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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3  통권 197호  필자 :  |  조회 : 3332   프린트   이메일 
[신간도서]
차이나 유스 컬처: 새로운 중국을 이끌어갈 젊은이 문화를 말하다 외

 


차이나 유스 컬처: 새로운 중국을 이끌어갈 젊은이 문화를 말하다
예룬 더클룻·앤소니 펑 지음/ 김정아 옮김/ 시그마북스/ 2017년 09월 15일 출간/ 316쪽/ 정가 16,000원 
 

현재 중국의 젊은이들은, 2014년 가을에 우산 혁명을 펼친 홍콩 젊은이들과 달리 적극적으로 민주주의를 추구하지도 않고, 아랍의 봄과 달리 체제 전복을 겨냥하지도 않으며, 1989년에 톈안먼 저항에 나선 이전 젊은이들과 달리 부패에 맞서 공개적으로 싸우지도 않는다. 이들은 1980년대에 성장한 세대와도 다르다. 1980년대에는 문화 열기가 중국을 휩쓸어 젊은이들의 넋을 쏙 빼놓았고, 이에 발맞춰 젊은이들이 삶의 다른 의미를 찾아 중국 국경 너머 다른 곳, 서구권으로 눈길을 돌렸다. 이와 달리 요즘 젊은이들은 소규모 개입, 조금씩 일어나는 변화, 어쩌다 한 번씩 벌이는 저항, 중국 특유의 새로운 주체성을 추구한다.
 

책에서는 젊은 세대를 분석할 때 출생 코호트, 즉 생물학적 계보를 엄격히 적용해 접근하지 않았다. 생물학적 계보를 적용하면, 중국 언론과 온라인 블로그에 흔히 나타나는 담론에서처럼 특정 세대에 이름을 붙이는 결과를 낳는다. 이를테면 1980년대 출생 세대는 바링허우(八零後·80后), 1990년대 출생 세대는 주링허우(九零後·90后), 2000년대 출생 세대는 링링허우(零零後·00后)라 부른다. 이처럼 젊은이를 출생 코호트에 따라 좁게 정의하고, 사람이 10년 단위로 독특한 정체성을 공유하는 양 젊은이를 묘사할 경우 세대가 본질인 양 젊은이를 분류할 위험이 도사린다.
 

이 책의 주요 주장을 구성하는 것은 앞으로 줄기차게 강조할 다양성이다. 다양성은 상당히 기본이자 기초가 되는 논거다. 바꿔 말해 중국이 단일 존재라 주장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중국인다움을 두고 모순과 갑론을박이 넘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중국 젊은이들이 마치 하나로 묶인 범주인 양 생각하고 글을 쓰기란 불가능하다. 중국의 풍요롭고, 활기차고, 다양한 젊은이 문화를 설명하고 있다. 이들을 통해 도시화, 산업화, 성장하는 사회주의 시장경제, 중국의 늘어나는 국제무역이 보여주는 화려함의 다른 면을 볼 수 있다.


중국 방문 없이 중국을 빠르게 이해하는 법: 유튜브 시장 성공전략 3
비피생활문화연구소 지음/ 비피기술거래/ 2018년 10월 26일 출간/ 104쪽/ 정가 30,000원  


중국에 대한 정보를 우리 유튜버들이 알려야한다. 중국을 다룬 책은 많은데 너무 각각으로 이야기를 한다. 틀린 이야기를 한다는게 아니라 어쩌면 상품성이 떨어졌다고 생각해서인지 중국에 대한 자료들의 신규성이 다소 떨어지고 있다. 위기는 늘 찬스이다. 책 등의 문헌이 해주지 못하는 중국의 정보를 잘 전달하면 유튜버 당신의 조회수와 수익은 올라간다 - 머리말 중에서 -



셀던의 중국지도: 잃어버린 황해도, 향료 무역 그리고 남중국해   
티모시 브룩 지음/ 조영헌·손고은 옮김/ 너머북스/ 2018년 10월 26일 출간/ 420쪽/ 정가 28,000원  
 

저자는 셀던 지도가 당시 천원지방 형의 전형적인 중국 지도답지 않다는 점이 문제의 시작이라 한다. 해안선이 아닌 해로를 먼저 그리고 이를 골격으로 육지를 채워 넣은 식으로 그려졌음에 주목한 것이다. 즉 셀던 지도는 남중국해를 중심에 놓고 육지를 주변부로 밀어내며 바다를 고찰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 지도는 어디에서 온 것인가? 셀던은 어떻게 이 지도를 얻게 되었는가?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질문으로, 이 지도는 당시의 세계에 대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는가? 브룩 교수는 셀던 지도를 이 책의 중심에 놓고 미궁 속을 헤매듯 지도의 여러 실타래를 풀어가며 이 지도가 만들어진 17세기와 남중국해가 얼마나 중요했는지를 밝혀나간다.
 

