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변화여 포도주가 되듯 티베트 문화의 변화를 위하여”
• 티베트의 전통 축제들은 불교와 관련된 것이 대부분으로 주로 사원을 중심으로 시작하여 거리로 이어지고 다시 사원에서 마무리하는 형식이다. 축제일은 모두 티베트 음력으로 이루어지며 우리나라의 음력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티베트는 보통 양력보다 한 달에서 한 달 보름 정도가 더 늦다. 여행 중 축제를 보고 싶다면 미리 알아두어야 한다. 여름에는 각 지역마다 ‘샹발라제’라는 다양한 민속경기가 열린다. 티베트의 춤과 말타기경기, 각종 운동경기가 이어지고 티베트인들이 모두 참석해서 축제를 즐긴다.
• 전통적인 티베트인들은 발굽이 홀수인 육축을 먹지 않으며 생선과 새우도 먹지 않지만 도시생활을 한 사람들은 생선과 새우를 먹는다. 노란색 승복은 높은 지위의 라마승 신분을 나타내므로 일반인은 노란색 계열의 옷을 입을 수 없다. 티베트인들은 천지신명이나 승려를 모독하지 않으며 길을 가다가 사원을 지나치게 되면 반드시 말에서 내려 오른쪽으로 돌며 사원에 들어가거나 불상이나 사원 앞에서 모자를 벗어서 존경을 표한다. 경전, 불상, 법당 기둥은 손으로 쓰다듬지 않고 넘어가지 않는다. 깨진 그릇에 밥을 담거나 차를 따르지 않고 마니경 막대기에 옷을 걸어놓지 않는다. <티베트를 위한 40일 기도>
▶ 예수님만이 티베트땅의 왕이신 것을 선포하며 감사하며 찬양을 올려드리기를 기도하자.
▶ 티베트 축제가 찬양과 말씀의 집회로 변화되기를 기도하자.
▶ 티베트인들이 주님을 아는 지혜와 지식이 자라가며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알고 영접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이들의 생활양식이 그리스도인의 생활양식으로 바뀌어 가기를 기도하자.
- 감사제를 드리며 노래하여 그 행사를 선포 할찌로다 (시편 107:22)
-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 1:7)
• 티베트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아름다운 자연을 두려움으로 숭배하는 샤머니즘과 인도에서 전래된 불교가 결합된 ‘티베트 불교’라는 독특한 형태의 불교왕국으로 1300년 동안이나 어둠에 사로잡혀 있다. 걸을 때나 말할 때에도 항상 경전을 손으로 돌리고, 주문을 외우고, 강가나 사원에서는 크고 작은 경전통을 돌리며 흙먼지 길에서 온몸이 땅에 닿게 엎드려 절하는 ‘오체투지’로 수천 킬로미터 거리에 있는 ‘라싸’까지 성지순례하는 것을 일상으로 여기고 있다.
• 포탈라궁과 조캉사원 등의 라마불교 사원들을 가서 그곳의 불상들을 보게 되면 우선 그 크기와 규모에 압도당한다. 세상 종교들을 보면 사원과 불상의 거대한 규모와 사람을 압도하는 무서운 표정과 교리 등으로 억지로 그 앞에 무릎 꿇게 만들지만, 하나님은 어떠한 위압감과 압도하는 모습으로 우리의 억지 복종을 요구하는 분이 아니시다. 하나님은 가장 낮은 인간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셔서 섬겨 주심으로 우리의 자발적인 순종을 얻어내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우리를 종교적 존재로 만들지 않으셨다. 〈종족을 위한 30일 중보기도책자〉
▶ 티베트의 장단기 선교사들이 이 영혼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는 데 전력을 다하기를 기도하자.
-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출 20:5)

“복음으로 모든 티베트사원의 문이 열리도록”
• 티베트불교 사원에 있는 승려들은 대략 세 종류로 사원에 들어가게 된다. 부모들이 서원해서 낳은 아들을 사원에 바치거나 스스로 원해서 승려가 되거나 이혼이나 가정불화로 집을 뛰쳐나와서 절로 들어가서 승려가 되기도 한다. 부모들의 헌신과 열성으로 바쳐진 대부분의 동자승은 3-5세에 절에 들어가서 생활하기 시작한다.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승려가 된 중이나 비구니들은 청년 때가 되면 방황하다가 속세로 나오기도 한다. 오늘날에도 티베트인은 수도승의 길이 사람으로 태어나서 할 수 있는 가장 가치가 있는 일로 생각한다. 현재 티베트의 남자인구의 10분의 1 가량이 독신생활을 하고 있는 승려라고 추측된다. <티베트를 위한 40일 기도>
▶ 수도승이 되기 위해 사원에 보내지는 수만 명의 어린이들이 어둠에서 벗어나 빛과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복음으로 모든 사원의 문이 열리고 그들을 지배하고 있는 사상이 열려지기를 기도하자.
-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치 못하리라 (고전 10:21)
“티베트어 성경 번역과 기독교 자료의 보급을 위해서”
• 티베트인들에게 공용어와 공용문자로써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티베트어(藏语)는 모든 티베트인에게 삶의 자세를 제시해주며 신앙의 힘을 불어넣어 주는 주체가 되고 있다. 티베트어는 역사를 거치면서 불교의 종교적 언어로 바뀌었다. 티베트인들의 문맹률은 70% 이상이다. 티베트어 성경은 1900년대 초에 번역된 신구약(고대성경, 라싸어)이 있고, 현재 현대 암도어 신약성경이 번역되고 있다. 또한 ‘예수영화’도 티베트어로 나왔으며 각종 간증자료도 있고 새로운 티베트어 찬양이 창작되어 발표되고 있다. <티베트를 위한 40일 기도>
▶ 티베트어 성경 번역이 순조롭게 꾸준히 진행되어 안전하게 보급되게 하시며, 복음소식지와 기독교 관련 자료들 또한 티베트인들에게 널리 보급되기를 기도하자.
