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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시기의 사회조직 관리 방침 (2) 2018년 5월호(통권 189호)

<关于改革社会组织管理制度促进社会组织健康有序发展的意见>을 중심으로 지난호에서는 중국 당정의 사회조직관리정책의 지침이 되는 <关于改革社会组织管理制度促进社会组织健康有序发展的意见(사회조직 관리제도의 개혁과 사회조직의 건강하고 순차적인 발전의 촉진에 관한 의견)&..

소학도, 일상의 몸가짐에서부터 시작하는 공부 (성학십도로 보는 성리학 세계관 4) 2018년 4월호(통권 188호)

- 도덕의 실천을 지향하는 유학의 초등교육 -

“좋은 성품을 기르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몸으로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소학은 실천적인 지식의 관리와 실행의 통합적인 체계로서, 규칙체계와 그것을 익숙하게 하는 교육체계의 전범이다. 소학의 인간관은 인간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존재로 보는 것이다. 절목을 실천함으로써 그 사람의 면모가 드러나고, 그러한 절목의 수행을 통해 사람됨을 가꾸고 성숙하게 된다. 순간순간 살아가는 몸가짐과 행함이 바로 그 사람이며, 인간에게 있어 진리란 이러한 일상 속에서 정성스럽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데서 깨닫고 실현할 수 있는 것이지, 일상을 떠난 고원한 것을..

《로컬 차이나》: 급변하는 중국 시장, 현지 기업에서 답을 찾다 2018년 4월호(통권 188호)

김도인 지음/ 미래의창

1910년 독일의 기상학자 알프레트 베게너(Alfred Wegener)는 찢어진 세계지도를 겹쳐 보자 남아메리카 대륙의 동쪽 해안선과 아프리카 대륙의 서쪽 해안선이 거의 하나로 맞물리는 것을 발견한다. ‘대륙이동설’이라는 이론이 태어나는 순간이었다. 지금은 너무나 당연한 지구과학 상식 중의 하나이지만, 그 당시에는 황당한 이야기였다. 어디 알프레트 베게너 뿐인가, 앞서가는 지식인들은 이단자가 될 수밖에 없었다. 그들의 공통점은 ‘인식의 변환’이다. ‘인식 체계의 대전환’이라고도 표현한다. 현시대에 들어서는 토머스..

중국 소수민족 취재 탐방기: 묘족·라후족은 고구려, 발해민족의 후예 [오늘의문학 수필선 134] 외	2018년 4월호(통권 188호)

QR코드로 대중교통 이용하기(扫码乘车) (박애양)	2018년 4월호(통권 188호)

基督使我们与神和好 (钟马田)	2018년 4월호(통권 188호)

주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 분열의 영이 틈타지 않기를 (钟马田)	2018년 4월호(통권 188호)

회상과 동행 (나은혜)	2018년 4월호(통권 188호)

미전도 선교지 방문은 새로운 삼국지(三國志)로의 초대입니다 (이광열)	2018년 4월호(통권 188호)

아버지의 마음 (서게바)	2018년 4월호(통권 188호)

통일의 세대, 탈북 청소년∙대학생과 교회(2) (한국오픈도어선교회북한선교연구)	2018년 4월호(통권 188호)

MC2030 청년대학생 선교동원 대회 (이필립)	2018년 4월호(통권 188호)

장신대 ‘김순호 기념 여학생관’ 개관 소식을 들으며 (유관지)	2018년 4월호(통권 188호)

‘차이 나는’ 차이나(시진핑 일인체제) 등장과 중국교회, 그리고 우리는? (Ⅰ) (쑨빈)	2018년 4월호(통권 188호)

‘차이 나는’ 차이나(시진핑 일인체제) 등장과 중국교회, 그리고 우리는? (Ⅱ) (쑨빈)	2018년 4월호(통권 188호)

경교(景敎)의 중국 전래 (김종건)	2018년 4월호(통권 188호)

시진핑 시기의 사회조직 관리 방침 (1) (김성민)	2018년 4월호(통권 188호)

《올드 비스트 (老兽•Old Beast, 2017)》: 도시의 늙은 유목민 (김영철)	2018년 4월호(통권 188호)

서명도, 하늘마음이 한마음이 되다 (성학십도로 보는 성리학 세계관3) (김주한)	2018년 3월호(통권 187호)

《차이나 이노베이션》-모방에서 주도로, 중국발 혁신 세계를 앞지르다 (변성래)	2018년 3월호(통권 1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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