 일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3. 현지 문화와 현지인들로부터 끊임없이 배우려는 자세가 있다. 

14. 자신과 타인의 실수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용서한다. 

15. 독립적인 사고력, 판단력 및 시종 관찰하려는 자세가 있다. 

16. 수입에 맞게 지출할 줄 알고, 소박하고 단순하게 생활(Simple Life) 한다. 

17. 음식습관을 넓히기를 원한다. 

18. 생활 속에서 쉽게 사람을 가까이 하고 사람을 좋아한다. 

19. 스트레스 대처를 위해 시간을 내어 휴식할 줄 안다(외롭고 단조로운 선교지 생활에서 휴식을 모르면 다른 사람에 대해 지나친 트집을 잡게 되고 기쁨을 잃게 되는 원인이 된다). 

20. 기꺼이 공을 세우고 기꺼이 물러날 줄 안다. 

「선교의 ABC」 중에서 - 롱웨이나이 저, 예영커뮤니케이션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