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어문선교회와 『중국어문선교회보』
1989년 10월 30일 중국학을 전공한 동역자들이 중심이 되어 한국교회의 중국선교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초교파 중국전문 선교단체인 중국어문선교회가 창립되었다. 사역의 중점을 어문(语文)과 관련된 사역 즉 문서, 교육, 연구 등에 두었다. 초기 중국선교사를 지낸 바 있는 한국교회의 어른 방지일 목사님이 본 선교회의 고문이 되어 주셨다. 그 해 12월 중국어문선교회는 『중국어문선교회보』 창간호를 발간했다.
박성주 선교회 대표는 창간호 발간의 소감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선교단체 또는 교회들은 중국선교와 공산권선교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과 중국선교에 대한 정보와 이해가 부족하고 중국어의 습득이라는 기본적 조건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열정 하나만으로는 중국인에게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없다. 중국어문선교회는 중국선교에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필요한 일들을 찾아서 이를 지원하고 돕는 단체가 되어야 한다. 중국기독교의 배경이나 역사, 현황 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료나 책자를 번역, 출판하고, 중국과 중국인을 이해하기 위하여 중국 문화 전반을 소개하며, 선교 사역의 필수요건인 중국어의 교육훈련, 중국선교와 관련된 여러 문제들을 깊이 있게 지속적으로 연구하는 전문연구인력의 양성 등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야 한다.”
『중국을주께로』의 탄생
『중국어문선교회보』는 1990년 4월, 제5호를 끝으로 막을 내리고 1990년 6월 제6호부터는 한국교회의 중국선교 전문잡지 격월간 『중국을주께로』로 새롭게 태어난다. 한 선교단체의 회지 성격에서 벗어나 명실공히 한국교회의 잡지, 한국교회를 위한 잡지가 되고자 한 것이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한국교회의 시대적 사명인 중국선교의 열기를 끊임없이 불러일으키고, 현장사역자의 사역과 삶을 공유하며, 중국선교의 올바른 방향제시와 효과적인 선교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제6호의 내용은 지금 읽어봐도 유익한 자료들로 채워져 있다. 중국의 조선족교회 현황, 중국기독교 인물 소전, 중국의 종교정책과 종교사무국에 대한 고찰 등을 다루고 있다. 이때부터 『중국을주께로』는 전문잡지로서 격을 갖추며 조금씩 발전을 거듭하게 된다.
1992년 1/2월호(제15호)부터는 처음으로 ‘특집’이 등장한다. 특집의 제목은 ‘중국선교 그 회고와 전망’이었다. 1991년 12월 21일(오전 9시), 신년을 앞두고 중국선교 전문가인 유관지 목사(극동방송국 심의실장), 유전명 목사(중국복음선교회 대표), 민요셉 선교사(HOPE 총무), 박성주 교수(중국어문선교회 대표)를 초대하여 이요한 중국어문선교회 총무의 사회로 대방동의 가스펠하우스에서 신년특별좌담회를 가졌다. 좌담회의 목적은 중국선교를 회고하며 깊은 반성의 기회로 삼고, 나아가 92년 이후의 선교방향과 사역을 전망하고자 함이었다. 좌담회는 장장 2시간 30분에 걸쳐 진지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는데 내용의 충실함에도 지면관계상 다 싣지 못하는 아쉬움이 드러나 있다.
그때나 지금이나 치열한 지면 다툼이 있었음을 볼 수 있다. 만약 그때의 『중국을주께로』를 소장하고 있는 독자라면 좌담회에 참가한 분들의 사진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비록 지금은 세월의 흔적이 외모에서 느껴지지만 이분들의 열정은 그제나 지금이나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중국선교의 첫 걸음이 중보기도임을 부정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지금 이메일로 발송되고 있는 주간중국기도정보는 1991년 7/8월호(제13호)부터 시작된 것이다. 중국선교를 위한 기도 7가지, 중국교포양육 사역을 위한 기도 3가지, 중국어문선교회를 위한 기도 7가지가 실려 있다. 이 시기는 중국 교포사역에 집중한 시기였음을 알 수 있다. 당시 인천에서 산동성 웨이하이(威海)를 잇는 한·중 카페리의 운행횟수가 주 2회에서 주 3회로 증편 운항되고 있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교포들이 늘어나고 있었다. 월, 수, 금요일에 인천항에 도착하는 교포들을 위해 집회장소 홍보와 전도가 시급했다. 그래서 전도를 위한 방한교포 초청잔치와 이 일을 감당할 단체들을 위해 기도하며, 인천에 중국 교포가 머물면서 복음을 들을 수 있는 복지관이 조속히 세워지도록 기도하자고 했다.
