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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9.3  통권 241호  필자 : 장챠오쑤(张樵苏)  |  조회 : 2392   프린트   이메일 
[차이나 윈도]
국제사회는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에 대한 중국의 대응을 적극 지지한다

최근 국제사회는 낸시 펠로시(Nancy Pelosi) 미국 하원의장의 비공식 대만 방문은 중국의 주권과 영토 보호를 심각하게 침해하고,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훼손한 것이라고 비판하였다. 아울러 하나의 중국 원칙을 확고히 준수하고, 중국 정부의 대응 조치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국을 도발한 펠로시
페루 국제법과 국제관계연구소 소장 미구엘 로드리게스(Miguel Rod Igos)는 “펠로시의 이번 대만 방문 ‘쇼'는 세계 정세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미국은 지역과 세계 평화를 흔드는 가장 큰 파괴자”라고 강하게 비판하였다. 그는 펠로시의 이기심이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저해하였고, 미국의 간섭주의(개입주의) 행보는 국제사회에 끊임없는 문제와 갈등, 심지어 전쟁의 위험까지 초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 세르비아 외교관이자 유고슬라비아 외교 자문위원을 역임한 지바딘 요바노비치(Zivadin Jovanovic)는 펠로시의 이번 방문은 매우 불순한 의도가 있다고 밝혔다. 미국은 그동안 계속하여 분리주의 세력을 악용하여 팽창주의와 패권주의를 조장하고, 말로는 “하나의 중국 정책을 지지한다고 강조하면서 실상은 지속적으로 자신들이 약속한 공약을 위반하고 있다. 이는 자신들이 주장했던 어떠한 원칙이나 국제법보다 자국의 패권주의 정책만을 우선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강하게 비난하였다.

멕시코 상원의원 호세 나로 세스페데스(Jose Naro Cespedes)는 멕시코 언론매체를 통해 펠로시 의장이 대만을 방문한 것을 언급하며 미국 정치인들의 언행은 미국과 아시아 지역의 안보를 위협할 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위험한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하였다. 

일본 교도 통신의 객원 논설위원 오카다 미쓰루(冈田充)는 펠로시 의장의 불순한 의도를 가진 방문으로 대만해협의 긴장이 더욱 고조된 것에 대해 “매우 무책임한 행위”라고 강조했다. 

전 몰타 외무장관 에바리스트 바르톨로(Evarest Bartolo)는 펠로시의 방문을 전 세계를 위협하는 들불(野火)에 비유하였다. “우리는 향후 세계 기후변화, 경제 회복, 에너지, 식량 위기 대응을 위해 서로 긴밀한 협력을 도모해야 하는데, 이번 펠로시의 방문은 국제사회 협력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전 브라질 하원 의장 알도 레벨루(Aldo Rebelo)는 브라질 언론을 통해 “펠로시 의장의 방문은 중국에 대한 심각한 도발”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는 “대만 독립을 주장하는 세력에게 매우 심각하고 잘못된 시그널을 주는 계기가 됐으며, 이는 엄중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라고 경고하였다. 

하나의 중국 정책을 확고히 하고, 중국의 국가통일 실현을 적극 지지한다
스리랑카 라닐 위크레메싱헤(Ranil Wickremesinghe) 대통령은 SNS를 통해 스리랑카는 하나의 중국 정책과 유엔 헌장의 원칙인 국가 주권과 영토 보호의 원칙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거듭 강조하였다.

프랑스 정당 ‘복종하지 않는 프랑스(不屈法国)’ 대표 장 뤽 멜랑숑(Jean-Luc Melenchon)은 프랑스는 세계에 중국은 오직 하나이고, 대만은 결코 중국에서 나눠질 수 없는 일부라고 강조했다. 

전 주중 이집트 대사 알리 쉬브니(阿里·希夫尼)는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은 매우 도발적이고, 대만은 단지 중국의 불가분의 영토일 뿐이라고 직언하였다.

르완다의 베테랑 언론인 제럴드 무반다(Gerald Mbanda)는 기고문을 통해 “중국 국가 통일의 실현은 중국 국민의 변함없는 염원이다”라고 밝혔으며, 또한 미국은 “대만을 통해 중국을 통제하려는”망상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은 세계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였고,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 원칙을 훼손하였기에 국제사회는 반드시 이를 규탄해야 한다고 말했다.

케냐 국회의 케냐-중국 간 친선단체 회장 샤비르(Shabir)는 두 가지‘전폭적인 지지’라는 입장을 밝혔는데, 첫째는 중국의 완전한 국가통일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지하고, 둘째는 주권과 영토 보전,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중국 정부의 조치를 적극 지지한다는 것이다. 

미국의 패권주의를 반대하고, 중국의 반격을 지지한다
“미국이여, 대만에서 손을 떼라!” 러시아 청년단체 ‘청년조직단' 학생 400여 명이 자발적인 조직을 결성하여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을 강력히 규탄했다. 이 행사를 주도한 카티아(卡佳)는 미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인 데드라인을 노골적으로 짓밟았으며, 러시아 국민은 미국의 패권주의를 강력히 반대한다고 호소하였다.

마다가스카르 상원 의장 하리마나나 라자피마 하이파(Hailimanana Razafima Haifa)는 국가 주권과 영토 보호를 위한 중국 정부의 끊임없는 노력에 지지를 표명했다.

쿠바 국제정치연구센터 연구원 에두아르도 레갈라도 (Eduardo Regalado)는 “중국은 외부의 간섭을 제지하고‘대만 독립'의 분리주의 세력이 대가를 치르게 할 권한이 있다”고 설명했다.

스리랑카-중국우호협회 회장 구나틸락(Gnatilak)은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에 대한 중국의 대응책과 통일을 달성하기 위한 중국의 노력과 행동을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출처 | 新华网 
번역 | 박성란 중문학박사 · 자원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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