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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6.28  통권 102호  필자 : 편집부  |  조회 : 2828   프린트   이메일 
[중국학 신간도서]
중국을 유혹하라 외


중국을 유혹하라 
박치경 저/ 심미안/ 255쪽/ 15,000원 
이 책은 중국과의 관계에서 실제 생활에 직접 활용할 수 있고 도움이 되는󰡐실용󰡑에 초점을 맞추어 구성되었다. 대(對)중국 활로 방안의 모색, 중국 유학, 비즈니스, 현대 중국사회의 개관, 외교 안보문제에 대한 섬세한 고찰을 담았다. 

베이징 뒷골목 이야기 : 낯선 시간 속으로 떠나는
소주영, 박미애 공저/ 넥서스/ 235쪽/ 12,000원     
이 책을 통해 평범한 베이징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 풍경을 엿볼 수 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거대 도시 베이징과 이면에는 낡고 어둡지만 오랜 세월 서민들과 함께 희로애락 해 온 베이징의 뒷골목, 후통(胡同), 전통과 현대가 살아 숨 쉬는 도시 베이징을 저자의 따뜻하면서도 낯선 시선을 통해 살펴 볼 수 있다.  

한국인의 눈에 비친 중국의 변화 
김용중 저/ 경향미디어/ 262쪽/ 12,000원
덩샤오핑(鄧小平)이 본격적으로 추진한 개혁개방 정책의 현실과 그의 서거, 장쩌민(江澤民)의 등장과 퇴장, 그리고 후진타오(胡錦濤) 주석으로의 권력이양 등 중국 현대사의 격변의 시점에 중국에서 살았던 이 책의 저자는 이러한 풍부한 체험과 방대한 독서로 다져진 냉철한 시각과 비판의식으로 급변하는 오늘날 중국의 모습을 예리하게 관찰하고 있다. 

소황제 : 새로운 중국의 지배자 
권오익 저/ 대안/ 206쪽/ 10,000원
이 책은 최근 중국 대도시를 장악한 일명 소황제 세대에 대한 보고서로 저자는 직접 소황제들과 밀착하여 이들의 의식과 행위의 궤적을 추적하고 이를 있는 그대로 서술하며, 중국의 현주소를 이해하고 나아가 중국의 미래 연대의 상을 그려보자는 제안을 던진다. 소황제 세대에 대한 왜곡된 시각을 버리고 객관적으로 이들과 주변정서에 대해 냉철하게 사고 할 수 있도록 하는 책이다.

연암 박지원에게 중국을 답하다 
유광종 저/ 크레듀/ 220쪽/ 12,000원
'중국통'이라 불리며 중국 주재 특파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저자는 중국의 비즈니스 영역은 물론 정치, 사회 각 분야에서 나타나는 중국인들의 행동 양식과 독특한 문화를 '담', '바둑과 마작', '천하(天下)' 등 중국 사회의 일반적 사물이나 현상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중국의 의식주 문화산책 
장범성 편저/ 한림대학교출판부/ 220쪽/ 14,000원  
이 책은 중국인들의 생활 속에 담겨져 있는 각종 민속 문화를 소개하며 우리가 언제나 접할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의식주 등 몇 가지 주제에 집중해서 중국문화의 면면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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