중국어문선교회를 위해서는 『중국을주께로』 잡지가 중국선교를 준비하는 교회와 사역자에게 선교정보를 제공하고 선교전략을 제시할 수 있는 좋은 잡지로 발전해 나가도록 기도하자고 했다. ‘기도제목’이라는 이름의 이 꼭지는 그 다음호부터는 ‘중국을 위한 기도제목’으로 이름이 바뀐다.
1992년 7/8월호의 편집후기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해도해도 끝이 없다 싶은 작업이 아마 출판 작업인 듯.
휴.
아!
컴퓨터 자판의 경쾌함 속에 간간히 들려오는 탄식소리(?). 그래도 끝내고 난 뒤의 그 상쾌함이여!
謝謝上帝(감사합니다. 하나님)!”
편집의 고단한 즐거움이라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같은 것인가 보다.
1994년 5/6월호(통권 27호)부터는 잡지협회 출판등록을 하고 유가지(한권값 2,500원)로 전환하면서 더 많은 독자와 더 큰 세상을 향해 나아가게 된다. 페이지 분량도 대폭 늘어나 더욱 알찬 전문잡지로서 면모를 갖추게 된다. 그러나 늘 승승장구할 수는 없는 법. 유가지로 전환하기 바로 전호가 결호(缺号)됐다. 까마득한 후배인 나로서는 그해 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턱이 없지만 분명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아마도 “하나님! 『중국을주께로』가 중국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담아내고 있습니까? 『중국을주께로』가 과연 중국선교를 위해 필요한 도구인가요?” 라며 우리 스스로와 하나님 아버지께 수없이 묻는 시간이지 않았을까? 그 일이 교훈이 된 것일까? 그 이후로는 ‘발행인통신’에서 언급되었 듯이 단 한 번의 결호도 나오지 않았다.
그야말로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다.
독자들 가운데는 『중국을주께로』의 표지만 봐도 은혜가 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다. 특별히 2012년 1/2월호부터 2013년 5/6월까지 예쁜 표지그림으로 섬겨준 최준기 형제에게 이 지면을 빌어 감사를 드린다.
특집을 통해 본 『중국을주께로』
앞에서도 말했듯이 『중국을주께로』는 한중수교 전인 1989년 12월, 오직 중국선교의 불모지를 향해 나아가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돕겠다는 일념으로 ‘기도’와 ‘믿음’만을 가지고 출발하였다. 지금까지 적지 않은 간사들, 여러 동역자, 교회와 성도들의 기도와 성원에 힘입어 발간을 거듭해 왔다. 중국선교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중국과 중국교회와 중국선교 상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중국의 정치·사회·문화의 동향, 선교 현장의 이야기, 각 지역과 소수민족 연구, 중국 역사와 문화 소개, 각종 자료와 정보 제공 등 다양한 꼭지를 설정하였고, 이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집필진을 발굴하여 좋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또 매호마다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특집’을 꾸준히 실었다. 시대의 흐름을 따라 참신한 주제를 선정하고 중국의 상황과 동향을 소개하면서 이에 대한 적절한 선교전략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중국을주께로』가 전문적이고, 대중적인 중국선교 전문지로 선교학위논문의 참고문헌과 인용문으로 활용되는 『중국을주께로』로 자리 잡았음은 이제 우리 모두의 자랑이기도 하다.
여기서 잠깐, 지금까지 다루어진 특집의 일부 제목만이라도 짚어보고 넘어가기로 하자. 혹 지루할 수도 있겠으나 한 제목 한 제목 읽는 것만으로도 유익할 것 같다는 생각에.