▶ 티베트어를 배우며 사역을 준비하는 외국인사역자와 중국인사역자들에게 티베트어를 배울 때 지혜와 명철을 주시기를 기도하자.
-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고전 9:19)
“티베트인 형제자매들을 위하여”
한 사역자가 단기팀이 소개해준 티베트인 여학생을 만나러 시골에 갔다. 사역자는 여학생과 만나 함께 기도한 뒤, 두세 달에 한 번씩 6-8시간씩 버스를 타고 가서 함께 교제하고 복음을 나누었다. 그렇게 1년이 지난 뒤 그 여학생은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한 구주로 영접하였다. 그 후 티베트인 여학생은 갈급함으로 성경을 배우게 되었고, 양육과정을 끝내기도 전에 3-4대 그리스도를 믿어온 집안의 자매(한족)를 만났다. 한족 자매 안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없음을 알게 된 티베트인 여학생은 한족 자매와 성경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티베트를 위한 40일 기도>
▶ 티베트인 형제자매들이 복음을 전할 때에 주님의 생명이 그들 안에 넘치게 하시며 성령충만함으로 날마다 새 힘을 얻기를 기도하자.
▶ 주님의 다시 오심을 사모하는 티베트인들이 신실한 증인된 삶을 살 수 있는 담대함을 주시고 그들 가정이 평안하며 안전하기를 기도하자. 또한 더 많은 일꾼들이 세워지기를 기도하자.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 12:24)
“티베트의 교회와 성도들을 위하여”
티베트암도지역에 티베트교회가 세워졌다. 현지 티베트인이 인도하며 티베트어로 찬양하고 티베트어로 설교한다. 암도지역에 세워진 티베트교회와 라싸지역에 세워진 라싸교회들을 보면서 주님께 감사기도를 올려드린다. 티베트의 믿음의 공동체들이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는 성숙하고 굳건하기를 소망한다. 그들의 대부분이 학생들이고 젊은이들이지만 이들의 믿음이 자라서 티베트의 영적 지도자로 온전히 서 가기를 기도하자. 핍박과 고통 속에서 신앙생활을 하지만 예수 안에서 성령의 열매가 맺혀질 것이다. 주님께서 시작하셨으니 주님이 이루실 것이다. <티베트를 위한 40일 기도>
▶ 어려운 환경을 속에서도 하나님이 티베트교회를 지혜롭게, 민감하게 지키고 계심을 신뢰하는 티베트교회와 성도들이 되게 하시며, 보석 같은 천국의 열매를 맺어가는 영육이 강건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갈망하는 영적 지도자들이 되기를 기도하자.
-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엡 1:23)
“티베트의 복음화를 위하여”
대부분의 티베트인에게 종교는 삶 그 자체이다. 종교와 일상생활, 그리고 종교와 정치는 하나이다. 승려들에 의해 운영되던 정부 형태는 티베트불교 세계에 널리 전파되었고, 티베트불교를 발판으로 삼은 모든 나라에서 정치제도로 정착되었다. 티베트의 전설 속에 티베트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게사르’라는 왕이 있다. 전설에 의하면 아주 오래 전 하늘에서 내려온 하나님의 아들이 가난한 목축업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성장해서 지역에서 열리는 승마경기에서 1등을 하고, 국왕이 되어 18개의 국가를 통일한 뒤 하늘로 올라갔다고 전해진다. 지금도 티베트인들의 마음에 이 왕은 살아있다. 대부분의 대학 내에 ‘게사르’ 왕을 연구하는 연구소가 있고, 100여 권이 넘는 책을 발간하여 그를 기념하고 있다. <티베트를 위한 40일 기도>
▶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만이 티베트의 진정한 왕이심을 선포하고 티베트를 긍휼히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으로 티베트인들을 향해 나아가기를 기도하자.
-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 9:6)
“티베트불교권에 짙게 드리운 종교사무조례의 그늘에 소망의 햇빛이 비치도록”
국제인권감시기구인 휴먼라이츠워치(Human Rights Watch)에 따르면 1월 24일 쓰촨(四川)성 간무(甘牧) 짱족(藏族)자치주 라롱가(喇荣噶)의 세계 최대 티베트불교 사원에 200명에 이르는 공산당 간부와 관리들을 급파해 사원의 인사·행정·재무 등 모든 업무를 장악해 종교활동을 전면 통제했다. 라롱가 사원은 일정 쿼터 한도 안에서만 새 승려를 모집할 수 있다. 승려가 되려면 정부의 실명 인증 작업을 거쳐야 한다. 라롱가 지역은 중국 정부가 2016년 7월 인구가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는 이유로 8개월간에 걸쳐 대대적으로 사원 파괴 작업을 진행해 논란이 일었던 곳이다. 정부는 당시 이 지역 인구를 1만 명에서 5000명으로 줄여야 한다는 목표를 발표하고 낡은 건물을 대체하기 위한 것이라고 궤변을 늘어놓았다. 중국 정부는 1950년대 이래 티베트지역에 군대를 파견해 사원 점령·파괴 작업한 적이 잦았다. <중국을주께로>
▶ 새 종교사무조례의 시행으로 티베트불교권의 종교활동이 전면 통제되거나 더욱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하나님이 티베트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시며 그 땅을 회복시켜주시기를 기도하자.
- 만군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회복하여 주시고 주의 얼굴의 광채를 비추사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 (시 80:7)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