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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6.20  통권 96호  필자 : 하영욱  |  조회 : 2609   프린트   이메일 
[중국의 미래]
서부 빈곤지역 대학생의 현실


* 동일한 대학 학비, 서부에서는 숙련공 한 명의 35년 수입과 맞먹는다.

* 동일한 취업 압력, 서부에서는 오랜 취업 대기로 살 길을 찾아야 함을 의미한다.
* 지식이 그들의 운명을 바꾸지는 못하고 반대로 그들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
* 이 모든 것이, 사회 각계의 경각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학의 신입생 모집 정원은 점점 늘어나지만 서부 경제의 장기적인 낙후로 인해 일자리가 제한적이다”, “국유기업 제도 개혁으로 인해 졸업생들의 취업 경로가 현저히 감소했다. 학생들의 원활한 취업을 위해 삼자기업, 민영기업, 향진기업 취업이나 창업을 권장했다. 그러나 서부지역 기업은 동부지역 기업에 비해 임금도 적고 보장면에서도 차이가 난다.” 라고 칭하이성교육청(靑海省敎育廳)산하의 고등교육기관 취업지도센터(高校就業指導中心) 쟝푸취엔(張普權)주임은 분석했다.

쟝푸취엔 주임은 “칭하이성 대학교육은 보통 본과생과 종합대학, 전문학교 학생 모집이 대다수이며 개설된 전공은 종종 시장의 수요와 동떨어질 뿐 아니라 인재들은 과잉상태 이다. 게다가 서부대개발의 결과로 교통, 건축, 공업 등 고등직업학교가 배출해낸 이들의 취업률이 본과생들보다 높은 실정이다. 이런 상황이니 문과 전공생의 취업은 하늘의 별따기이다.” 라고 말했다.

"대학의 신입생 모집 정원은 점점 늘어나지만 서부 경제의 장기적인 낙후로 인해 일자리가 제한적이다”, “국유기업 제도 개혁으로 인해 졸업생들의 취업 경로가 현저히 감소했다. 학생들의 원활한 취업을 위해 삼자기업, 민영기업, 향진기업 취업이나 창업을 권장했다. 그러나 서부지역 기업은 동부지역 기업에 비해 임금도 적고 보장면에서도 차이가 난다.” 라고 칭하이성교육청(靑海省敎育廳)산하의 고등교육기관 취업지도센터(高校就業指導中心) 쟝푸취엔(張普權)주임은 분석했다.쟝푸취엔 주임은 “칭하이성 대학교육은 보통 본과생과 종합대학, 전문학교 학생 모집이 대다수이며 개설된 전공은 종종 시장의 수요와 동떨어질 뿐 아니라 인재들은 과잉상태 이다. 게다가 서부대개발의 결과로 교통, 건축, 공업 등 고등직업학교가 배출해낸 이들의 취업률이 본과생들보다 높은 실정이다.

이런 상황이니 문과 전공생의 취업은 하늘의 별따기이다.” 라고 말했다. “대학의 신입생 모집 정원은 점점 늘어나지만 서부 경제의 장기적인 낙후로 인해 일자리가 제한적이다”, “국유기업 제도 개혁으로 인해 졸업생들의 취업 경로가 현저히 감소했다. 학생들의 원활한 취업을 위해 삼자기업, 민영기업, 향진기업 취업이나 창업을 권장했다. 그러나 서부지역 기업은 동부지역 기업에 비해 임금도 적고 보장면에서도 차이가 난다.” 라고 칭하이성교육청(靑海省敎育廳)산하의 고등교육기관 취업지도센터(高校就業指導中心) 쟝푸취엔(張普權)주임은 분석했다.쟝푸취엔 주임은 “칭하이성 대학교육은 보통 본과생과 종합대학, 전문학교 학생 모집이 대다수이며 개설된 전공은 종종 시장의 수요와 동떨어질 뿐 아니라 인재들은 과잉상태 이다. 게다가 서부대개발의 결과로 교통, 건축, 공업 등 고등직업학교가 배출해낸 이들의 취업률이 본과생들보다 높은 실정이다.