파룬궁의 실체와 중국선교/ 중국선교사, 그 준비와 훈련의 여정/ 서부 대개발과 복음의 서진/ 지식인과 중국복음화/ 중국교회의 위기/ 이단문제/ 2002 월드컵과 중국선교/ 중국의 무슬림/ 사스가 중국선교에 미치는 영향/ 중국 복음화의 기수 조나단 차오 목사를 추모하며/ 이 시대가 요구하는 단기선교사/ 잃어버린 영혼, 중국 소수민족을 찾아서/ 미래 선교주자, 중국 MK 교육을 돌아본다/ 여성사역자, 그 존재의 아름다움/ 반환 이후, 홍콩의 변화와 전망/ 티베트가 열리다/ 200주년의 중국기독교와 선교중국/ 『중국을주께로』100호를 맞으며/ 선교사명과 문화사명/ 백투예루살렘 운동과 중국/ 국내 중국인유학생선교의 미래/ 17전대(全大) 이후의 중국 정치 변화에 따른 사회 변화/ 베이징올림픽과 중국선교/ 티베트에도 봄은 오는가!/ 전략적 단기선교/ 중국선교와 사역중국어/ 중국의 무슬림/ 2009년 중국선교를 전망한다/ 디아스포라 중국인선교 사역/ ‘선교중국 2009’/ 비즈니스선교의 미래/ 성장하는 중국 도시신흥 가정교회/ 중국교회를 위협하는 이단/ 차세대 지도자 양성의 길/ 중국대학생 사역/ 대만과 중국선교/ 중국선교를 통한 북한선교/ 선교중국(宣敎的中國)을 위한 연합과 섬김/ 중국복음화의 열쇠, 전략적 중보기도/ 중국 신학교육의 현주소/ 국내 중국인유학생 사역의 현황 및 과제/ 여성 사역자 그대의 사명!/ 비즈니스선교의 재조명/ 선교중국2011 “ 함께! 열방을 향하여/ 나도 선교사다!/ 중국 서북 지역의 무슬림선교/ 2세대 선교사가 그리는 그림/ 티베트 이야기/ 한중수교 20주년, 선교중국을 생각한다/ 중국을 향한 다리, 화교교회/ 중국선교사의 위기관리와 새로운 도전/ 한국 속의 작은 중국, 안산 중국인 사역/ 시진핑 시대와 중국교회 전망/ 중국선교의 희망봉, 연합 사역/ 조선족사회와 교회를 재조명하다/ 틈새전략, 중국 비거주선교/ 중국 문서선교 만세/ 중국 미전도종족선교 현황과 과제/ 중국 어린이선교의 내일을 묻다/ 응답하라 동남아 중국인선교/ 복음의 섬 제주, 중국인 사역 등등. |
2007년 『중국을주께로』 100호 발간의 의미
『중국을주께로』는 2007년 3/4월호로 통권 100호 발간이라는 감격스러운 순간을 맞이한다. 2007년 3월 15일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중국을주께로』 100호 발간 감사예배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며 축하해 주셨다.
유관지 본지 발행인은 『중국을주께로』 100호 발간의 의미를 말씀하셨고, 방지일 본선교회 고문은 “아마 오늘!! 주님이 오시는가 하는 맘으로 글을 쓰고, 편집, 인쇄, 발송 등의 모든 과정을 밟는다면 주님으로 인한 족함이 넘칠 것입니다. 『중국을주께로』를 손에 들고 우리 주님을 맞이하는 그날을 기대합니다!”라고 축복해 주셨다.
유전명 중국복음선교회 대표는 ‘100호 『중국을주께로』에게 바란다’에서 『중국을주께로』는 제1호부터 이미 ‘중국선교의 나팔’이 되어, 그동안 중국선교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무한한 도움과 격려를 주었다고 강조하셨다.
