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도 : 타이위엔(太原)
2. 인구 : 3,272만 명(2001년)
3. 위치 : 산서성은 황하 유역 중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쪽은 타이항산맥(太行山脈)과 우타이(五臺)산맥, 북쪽은 만리장성에 둘러싸여 있어 각각 네이멍구 자치구(內蒙古自治區), 허베이(河北), 허난(河南), 섬서(陝西)성과 인접하고 있다. 성의 대부분이 평균고도가 해발 300~900m에 달하는 고원이며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4. 면적 : 총면적은 15.66㎢
5. 기후 : 온대 대륙성 계절풍에 속하며 일년 사계절의 변화가 뚜렷하다. 연 강수량은 300㎜ ~ 800㎜, 연 평균기온은 0 ~ 13℃이다.
6. 주요도시 : 타이위엔, 다퉁, 린펀 등
7. 주요민족 : 한족, 진(Han Chinese, Jin)으로 소수민족은 거의 없다.
8. 언어 : 표준어(보통어) 이외 산서의 방언을 쓰고 있으며 산서성 각 지방의 방언은 다소 차이가 있다.
9. 통신 : 통신 환경의 정비는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데 타이위엔 통신 센타의 완성에 따라 대동, 삭주, 흔주 등 19개 도시에서 약 40만 단자 전화선로의 디지털화를 실현하였다.
10. 볼거리 : 북쪽에는 따퉁윈강석굴(大同雲崗石窟)과 중부에는 불교성지인 우타이산(五台山), 남쪽으로는 황하 유일의 폭포 후커우폭포(壼口瀑布) 등 중국 4대 회음 건축물인 융지푸지오사(永濟普救寺), 잉잉탑(鶯鶯塔) 등이 있다. 그 밖에 편양을 중심으로 펀주(汾酒)라는 술이 유명하며, 신장(新絳)의 종이, 붓 등 전통적 공예품이 있다.
▷ 관문도시 : 타이위엔(太原)
1. 면적 : 6,988㎢
2. 인구 : 244만 명
3. 위치 : 펀허강(汾江) 상류의 동쪽과 서쪽이 타이항(太行)사맥, 뤼량(呂梁)산맥에 둘러싸인 분지에 위치한다. 북경에서 514㎞ 떨어져 있지만 고속도로가 있어 버스로 약 5시간 정도 소요된다.
4. 특징 : 2,400여년의 역사를 가진 옛 도시로 황하 문명 발원지이며 불교의 주요한 명승지이기도 하다.
5. 행정구역 : 현급시(懸級市)인 구쟈오와, 칭구, 양곡, 루번의 3개 현과 6개의 지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6. 역사 : 산시성은 원래 북방 이민족인 선비족의 땅이었다가 점차 한족과 동화된 지역이다. 타이위엔에 사람이 정착하게 된 것은 2,5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도시의 발달은 펀허강 서쪽 연안에서부터 시작하였으며 춘추시대(春秋時代)의 진양(晉陽)에 해당한다. 진(秦)나라 때에는 현(縣)으로서 태원군(太原郡)을 두었고 전․후한(前後漢) 때까지 그대로 유지되었다. 그 후 북위(北魏) 말에는 이주영(爾朱榮)이 이곳을 본거지로 독립하였고, 북제(北齊)가 업으로 도읍을 옮긴 뒤에는 배도(陪都:國都외에 설치한 도시)가 되었다. 당(唐)나라 때에는 태원부(太原府)를 설치, 하동절도사(河東節度使)를 주재시켜 돌궐(突厥)의 침입에 대비하였으며, 오대(五代) 때에는 후당(後唐)․후진(後晉)․후한(後漢) 등이 이곳에서 일어났다.
현재의 타이위안시 중심부가 발전하기 시작한 것은 982년 송(宋)나라의 태종(太宗)이 양곡현(陽曲縣)을 이곳으로 옮겨 병주(幷州)라고 한 뒤 하동로전운사(河東路轉運使)의 치소(治所)를 둔 데서 비롯한다. 또한 명(明)나라 때는 다시 태원부로 고쳤으며, 지금까지 남아 있는 주위 12km의 성벽은 이 때 축조된 것이다. 마르코폴로는 13세기경의 타이위엔을 무역과 산업이 번창한 도시로 언급하였다.