브룩 교수는 책 전체를 지도 한 장에 얽힌 이야기로 채우면서, 정작 셀던 지도의 비밀에 대해서는 마지막 8장으로 미루고 1장에서 7장까지에는 마지막 장을 서술하기 위한 배경과 실마리를 피카레스크처럼 다양하게 배치한다. 지도를 직설적으로 설명하기보다 지도를 입수하여 읽었던 영국에서 출발하여 때로는 중국으로, 때로는 17세기 초로 왕래하면서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이 특별한 지도가 만들어졌는지에 관한 비밀을 풀어간다. 저자의 표현처럼 ‘거꾸로 떠나는 여행’이다.
 


중국문학 50년(1872-1922) 문명텍스트 40 | 양장본 
후스 지음/ 김수연 옮김/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8년 10월 20일 출간/ 298쪽/ 정가 26,000원
 

후스의 문장이 출판되자마자 일본과 조선에서 즉각적인 반향이 있었던 데는 양국이 그 이전부터 중국의 신문학운동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지녔기 때문이다. 특히 조선에서는 청 말 이래 중국의 변혁운동을 줄곧 주목하고 있었는데, 일본 및 서구 열강의 압박하에 유사한 위기의식과 문제의식을 지니고 내부로부터의 변혁을 통한 대외적인 위기 극복과 근대화의 길을 모색하는 데 서로 참조적인 의미가 있었던 것이다. 일본의 지배하에 놓인 조선에서 한편으로는 일본이나 서구로부터 지속적으로 새로운 사상과 문화를 수용하면서도 동시에 일본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이 수반되었는데, 후자의 견지에서 중국의 변화 움직임은 중요한 관심의 대상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3·1운동과 5·4 운동을 거치면서 조선과 중국 지식인들의 교류가 더욱 밀접해졌고, 그 과정에서 신문화운동이 조선 지식인들의 관심을 끌게 된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었다.(47-48쪽)
 

전통적인 문학사관에 반기를 들어 고문(古文) 중심의 문학사 서술을 전복시키고 백화문학을 문학의 정종으로 세우기 위한 새로운 역사 서술을 구상하였던 후스의 《중국문학 50년(1872-1922》은 20세기 중국 현대문학사의 효시로서, 이후 중국 근대/현대문학사 서술의 기본 모델이 되었으며, 중국에서뿐 아니라 5·4 신문학운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일본과 조선에서도 각별한 주목을 받으며 적지 않은 반향을 일으켰다. 이 책은 청 말에서 민국 초까지 19세기 말 격동기 중국문학의 복잡한 상황과 변화를 이해하고, 동아시아 지역의 지식담론의 생성과 전파라는 확대된 시야 속에서 한중 간 문학의 상호관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중국문학 속의 동식물
팽철호 지음/ 사회평론아카데미/ 2018년 11월 20일 출간/ 213쪽/ 정가 20,000원
 
많은 한국인들이 중국의 백이와 숙제가 수양산에서 고사리를 캐어 먹다가 굶어 죽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들이 실제로 먹었던 것은 콩과식물이었다. 시경과 초사에 등장하는 난도 오늘날 흔히 재배되고 있는 난초가 아니라 등골나물 종류였으며, 진나라의 장한이 그것을 먹기 위해 벼슬을 버렸다고 하는 노어는 바닷물고기인 농어가 아니라 담수어인 꺽정이라는 물고기였다. 이 책은 이와 같이 중국문학에 등장하는 동식물을 한국에서 본래의 것과는 다른 동식물로 오인하고 있는 것들을 다수 찾아내어 그 실체를 규명한 연구서이다. 중국문학에 등장하는 동식물 명칭에 대한 한국 중국문학계의 오류를 시정하는 데 일정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그중의 상당수는 한국의 권위 있는 사전에 등재되어 있다는 점에서 보면 그것들은 한국 중국문학계를 넘어 한국 식자층들의 상식과 관련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우리나라에 오랫동안 잘못 알려져 전해지고 있는 상식을 바로잡는 의미 있는 작업이라고도 할 수 있다.



