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프랭클린 그레함 목사가 쓰촨성 지진 사태 이후 중국교회를 돕는 방안과 베이징올림픽 기간에 중국선교에 대해서 2008년 5월 23일「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스탄 구스리와 인터뷰한 내용이다. _ 프랭클린 그레함 목사(「사마리아인지갑」 및 「빌리그레함복음협회」의 CEO)는 쓰촨성 지진사태가 발생되던 5.12 중국국가종교국, 삼자애국주의운동, 중국크리스천협의회 및 국제친교협회의 초청으로 중국에 있었다. 프랭클린은 국제 복음전도자 빌리 그레함 목사의 아들로서 AP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는 베이징올림픽 기간에 있을 불법선교운동에 대해 반대하며 자신은 어떠한 불법 행동에 대해 지지할 수 없다고 언급하였다. 「차이나에이드」 및 「오픈도어즈」는 프랭클린의 언급 내용에 대해 결렬하게 비난하였다.
중국 복음주의에 대한 입장은 무엇입니까?
지금 두 가지 이슈가 있습니다. 하나는 중국교회가 수행하고 있는 복음주의 입니다. 나는 그것에 대해서는 얘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내가 얘기하고 싶은 다른 하나는 올림픽 기간 중 중국으로 입국하는 외국인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 내가 주목하는 것은 만약 외국인-예를 들면 미국에서부터 들어온-이 관광비자를 가지고 입국하여 복음주의 노력에 관여하기를 원한다면 그들은 중국법을 철저하게 의식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첫째, 그들이 어려움에 처할 수 있으며 둘째, 그들이 교회를 어렵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법 문제를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AP통신 기자가 저에게 당신이 올림픽 기간 중 외국인들에 의해 주도되는 복음주의 운동을 지지하게 되느냐고 질문하였습니다. 나는 중국으로 입국하여 법을 어기는 외국인들을 지지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것이 내가 견지하는 입장입니다.
저는 중국 그리스도인 그리고 중국교회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그들에게 무엇을 해야 하며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에 대해 가르칠 의사는 없습니다. 중국교회는 어떤 도움도 없이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런 입장에서 저는 중국으로 입국하는 몇몇 크리스천 단체들이 올림픽동안 무가지한 일들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물론 저는 복음주의를 지지합니다. 이는 중국법을 지키고자하는 단체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당신 자신을 그리고 중국교회를 어려움에 처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올림픽이 끝나고 나면 모든 이들은 가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여전히 그곳에 있을 것입니다. 외부로부터 온 기독교인들은 앞으로 다가올 수년 내에 교회-정부와의 관계를 위험하게 만들 소지가 있는 일들을 행하거나 언급할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지난 20년간 엄청난 교회 성장이 있었습니다.
중국 방문 기간 중 들러본 곳은 어디였습니까?
베이징시 전역에 계신 목사님들을 만났습니다. 베이징에서 항저우로 가서 총이(Chong Yi) 교회에서 설교하였습니다. 설교를 하였던 주일날에 12,000명이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6,000명이 앉을 수 있는 예배당은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지하에서 앞마당까지 가득하였습니다. 저는 말씀에로 그들을 초청할 수 있었습니다. 1,250명이 반응을 보였습니다. 교회는 각 개인에게 성경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서서 있었던 사람들에게 팜플렛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교회는 다음 주일에 새신자들을 위한 성경공부 교실을 개설하였습니다. 그리고 난징유니온신학교에서 설교를 하였습니다. 상하이에서는 중국크리스천협의회 회장을 만났는데 그분은 저의 아버지가 20년전 난징대학교를 방문하였을 때 학생이었는데 지금은 40대의 청년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지금 그분은 교회의 대표입니다. 오늘날 많은 목사님들이 더욱 젊어지고 있으며 매우 열성적이며 공격적이며 그리고 복음주의적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지진 사태가 발생했을 때 어디에 있었습니까?