晋이 이곳에 도읍을 정한 이래 3,000년간 북방에 대한 군사요충지로서 황폐와 재건을 무수히 반복해온 역사 깊은 도시이다. 예로부터 흉노족, 몽고족, 여진족 등의 침입이 잦았던 곳이다. 그래서 이곳에 한때는 ‘전쟁의 신’을 섬기는 사원이 27개나 있었다. 타이위엔은 명, 청시대 이후 산시성의 성도가 되었고, 1927년 시제(市制)가 실시되었다. 19세기 후반 급속한 산업화로 변해가면서 1889~1910년 사이에 대학과 군사학원 뿐만 아니라, 허베이성으로 연결되는 열차와 전기, 전화도 생겼다. 오늘날의 타이위엔은 현대화의 모습으로 보이지만 다른 성도에 비하면 낙후된 편이다.
7. 사회 : 타이위엔은 규모가 큰 도시이나 경제적으로 낙후되어 있다. 경제적 낙후는 곧 생활수준이 낮은 것을 의미하고 지리적 여건의 열악함이 사람들의 사고의 부수성을 낳고 있다. 아직 마오쩌둥을 신이라고 여기는 사람들도 많은데 물밀 듯이 밀려오는 자본의 물결 가운데 지금까지 받아온 교육과 생활의 이질감 속에서 이전의 사고방식들이 많이 무너지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산시지역은 윈난성 다음으로 중국에서 마약이 성행하는 곳이기도 하다. 따라서 주민들이 경제적으로 적은 수입에 비해 소비지출은 많은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이 지역이 석탄 공업단지이기 때문에 대기오염의 발생이 심각하여 많은 사람들이 호흡기 질환을 앓고 겨울에는 난방시설로 인해 대기가 맑은 날이 드물다.
8. 기독교 및 종교적 상황 : 이 땅의 기독교 역사는 초기의 강한 복음의 불길과 그 후 뒤따른 순교의 아픔으로 점철되어 왔다. 특히 1900년 초기 의화단 사건으로 성안에 갇힌 130여명의 외국인 선교사들과 3,000명 이상의 성도들이 순교를 당하기도 했다. 1902년 영국의 선교사 이디모데에 의해 산시대학이 세워져 많은 학생들을 교육했다. 과거 이러한 역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땅에는 많은 사람들이 교회가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는 현실이다.
시내에는 현재 삼자교회 하나와 두 곳의 천주교성당이 있다. 타이위엔 주변에는 50여개이상의 가정교회가 있는데 한주동안에 신자들의 작은 모임을 통해 기도, 성경공부, 예배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 가정교회에 참석하는 신자들은 가능한 한 삼자교회 주일예배에도 참석하고 있다. 이 밖에 제칠 안식교와 같은 이단들이 합법성을 가지고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오래된 이슬람 사원도 있다. 또한 산시성 안에는 중국 불교의 성지라 할 수 있는 우타이산이 있다.
산시성 전체적으로 볼 때 남부지역은 중국에서 가장 복음의 전파력이 큰 허난성과 접해 있어 그 영향을 받아, 가정교회 중심으로 복음이 급속히 전파되고 있으나 북쪽지역의 복음화율은 여전히 극히 낮은 상태이다.
9. 기도제목 ① 선교의 피가 묻어 있는 타이위엔에서 선교에 헌신하는 이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② 복음의 진리를 명확히 이해하고 가르칠 수 있는 지도자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③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기쁨이 슬픔의 땅에서 확산되어질 수 있도록
▷ 중점대학 : 산시대학(山西大學)
1. 주소, 전화, 팩스, 이메일 - 주소 : 中華人民共和國 山西省 太原市 塢城路 36 山西大學 外事處 030006 - 담당인 : 張汾喜 劉建軍 - Tel : 0086-351-7010333 - Fax : 0086-351-7040981 - E-mail : zhj@sxu.edu.cn - Homepage : www.sxu.edu.cn
2. 개설학과(대학과 대학원) 문화역사학, 이학, 공학, 관리, 철학, 법학, 교육, 체육, 수학 등 중점학과 22개의 단과대학과, 75개의 학과과목, 58개의 석사과정, 9개의 박사과정, 2개의 박사 후 교류과정이 있다.
3. 학생 수 및 교직원 수 - 교직원 : 3,000명 - 본과생과 대학원생 :23,000명 정도이며 그 중 박사과정에 114명, 석사 1,075여명이 있다.