이런 상황이니 문과 전공생의 취업은 하늘의 별따기이다.” 라고 말했다. “대학의 신입생 모집 정원은 점점 늘어나지만 서부 경제의 장기적인 낙후로 인해 일자리가 제한적이다”, “국유기업 제도 개혁으로 인해 졸업생들의 취업 경로가 현저히 감소했다. 학생들의 원활한 취업을 위해 삼자기업, 민영기업, 향진기업 취업이나 창업을 권장했다. 그러나 서부지역 기업은 동부지역 기업에 비해 임금도 적고 보장면에서도 차이가 난다.” 라고 칭하이성교육청(靑海省敎育廳)산하의 고등교육기관 취업지도센터(高校就業指導中心) 쟝푸취엔(張普權)주임은 분석했다.쟝푸취엔 주임은 “칭하이성 대학교육은 보통 본과생과 종합대학, 전문학교 학생 모집이 대다수이며 개설된 전공은 종종 시장의 수요와 동떨어질 뿐 아니라 인재들은 과잉상태 이다. 게다가 서부대개발의 결과로 교통, 건축, 공업 등 고등직업학교가 배출해낸 이들의 취업률이 본과생들보다 높은 실정이다. 이런 상황이니 문과 전공생의 취업은 하늘의 별따기이다.” 라고 말했다.

대학 정원 모집 계획이 입시생을 초과
민멍칭하이조사위원회(民盟靑海省委調) 연구과제팀(硏課題組)이 발표한  하이둥(海東)지역의 핑안(平安), 러뚜(樂都), 민허(民和), 화롱(化隆), 쉰화(循化), 후주(互助) 등 6개현의 농촌 대학생 현황 조사연구에 따르면, 2000년에서 2005년 5월 사이, 취업이후 하이둥지역으로 다시 돌아온 졸업생은 모두 8,863명이며 2005년 6월까지 미취업자는 5,900명이었다. 그중 핑안현의 미취업률은 96.2%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최근 몇 년 간 칭하이성의 대학 진학률은 모집정원의 50%미만에서 80%이상으로 상승했다. 높은 진학률은 낮은 취업률의 결과를 낳고 있는 것이다. 

2003년 칭하이성 진학률은 88%, 취업률은 45.9%, 2004년 취업률은 58%에 그쳤다. 모집정원 증원 후 칭하이대학에 입학한 농촌지역 학생들은 지방 재정의 제한과 정부의 투자부족으로 인해 학비는 개인이 책임져야 했다. 모집 정원 증원으로 농촌 학생들의 대학 진학의 꿈은 이루었지만, 기초가 약함으로 인해 그들 중 소수만이 중점대학에 진학한다. 대다수는 대학 모집 증원으로 인해 일반 지방대학에 진학했지만, 이러한 학교의 교사 자질, 교학 시설의 차이, 학습 지도가 어떠한지도 보증하기 어려워, 많은 농촌 학생과 졸업생들의 취업이 너무나 어렵다.

감당하기 어려운 학비
농민들이 자녀를 대학에 진학시키는 것은 앞으로의 삶을 바꾸고 생활수준을 높이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한가정에서 자녀가 공부를 하면 할수록, 그 가정의 경제상황은 점점 더 나빠진다. 대학생이 많은 촌(村)일수록 더욱 가난하다.

하이둥 지역은 2만5천여 명의 대학생 중 약 2만 명이 농촌지역 학생으로, 매년 2억 위안(元) 정도를 학비로 지출한다. 통계에 따르면, 서부지역 12개성(省)의 농촌 인구는 2억9천 명으로 연평균 수입이 1,966 위안 이며, 칭하이성은 빈곤현(貧困顯)이 전국에서 가장 많다. 최근 2년 칭하이성 농․목축민의 연평균 수입은 1,817 위안으로 국가급 빈곤현보다 800 위안이나 낮다. 그러나 10년간 대학 학비는 약 20배가 올랐다. 본과 4년동안 학생들은 최소 2만8천 위안을 쓰는데 이는 빈곤지역 숙련공의 35년 순수입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공부 무용론” 대두
어려운 취업 상황은 농촌 대학생을 새로운 아웃사이더로 만들었다. 특히 오랫동안 취업하지 못한 졸업생은 모두 “학비 빚”을 지게 된다. 많은 농촌 학생이 졸업 후 도시에서 일자리를 찾기 어렵고, 농촌 호적으로 인해 오랫동안 취업하지 못해 배운 지식들도 다 쓸모가 없게 되어 많은 졸업생들은 공사장, 식당 등 육체노동 아르바이트로 생활하고 있다.

“공부 무용론”으로 농촌지역의 일부 가장들은 대학에 다니는 자녀를 강제로 그만두게 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중․고등학교와 소학교로 파급되어 최근 몇 년 동안 서부지역의 중․고등학교와 소학교의 학업 포기 학생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출처 | 남방주말(南方周末)
번역 | 하영욱(현지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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