저는 난징에 있었습니다. 난징유니온신학교에서 설교를 막 마쳤으며 짐을 꾸리기 위해 호텔로 돌아갔으며 지진이 발생될 시점에는 창가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것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그것은 진원지로부터 약 900마일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한 작은 움직임에 불과하였습니다. 기억에 따르면 저는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으며 호텔 앞에는 위를 쳐다보는 많은 사람들이 운집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누군가가 지붕위에 있어서 아래로 점프하는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우리 일행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차를 잡아타고서는 공항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공항으로 향하여 가고 있을 때 난징 시내의 모든 오피스빌딩들이 비워있었으며 수천 명의 사람들이 길거리로 나와 있었고 사람들 마다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지진이 어느 정도였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밤이 돼서야 우리는 쓰촨성 화면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빌리그레함복음협회」 및 「사마리아인지갑」은 현재 무엇을 돕고 있지요?
쓰촨성 교회를 돕기 위하여 「사마리아인지갑」은 15만불을 후원했으며 「빌리그레함복음협회」도 15만불을 후원했습니다. 「사마리아인지갑」은 60만불어치의 구호품(플라스틱시트, 정수기, 모기장, 위생기구 등)을 실은 747기를 보냈습니다. 중국정부는 자신에게 이러한 구호품을 요구하였으며 대행이도 우리는 이러한 구호품을 이미 재고품으로 확보하고 있었습니다.
중국 정부의 대응과 미얀마 정부의 대응을 어떻게 비교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중국정부로부터 모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있은 후 거의 일주일이 지나서 우리 미국정부는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지진사태 발생 후 수 시간 내에 중국정부는 5만 명의 군인들을 동원하였습니다. 민병요원들도 행동에 돌입하였습니다. 다음날 그들은 피해규모를 보고서는 더 많은 군인들을 동원하였습니다. 그들은 엄청난 일을 해냈던 것입니다. 지금은 미얀마 정부가 보인 행동에 대해 언급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들은 구조 및 지원 노력을 방해하였습니다. 지금도 그들이 왜 방해를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미얀마 정부에 대해 여전히 우호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비자를 발급하여주었습니다. 우리는 3편의 비행기로 미얀마에 약 60톤 규모의 구호품을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이라와디델타지역을 접근하도록 허용하였습니다. 우리보다 더 규모가 크고 잘 정비된 구조단체들이 있지만 이유 없이 그들 단체들의 입국이 거절당하고 있습니다. (참고 사항: 금요일 유엔관리의 발표에 의하면 미얀마 군사정권은 모든 구호단체로 하여금 이라와디 델타지역을 접근하도록 허락하였다는 것입니다.)
중국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방식으로 도움을 주고 있습니까?
쓰촨성에는 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우리들의 재정적 지원은 교회를 위한 것입니다. 교회들은 새로이 건축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생명과 가정을 잃었습니다. 교회는 그들에게 무엇인가 해주고 싶지만 아무런 자원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일종의 전시구제자금을 지원하고 싶습니다. 그들은 다른 지역 교회로부터 지원금을 모금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다른 지역 교회들은 많은 것으로 후원할 그럴만한 위치에 있지 못합니다. 저는 이러한 행동이 단지 밑거름이 되어서 그들로 하여금 다시금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쓰촨성 지진 피해는 광범위 합니다. 빌딩이 무너졌을 뿐만 아니라 사회간접자본 시설도 붕괴되었습니다. 도로는 없어지고 수로와 전력보급 체계 등 모든 것이 망가졌습니다. 이제 할 일이 태산 같을 것입니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독자들은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우선 중국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저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모든 목사들과 모든 성도들은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낙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낙관은 지진 전이었습니까 지진 후였습니까?
지진 전이나 지진 후나 다 해당이 됩니다. 중국정부는 교회의 존재가 주는 가치를 그리고 교회가 사회 속에서 행할 수 있는 역할을 새롭게 보고 있습니다. 해마다 교회는 힘을 얻고 있습니다.
출처/ www.chirstianitytoday.com
번역/ 박동건․ 중국어문선교회 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