본지 편집자문위원 인병국 중국선교연구원 대표는 앞으로 『중국을주께로』가 추구해야 할 9가지를 조목조목 제시하면서 “중국기독교200주년과 지령 100호를 맞는 『중국을주께로』가 이제 새로운 비상을 도모해야 할 때가 이르렀다. 분명 주님께서 『중국을주께로』에 도약의 은총을 베풀어 주실 것이다. 『중국을주께로』가 중국선교의 나침반과 안내자가 되어 달라”고 격려해 주셨다.
‘중국선교역사’의 집필자 강인규 대만중원대학교 교수는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본인이 『중국을주께로』에 준 것보다는 받은 것이 훨씬 많다고 고백하셨다.
본지 편집자문위원 이우윤 CUM 중국선교연구소장은 『중국을주께로』가 100호를 넘어 200호까지도 발간하는 기쁨을 누리자고 하셨다.
본지 집필위원 전순동 충북대 교수는 중국의 13억 영혼이 복음의 기쁨을 노래하는 그날이 『중국을주께로』를 통해 앞당겨지기를 기원하셨다.
본지 집필위원 한수아 선교사는 대중과 더욱 가까워지는 『중국을주께로』가 되기를 기원하셨다.
본지 편집위원 왕쓰웨 목사는 『중국을주께로』가 100호까지 달려올 수 있었던 힘은 바로 변하지 않는 세 가지의 불변(不變) 때문이다. 첫째는 중국어문선교회를 통한 중국선교에 대한 비전의 불변이다. 둘째는 헌신의 불변이다. 셋째는 한국교회의 중국선교를 위한 길잡이 역할의 불변이다. 라며 축하해 주셨다.
또 현지에서도 여러 분들이 축하의 글을 보내오셨다. 『중국을주께로』를 떠난 지 4년이 된 전 편집장 한영 선교사는 중국 곳곳에서 자신을 드려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사역자들이 지금도 『중국을주께로』를 통해 힘과 용기와 지혜와 지식을 얻고 있음을 감사드리며, 중국이 땅끝까지 수백 만의 선교사를 파송하는 나라가 될 때까지 『중국을주께로』가 500호, 1000호를 향해 긴 경주를 포기하지 않기를 당부했다.
본 선교회 박성주 대표는 『중국을주께로』가 여전히 지역의 특수성과 보안 등의 문제로 인해 미흡한 점들을 안고 있으며, 따라서 중요하고 감동적인 사역정보들을 그대로 제공해 드리지 못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한계점이라고 지적하였다.
아울러 현지 통신원의 확보를 통해 사진자료와 현장감 있는 기사를 입수 하는 일, 격월간에서 월간으로의 전환(이 숙원 사업은 이제 웹진 9월호부터 이루어진다), 독자층의 확대 등이 해결되어야 할 과제이며, 이러한 과제들이 해결되고 이 잡지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중국을 축복하는 강력한 도구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기도와 참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어서 중국과 열방에 하나님의 구원이 베풀어지는 위대한 일에 우리 모두가 『중국을주께로』와 더불어 거룩한 도구로 사용되기를 소망한다고 하였다.
2007년은 특별히 중국과 한국선교의 역사 가운데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해이기도 했다. 1807년 중국 최초의 선교사 로버트 모리슨(Robert Morrison, 马礼孙, 1782-1834)에 의해 중국 땅에 기독교가 전파된 지 200주년이 되는 해이고, 또한 1907년 한국의 평양대부흥이 일어난 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했다. 이에 『중국을주께로』 100호 발간 감사예배에 뒤이어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중국선교 200주년과 선교중국’을 주제로 선교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유전명 목사(중국복음선교회 대표, 한성중화교회 담임)는 중국선교 200주년의 의미와 전망을 정일도 목사(중국복음선교회 총무)의 통역으로 발표하였고, 이어서 인병국 목사(중국선교연구원 대표, 한동교회 담임)는 중국선교 200주년과 한국교회에 대해서, 유관지 목사(본지 발행인, 목양교회 담임)는 중국선교와 방송·문서 사역을, 함태경 기자(국민일보. CNI 대표)는 중국선교단체의 연합의 효과와 중요성을, 이요한 목사(서울중국신학원 원장)은 신학교육 사역을, 이필립 선교사(중국대학선교회 대표)는 미전도종족을 향한 연합단기선교의 중요성을 각각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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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웹진 『중국을주께로』!