무엇이 중국을 1등으로 만드는가: 세계경제 뒤흔드는 智혁명이 온다   
MBN 중국보고서팀 지음/ 매일경제신문사/ 2018년 11월 29일 출간/ 296쪽/ 정가 17,000원 
 

왜 지智 혁명인가? 중국 정부 기관인 국가언어자원 검측연구센터(이하 언어센터)는 매년 각계 전문가와 일반인 투표를 거쳐 ‘올해의 한자’와 ‘올해의 단어’를 선정해 발표한다. 지난 해 국제 뉴스 부문 ‘올해의 한자’는 ‘지혜 지(智)’였다. 중국에서는 영어 단어 Smart, Intelligent 등을 모두 ‘지’로 번역한다. 스마트폰을  지능수지(智能手机)라고 부르며, 인공지능(人工智能)도 마찬가지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제조업을 부르는 용어도 지혜를 담아 제조한다는 의미의 지조(智造)로 바뀌었다. 인공지능과 스마트 기술의 발달을 의미하는 ‘지’는 4차 산업혁명의 물결에서 앞서 가고 있는 중국의 국가적 관심사가 어디에 있는지를 보여주는 글자이기도 하다. 중국은 ‘지’ 혁명으로 국가와 산업과 기업을 미래형으로 완전히 탈바꿈하고 있다. ‘지’ 혁명이란 지금까지의 전통적인 산업과 기업경영 방식을 버리고 4차 산업혁명으로 무장한 미래 국가로 변신하는 것이다. 그 핵심에 제조업을 제조 대국에서 제조 강국으로 바꾸는 ‘중국제조 2025’와 모든 산업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하는 ‘인터넷 플러스’ 정책이 자리 잡고 있다.
 

중국의 혁신이 계속되면서 한국은 위기에 내몰렸다. 중국 정부가 추진 중인 ‘중국제조 2025’가 궤도에 오르게 되면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등 한국의 주력산업이 가장 충격을 받게 된다. MBN 중국보고서팀은 위기에 대응하는 대한민국 성장 전략을 ‘플랫폼’에서 찾았다. 앞으로는 플랫폼을 지배하는 국가와 기업이 전 세계 산업을 장악할 것이다. 플랫폼의 핵심은 장場을 만든 다음 누구나 들어와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중국의 ‘지’혁명 역시 각자도생이 아니라 기술을 공유해 만든 플랫폼에서 작은 스타트업 기업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게 하면서 폭발적인 성장으로 이어졌다. 대한민국은 다양한 형태의 멀티 플랫폼, 이른바 ‘M-플랫폼’을 통해 중국의 도약에 맞서야 한다. 6장에서 여러 전문가의 제언을 토대로 전 세계 여러 국가와 기업이 함께 뛰놀 수 있는 멀티 플랫폼 국가, 멀티 플랫폼 기업으로 재탄생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막다른 길에 몰린 한국 기업은 도약할 수 있을까? 이 책에서 힌트를 얻어 보기를 바란다
 


중국 경제, 지금은: 지금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할 중국 경제의 참모습
쉬슈저 지음/ 심상희·조주영 옮김/ 에코차이나/ 2018년 10월 25일 출간/ 336쪽/ 정가 18,000원
 

일대일로 사업에는 유럽 연합과 러시아, 인도, 중국이라는 네 곳의 핵심 경제권이 있다. 유럽 연합은 선진 산업과 공업 기술을 대표하고, 러시아는 풍부한 자연자원을, 인도는 저렴한 노동력을 대표한다. 중국은 바로 세계의 공장이다. 이 네 가지 핵심 경제권을 일대일로라는 두 선으로 연결해보면 그 중심점을 찾을 수 있다. 공교롭게도 그것은 히말라야산맥 부근에 있다. 경제 혹은 산업의 중심이 형성될 수 없는 환경이다. 그러므로 이 중심은 다시 근처의 경제 중심지로 옮겨지게 되고, 그곳이 바로 중국이다. 과거 오랜 기간, 인구보너스(Demographic Bonus)효과는 중국 경제를 발전으로 이끄는 매우 중요한 동력 중 하나로 그 역할을 수행해왔다.
 

몇 차례 베이비붐을 거치며 대량의 젊은 노동력을 공급해 주었고, 이들의 저렴한 인건비는 기업들이 발전하면서 1차적 이윤을 대규모로 축적하고 소중한 경험도 쌓을 수 있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경제 발전 과정에서 인구보너스 효과란 경주자가 건강한 심장을 가진 것과 같다. 젊기 때문에 빠른 속도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낮은 심장 박동률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사람이 나이를 먹는 것처럼 이러한 동력도 쇠락하기 마련이다. 중국의 노동가능인구가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꾸준히 낮아지고 있다. 인구보너스 효과가 사라지고 인도와 베트남 같은 더 젊은 나라들이 중국을 향해 뛰어오고 있다. 필자와 여러분이 모두 나이 든 뒤에는 어디에서 중국 경제의 동력을 찾아야 할까?



