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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사회적 경제 2017년 11월호(통권 183호)

이번 호부터 총 5회에 걸쳐 ‘중국 사회적 경제’에 대해 연재를 하고자 한다. 중국 사회적 경제의 시작과 중국 내 사회적 경제의 개념정의와 범주분류, 중국 사회적 경제 영역의 대표되는 조직들, 중국 사회적 경제 등장의 배경요인, 중국 내 대표되는 사회적 기업의 사례, 중국 사회적 경제 영역의 한계/도전과제와 전망 등, 중국 사회적 경제의 전반에 대해 개괄하고자 한다. 이번 호에서는 중국 사회적 경제의 시작, 그리고 중국 내 사회적 경제의 개념정의와 분류에 대해 간략히 다룬다. 중국 사회적 경제의 시작중국에서 사회적 경제 혹..

《29+1》-행복의 선택 - 2017년 11월호(통권 183호)

펑슈후이(彭秀慧, Kearen Pang)는 홍콩공연예술아카데미(香港演艺学院, HKAPA) 출신의 여성감독으로, 동명의 연극 《29+1》을 2005년부터 2013년까지 8년 동안 91회나 무대에 올려 연기, 시나리오, 감독 등 1인 다역을 소화해냈다. 《29+1》는 펑슈후이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으로 2016년 10월 홍콩아시아영화제 폐막식 작품으로 선정되었고 2017년 5월 11일 홍콩에서 상영되었다. 2017년 2월 미국 세도나(sedona)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극본상을, 5월 프랑스 ..

3세대 현대신유학의 심화 (현대신유학의 여정10) 2017년 10월호(통권 182호)

-모종삼의 사상과 유학적 특성-

“사람은 자기 생명 가운데의 본래부터 있는 밝은 덕성을 어떻게 안정시킬 것인지의 문제에 대해 마땅히 힘써 노력해야 하며, 이 밝은 덕성은 바로 천(天)의 밝은 명(明命)이다. 사람은 자기 본성의 밝음을 드러내면 낼수록 더욱 천도의 오묘한 신비를 이해할 수 있다. 그리하여 상제 혹은 천도의 내용은 바로 사람의 진심(尽心)과 진성(尽性)과 같은 덕을 실천하는 노력 중에서 드러난다. 그러므로 유가가 심혈을 기울이는 것(用心) 혹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천도와 성명이 서로 관통한다는 ‘관통(พ..

《한국의 신국부론, 중국에 있다》 (변성래)	2017년 10월호(통권 182호)

중국 물질문화사: 만물이라는 스승에게 배우다 외 (변성래)	2017년 10월호(통권 182호)

중국어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는 조동사(능원동사)2 (김란)	2017년 10월호(통권 182호)

“배우고 때로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 (배다니엘)	2017년 10월호(통권 182호)

引才引智(인재영입) (박애양)	2017년 10월호(통권 182호)

풍요로울 때 제가 누리는 것들에 대한 소유욕을 버리고 (박애양)	2017년 10월호(통권 182호)

디아스포라 사역-남아공, 다음세대를 일으키라! TransGeneration! (Root n Tree)	2017년 10월호(통권 182호)

용서 속에 맺힌 선한 열매 (나은혜)	2017년 10월호(통권 182호)

믿음의 눈으로 본 통일비전 (이현우)	2017년 10월호(통권 182호)

순종의 땅, 약속의 땅으로 나아가며 (문순종)	2017년 10월호(통권 182호)

알고 행하는 것만큼 보인다 (왕빈)	2017년 10월호(통권 182호)

중국 내 북한 여성들의 생활 실태와 북한선교 (2) (한국오픈도어선교회)	2017년 10월호(통권 182호)

재한(在韩) 중국인들을 친절하게 대합시다 (유관지)	2017년 10월호(통권 182호)

중앙아시아 중국인선교사의 현황과 협력 방안 (한수아)	2017년 10월호(통권 182호)

중국 해외비정부조직관리법 시행의 영향과 전망 (김성민)	2017년 10월호(통권 182호)

3세대 현대신유학의 구상 (현대신유학의 여정9) (김주한)	2017년 9월호(통권 181호)

《나는 중국이 매일 낯설다》 (변성래)	2017년 9월호(통권 18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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