『중국을주께로』를 웹진으로 전환하게 된 이유는 급변하는 선교지의 상황과 현장의 사역경험을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웹을 이용하여 더욱 빠르게, 더욱 효과적으로, 국내는 물론 국외의 보다 많은 분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이다. 웹진으로의 전환을 위해 『중국을주께로』의 편집팀이 수 년 전부터 기도하고 노력한 끝에 이제 그 결실을 보게 되었다. 격월간에서 월간으로 바뀜에 따라 보다 신속한 정보 제공도 가능해졌다. 웹진『중국을주께로』는 구독료를 받지 않는다.
누구든 로그인 없이도 모든 내용을 볼 수 있다. 회원가입도 원하는 분만 하면된다. 모바일 버전도 함께 제공된다. 웹진으로의 전환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여전히 잡지 콘텐츠의 질적 향상 추구이다. 이를 위해서는 편집팀과 집필진, 번역팀의 팀워크가 매우 중요하다. 현지 통신원의 역할도 크게 요구된다. 무엇보다도 애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기도와 성원과 애독이 중요하다!
고맙습니다! 아주 많이요
『중국을주께로』 발행인통신을 통해 중국선교의 길을 열어주시는 유관지 목사님, 감사합니다. 조언을 아끼지 않는 마민호, 우심화, 왕쓰웨, 이광열, 이우윤, 인병국 편집자문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중국어를 시원하게 번역해 주시는 센스장이 박애양, 이순자, 차이나 번역위원님들과 번역자원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바쁘고 보안 문제로 긴장상태에 계심에도 불구하고 아낌없이 글과 사진을 보내주시는 현장사역자님들의 수고와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출판을 위해 물질지원으로 섬겨주시는 목양교회(김완중 목사)를 비롯한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홍콩복음증주협회(香港福音證主協會, CCL)와 《아주주간(亞洲週刊)》의 도움을 감사드립니다.
막쪄 낸, 따끈따끈하지만 무겁기도 한 『중국을주께로』를 배달 사역으로 섬겨주신 미주 시애틀의 황보철 장로님과 베이징의 리 선생님, 지금은 길이 닫혔지만 다롄 지역을 섬겨주셨던 박 선생님과 옌타이의 열혈 『중국을주께로』팬 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숙련된 손길로 매번 멋진 옷을 갈아입혀 주신 편집디자이너 박정영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질 좋은 종이로 저렴하게 인쇄해 주신 신구인쇄소 김기환 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잡지가 도착하면 많은 계단을 꾹꾹 밟고 무거운 책 덩어리를 옮기는 연약한 자매간사님들, 발송 때마다 분업의 전문성을 살리며 수고하시는 제1공정의 이성은 총무님, 잡지봉투를 접고 테이프를 붙이는 제2공정의 차이나 간사님과 리리 간사님, 그리고 때를 잘못 맞춰(?) 방문하시는 자원봉사자님들, 50% 우편발송 할인을 위해 다시 우편번호별로 분류해서 묶는 팀원들, 우리 모든 중국어문선교회 가족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묶은 덩어리들을 광화문 우체국까지 차량으로 섬겨주신 박성록 형제님, 박홍석 전도사님, 우리 대표님, 우리와 같은 동네에 사신다는 이유로 거의 차량봉사를 전담하시는 이광열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보다 훨씬 앞서 이 일을 시작하고 지금의 길을 닦아 놓으신 우리의 선배 간사님들과 편집장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참, 전직 편집장님들은 ‘잠시만요, 편집장님들 소감 발표하고 가실게요’에서 다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함께 레이아웃하며 신음 소리와 눈물로 초집중하며 글을 다듬는 편집팀 여러분 수고 많으십니다.
무엇보다도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항상 변함없이 기도로 응원해 주시는 애독자님들과 중국어문선교회 모든 식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께 돌려드리며
感謝主!
차하경 | 본지 편집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