4. 대학 수준 및 개방도: 성 중점 대학이며 산시성 유일의 종합대학이다. 또한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이탈리아,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 30여 개국의 나라와 지역대학의 과학연구 기관들과 관계를 맺고 있어, 교수, 유학생, 어학연수생의 교환을 통해 광범위한 학술교류와 기술합작을 이루는 등 산시성 국제과학, 교육 및 문화교류의 창구역할을 해내고 있다. 한국은 한림대학교, 포항 선린대학교 등과 교류를 맺고 있다.
5. 대학의 특수성 및 장단점 : 언어를 연수하기에는 교사진의 자질 부족과 시설 낙후의 어려움이 있다. 대학 자체적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한어 연수생들을 위한 특별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예를 들어 무술이나 서예, 중국화, 중국 전통음악 등이 있다.
▷ 대상 종족 : 한족(진)(Han Chinese, Jin)
1. 위치 및 인구 : 산시성(2,230만명), 하북성(1,060만명), 하남성(940만명), 내몽고(820만명), 섬서성(320만명) 등지에 퍼져있다.
2. 정체성 : 한족(진)의 언어가 보통화의 서북 관화로 생각되지만 현재의 많은 학자들이 구별된 언어 그룹으로 생각하고 있다.
3. 언어 : 현재 쓰고 있는 언어는 교육과 매스미디어의 힘으로 보통화를 쓰고 있다.
4. 역사 : 이들 종족은 강력한 군주체제였던 진나라를 세웠다. 14년간 천하를 통일하고 중앙집권제를 만들고 중국의 통화와 문자를 통일했고 만리장성을 쌓는 업적을 남겼던 진나라의 주체 종족이었다. 장기적인 역사 발전 중 다른 소수민족들과 광범위한 정치, 경제, 문화교류를 진행하였으며 여러 가지 방면에서 소수민족보다 발전하였으며 중국에서 주도적 역할을 한다. 중국의 5천년 역사를 보면 원조, 청조를 제외하고는 모두 한족이 집권하였다.
5. 문화 : 한족은 농후한 도덕관념이 있다. 서로 돕고 단결하여 이웃끼리 화목하게 지내는 것을 중시한다. 한족의 거주방식은 보통 3대가 한집에 사는데 선대는 후대를 사랑하고 후대는 선대를 존경한다. 한족의 집은 주로 기와집이며 도시에서는 보편적으로 철근 콘크리트로 되어 있으며 대부분 고층으로 변했다. 세계적으로 분포된 식당을 보면 한족은 풍부한 음식문화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족의 혼인제도는 일부일처제이다. 한족의 결혼은 자유연애로 이전과 같이 부모가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과거의 한족 가정은 남자는 밭갈이를 하고 여자는 천을 짜는 소농경제에서 소위 말하는 ‘남자주외, 여자주내’에서 남존여비사상이 존재하였다. 현재는 부녀의 사회직위가 높아가고 경제적으로 독립함에 따라 부부는 가정에서의 지위가 평등한 추세로 발전하였다.
6. 종교 : 무교, 불교, 기독교이고 산서성은 공산주의자의 베이스 캠프였고 불교의 5대 성지 중의 하나인 우타이산 등을 중심으로 한 불교세력이 팽배해져 있다.
7. 기독교 : 2000년 현재 3%의 복음화율을 갖고 있다. 이들 한족에게 처음으로 기독교가 알려지게 된 것은 기원후 635년 네스토리우파에 의해서였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몇몇 학자들은 그보다 더 일찍 기원후 45년 페르시안에 의해서 전해졌다고 보고 있다. 전통적으로 이들에게 처음 복음을 전해 준 사람은 토마스 목사님을 보고 있다. 오늘날 한족 기독 인구를 120만 명으로 잡고 있다. 하북성에는 100만 기독인구가 로마 카톨릭이고, 800,000개의 교회를 갖고 있다. 산시성 인구의 2/3가 한족(진)이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산시성에 현재 200,000명의 개신교도들이 있다고 한다.
8. 기도제목 ① 사회의 지도층으로 많이 진출하고 있는데 복음의 진리로 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환경을 주시도록 ② 한족의 복음화를 위해서 헌신하는 선교사들과 사역자들이 많이 생겨나도록 출처 : CUM 통권12호 / 인터넷 사이트 정리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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