한글자 중국: 중국의 확장: 한 지역 한 글자만 알면 중국이 보인다
김용한 지음/ 휴머니스트/ 2018년 10월 29일 출간/ 360쪽/ 정가 17,000원
 

한 글자 약칭으로 중국 각지의 어제와 오늘을 읽는다! 중국의 34개 행정구역의 한 글자 약칭을 통해 중국 각지의 개성과 매력을 들여다본다. 오늘날 중국은 G2로 부상할 만큼 경제적으로 약진했다. 그만큼 중국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전에 비할 수 없이 커졌다. 그러나 오랫동안 중국과 이웃으로 지내온 우리에게 중국은 여전히 낯설고 어려운 나라이다. 유교의 국가이자 유목민의 세계 대제국이었으며, 사회주의 국가이자 이제는 경제대국이 된 중국의 변화는 다채롭지만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 중국은 단일국가이지만 수많은 민족이 넓은 영토에 각기 살고 있는 복잡한 국가이다.

중국인은 이렇다고 정의하는 책들은 많지만 중국인이라고 모두 같은 것은 아니다. 지금의 중국을 만들기까지 중국의 지역성이 어떻게 하나로 모아지고 절충되었는지 이해하지 않으면 복잡한 중국을 이해하는 것은 더욱 어렵다. 저자가 중국의 각지 행정구역의 약칭에 주목하게 된 건, 여행 중 자동차번호판에 쓰인 약자 때문이었다. 한 글자로 표기한 각 지역 고유의 약자를 보며, 마치 아직도 중국이 춘추전국시대처럼 지역색이 여전히 살아 숨 쉬는 듯한 느낌을 받아, 약칭의 유래를 살펴보기 시작했다. 《한 글자 중국》은 중국의 이런 면에 주목해 하나의 단일한 중국이 아닌 다채로운 지역색을 지닌 여러 가지의 중국을 들여다보았다.



중국의 리더들: 인물로 읽는 중국사   
현경병 지음/ 무한/| 2018년 10월 30일 출간/ 548쪽/ 정가 17,000원 
 

역사는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과거의 기록이다. 특히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중국이 그렇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중국은 거의 춘추전국시대, 초한전, 삼국시대의 성립 과정에 집중되어 있다. 무엇보다 중국 대하역사소설의 3대 명작이 각 해당 시대를 다룬 《열국지》, 《초한지》, 《삼국지》이기 때문이다. 이 책들을 통해 중국의 진면목을 이해하고, 지혜를 얻는 고전 중의 고전으로 삼았던 것이다. 특히 유방과 조조 편에서 절대적인 사랑을 받는 《초한지》와 《삼국지》에 대한 줄거리를 전개하면서 역사적 사실을 알 수 있도록 안배했다. 그 핵심적인 내용을 시간에 따라 전개하여 작게는 중국의 30%, 많게는 50%에 해당하는 기본지식을 접할 수 있다. 뭐든 아는 만큼 보인다. 중국을 접할 때 2가지만은 꼭 새겨두고 접하면 좋다. 하나는 중국이 자신만의 기준에 따라 꼭 다루고 싶은 내용과 방식으로 우리에게 접근하고 이해할 것을 강조한다는 사실이다.
 

또 다른 하나는 역사적 사실이라면 정확한 과학적·객관적 내용을 바탕으로 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중국은 신화 시대를 역사 시대로 만들고, 복희씨나 요순처럼 상상 속의 존재조차 실존했던 것처럼 역사적 사실로 인용하거나 본보기로 삼는다. 진시황이나 유방도 왜곡과 과장이 상당히 심하다. 《삼국지》에는 한나라 때 인물인 화타가 등장하고, 도원결의, 장판교 전투, 관우의 오관육참처럼 없는 사실을 창작해 멋스럽게 가공했다. 현대 중국에서도 다르지 않아 희한한 근거를 대며 축구와 골프의 종주국이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최대한 정사와 원전에 충실하면서 객관적인 사실을 기준으로 중국을 바라보도록 접근했다. 이 책을 통해 중국사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알고 싶어 하는 목표 달성, 용인술, 처세술, 국가 경영, 외교와 전쟁, 기업 경영 등을 배울 수 있다. 세상의 본질과 이치를 정확하게 꿰뚫어 보고 내가 해야 할 바와 구체적인 실천방안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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