时而叫我冷清, 时而叫我空虚, 时而叫我痛苦,是主所为。 主收回阳光,降下阴影, 还命令风雨,分散它们。 你使叶子生长,代替花朵, 还叫叶子落下,也是你所为。
到了主你的时候, 我生命中多出了一扇新窗户。 那是一条陌生的路, 是你为我预备的。
— 韩希哲牧师,撰稿人
때때로 내 삶을 쓸쓸하게 하시는 주님 허전하게 하시며 아프게 하시는 주님 햇빛을 거두어 그늘을 드리우고 비와 바람으로 흩으시는 주님 꽃 대신 잎이 돋게 하시고 잎을 낙엽으로 떨구시는 주님
때를 따라 주님은 내 삶에 새로운 창을 내십니다. 몰랐던 길 하나 그렇게 여십니다.
_한희철 목사, 저술가
김영봉의 《사귐의 기도를 위한 선집》 중에서
사진 | 픽사베이 중역 | 노은혜·본웹진 중국어자료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