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쇼핑
2016.5.1  통권 165호  필자 : 편집부  |  조회 : 2148   프린트   이메일 
[신간도서]
《非暴力沟通》 외





《非暴力沟通》
비폭력 대화
马歇尔∙卢森堡著/ 阮胤华译/ 华夏出版社; 第1版 (2016年)/ 25.50元

비폭력 대화란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지닌 연민이 우러나는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과 유대관계를 맺고 우리 자신을 견디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인간성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대화방법이다. 우리는 ‘폭력’과 거리가 먼 말을 한다고 하는데도, 본의 아니게 우리의 말하는 방식이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때론 상대를 아프게 할 때가 있다. 비난, 조롱, 부정의 표현, 잔소리, 말 끊기, 침묵하기, 평가, 판단 등의 표현방식은 우리의 감정뿐만 아니라 정신에도 큰 상처를 입힌다. 이것은 육체의 상처보다도 더 고통스럽다. 비폭력 대화는 마음속 깊은 상처의 치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소통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荒野猎人》

레버넌트
迈克尔∙庞克著/ 贾令仪译/ 北京大学出版社; 第1版(2016年)/ 23.50元

이 소설은 미국 서부 개척시대의 전설의 실존 인물 ‘휴 글래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다. 1823년 가을, 모피 사냥꾼 휴 글래스는 정찰 임무를 수행하던 중 거대한 회색곰과 맞닥뜨려 일생일대의 사투 끝에 처참한 모습으로 쓰러졌다.

이에 원정대는 두 명의 동료들을 보내 그를 보살피게 했지만 원정대는 가죽 사냥을 위해 떠난 강 부근에서 인디언 부족인 아리카라족에게 습격을 당하는데, 강으로 피신할 경우 오히려 공격을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한 일행은 숲 속으로 도망치게 되고, 원정대에 앞서 숲을 정찰하던 휴 글래스는 새끼곰을 돌보던 어미곰에 급습을 당해 거의 죽을 위기에 놓이게 된다.

결국 무기 하나도 없이 내버려진 설원의 복판에서 위협적인 환경에 맞서 나간다. 극한을 달리는 기후와 사나운 짐승들, 적대적인 인디언들 등에 둘러싸인 채 두려움과 고독에 맞서며 응징을 위한 시간을 처절히 견뎌내며 복수의 여정을 시작했다.

 



정리 | 편집부
 

    인쇄하기   메일로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