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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8.30  통권 109호  필자 : 편집부  |  조회 : 1866   프린트   이메일 
[중국학 신간도서]
마오를 이긴 중국, 간디를 넘은 인도 외

마오를 이긴 중국, 간디를 넘은 인도
로빈 메레디스 저/ 오혜경,주영아 공역/ 이솔/ 17,000원/ 371쪽
이 책은 중국과 인도의 정치, 경제, 역사, 문화를 포괄적으로 비교 분석함으로써 두 나라가 주도할 미래에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그 해법을 제시한다. 특히 지난 10년 이상 글로벌 경제를 견인해 온 ‘중국주도 시스템’ 이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계기로 변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을 맞은 글로벌 기업들은 그 미래 전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2012 차이나 리포트 
백창재 등저/ 인간사랑/ 15,000원/ 280쪽
이 책은 중국의 장래와 국제질서에 대한 영향에 대해서 제시된 다양한 견해들을 담고 있다. 중국이 성장을 지속하고 우리에게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단순한 경제적 기대론에서부터, 중국의 지속성장이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비관론, 경제 성장에 따라 중국이 동아시아와 세계질서에 불안을 조성하리라는 위협론 등이 그것이다. 

중국 비즈니스 법률실무
나승복 저/ 박영사/ 20,000원/ 216쪽
우리나라 기업들이 중국을 진출할 때 실무과정에서 숙지할 필요가 있는 주요 중국법령들을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법률실무상 중요도와 빈도를 고려해서 그 검토대상을 우리 기업이 중국에 진출하는 경우와 중국 기업이 한국에 진출하는 경우로 나눈 다음, 그 동안 발표한 법률실무 관련 자료들에 최근 개정 법령을 반영하여 중국투자와 M&A에 관한 부분을 정리하였다. 또한 최근 개정된 중국의 노동, 청산, 부동산법령 관련 검토사항 및 외국인의 한국내 회사설립, 중국회사의 한국상장 관련 검토사항에 대하여는 새로이 집필하였다.

송선생의 중국문학교실 1·2·3
송철규 저/ 소나무/ 각 15,000원/ 각 575· 552· 511쪽 
지난 오천년의 중국 문화의 흐름을 담아낸 시리즈로 1권에서는 ‘신화부터 당나라 문학까지’, 2권에서는 ‘송나라부터 아편전쟁까지’, 3권에서는 ‘근대부터 현대 문학까지’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중국의 문학과 역사를 일별할 수 있는 입문서이다.
 
언어 없는 생활 
둥시 저/ 강경이 역/ 은행나무/ 11,000원/ 359쪽
중국에서 1960년대 이후에 출생하여 1990년대에 등단한 젊은 작가군을 일컫는 ‘신생대(新生代) 작가’ 그룹의 대표작가로 꼽히는 둥시의 소설이다. 저자는 본서를 통해 현대 중국의 급속한 경제 성장과 상반되는 정신적 고립과 집단 따돌림, 소외감 등의 사회문제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꼬집고 있다. 장님 아버지와 귀머거리 아들, 벙어리 며느리라는 온전치 못한 세 사람을 통해 ‘세상과의 소통 부재’에서 비롯된 끝없는 절망을 특유의 사실주의 기법으로 그려냈다.

중국의 변화와 한국의 과제  
박승록 편/ 굿인포메이션/ 22,000원/ 511쪽
중국이 올림픽개최를 열망했던 이유와 기대에 관해 분석하고 올림픽 개최를 전후해서 중국에서 변화가능성이 높은 정치외교, 투자환경, 위안화 절상, 대외무역구조변화, 산업구조변화,  중국 소비자의 변화, 기업구조변화, 소수민족문제, 경제성장의 지속가능성 등과 같은 분야에서의 전문가들의 견해를 모은 책이다. 베이징올림픽 개최한 중국의 많은 변화는 경제 관계가 밀접한 인접국가로서 한국의 정부와 기업에게 중요한 대응과제들을 모색해야 할 계기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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