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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의 미를 위한 선교 멘토링  2018년 9월호(통권 193호)
J. 로버트 클린턴(J. Robert Clinton)은 성경의 인물들과 크리스천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대개 세 명 가운데 한 명 만이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오늘날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이 되고 경고가 된다. 우리는 유종의 미를 거둔 지도자들을 통해서도 배울 수 있고 또한 실패한 지도자들을 반면교사로 삼아 배워야 할 교훈이 있다. 또 하나의 연구 결과는 유종의 미를 거둔 지도자들은 리더십의 실패를 예방하고 서로 책무를 다할 수 있는 긴밀한 멘토링 관계를 유지했다는 것이다. 유종..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2018년 9월호(통권 193호)
내년은 중국 건국 70년, 중국어문선교회 창립 30년<중주>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금 매스컴에는 북한정권 수립 70주년인 구구절(9월 9일) 관련 보도가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북의 통치자 김정은은 올해 1월 1일에 발표한 신년사에서 ‘공화국 창건 70돐’(우리의 ‘돌’을 북한에서는 ‘돐’이라고 표기합니다)을 성대하게 맞이하겠다고 선언했고, 이후 북한의 매체들은 구구절을 잘 맞이하자는 구호를 지면이나 TV화면 제일 앞에 내걸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여러 달 전부터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사람들..
제2의 사역지에 대한 생각  2018년 9월호(통권 193호)
무슨 일을 하던 바른 생각과 바른 마음의 태도가 중요하다. 참된 목회가 있듯이 참된 선교가 있다. 참됨의 표준이 있을까? 있다. 바로 예수님이다. 나는 중국선교를 하면서 ‘내게 주신 은혜를 따라’ 세 가지의기본원리를 따르려고 노력해왔다. 첫째는, 기본적인 성경원리이다. 변치 않는 온전한 주권(뜻)과 권능(힘)이 그분에게만 있다. 그분은 선한 목자이시다. 그분은 우리보다 앞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신다. 지혜와 지식의 완전함이 그분에게만 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내가 곧 그 길이니” 하시며  “나를 따르라”라고 하..
   팀 사역이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미얀마 중국인선교 (최○○) 2018년 9월호(통권 193호)
   내가 좋아하는 곳이 아닌 나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보내주소서 (강용일) 2018년 9월호(통권 193호)
   하나님 저는 캄보디아의 중국선교사입니다 (강진원) 2018년 9월호(통권 193호)
   말레이시아 탐방기_ ‘주께서 친히 가시려는 각 동네와 각 지역으로 보내시며’ (전진) 2018년 9월호(통권 193호)
   비자발적 출국을 돌아보며 (김평화) 2018년 9월호(통권 193호)
   중국기독교 암흑기 (김종건) 2018년 9월호(통권 193호)
   사회조직관리정책 관련 당정(党政)의 기본 원칙 (김성민) 2018년 9월호(통권 193호)
   대만 집권당의 이익을 초월한 양안(兩岸) 간의 민간교류 (추리번(邱立本)) 2018년 9월호(통권 193호)
   인설도, 유가사상의 핵심개념 (성학십도로 보는 성리학 세계관 8) (김주한) 2018년 8월호(통권 192호)
   《관점》 (변성래) 2018년 8월호(통권 192호)
   차이나는 꿈 차이 나는 외 (변성래) 2018년 8월호(통권 192호)
   대만선교 가이드북 - 《대만을 딛고 중화를 넘어 세계로》 (담느헤미야) 2018년 8월호(통권 192호)
   감정을 나타내는 어기부사 (语气副词) (김란) 2018년 8월호(통권 192호)
   绛尊隐藏 (钟马田) 2018년 8월호(통권 192호)
   온갖 우상을 만들어 섬기는 (钟马田) 2018년 8월호(통권 192호)
   누워서도 피는 꽃 (나은혜) 2018년 8월호(통권 192호)
   아낌없이, 후퇴 없이, 후회 없이 (최준) 2018년 8월호(통권 1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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