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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고뇌가 깊어지고 있다
2024년 12월호(통권 268호)
우리는 부동산 거품 붕괴와 지방정부 재정 적자 급증이라는 중국 경제의 가장 심각한 구조적 문제를 주목해야 한다. 그동안 중국의 급속한 경제 성장은 각 지방정부가 경쟁적으로 대규모 개발 투자를 확대한 결과다. 특히 부동산 개발 투자가 그 중심에 있었다. 지방정부는 민간 부동산 개발업체들에 국유지 사용권을 판매해 주요 정책 재원을 확보해 왔지만, 부동산 거품이 전국적으로 붕괴하면서 지방정부는 재원 조달에 막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재정난으로 인해 지방정부는 그동안 부동산 개발을 위한 토지 사용권 매각을 통해 주요 재원을 마련해 오다가..
“그래도 우리는 꾸준히 일했습니다”
2024년 12월호(통권 268호)
<중주>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4년 한해, 변함없이 <중주>에 대해 순수하고 정성이 깃든 사랑을 베풀어 주신 <중주>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그러니까 더 열심히 일해야지!’북한선교에 힘쓰고 있는 한 단체가 매년 12월이 되면 ‘올해의 한국교회 통일선교 10대 뉴스’를 선정해서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발표되면 매스컴에서는 많은 관심을 두고 이를 자세하게 보도하고는 합니다. 그것을 볼 때마다 저는 중국선교 분야에서도 그해의 10대 뉴스를 선정해서 발표하면 사역자들에게..
로잔 선교운동과 중국교회의 동행
2024년 12월호(통권 268호)
로잔 선교운동은 세계적인 복음 전도자였던 빌리 그래함과 존 스토트가 주축이 되어, 1974년 스위스 로잔에서 시작한 세계 복음주의 진영의 연합운동이 시초가 되었다. 이 대회는 전 세계 모든 지역에 예수 그리스도와 진리를 증거하기 위해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참여하면서 운동으로 확장되어 오늘날에 이르렀다. 로잔운동은 “온 교회가 온전한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자”라는 문장으로 축약될 수 있는데, 이를 위해 전 세계의 영향력 있는 사람들과 아이디어들을 연결하는 것을 핵심 사역 방향으로 삼고 있다. 1974년(스위스 로잔), 1989년(필리핀..
제4차 로잔대회는 “무엇을 했어야 했는가?” 그리고 “무엇을 했는가?” (오형국)
2024년 12월호(통권 268호)
선교 자유 공인 이후의 중국 개신교회 (4) (김종건)
2024년 12월호(통권 268호)
‘금서’를 비밀리에 읽는 중국 공직자들 주입식에 반감, 기율검사위원회 통제 위기 (웨거(岳戈))
2024년 12월호(통권 268호)
민중의 반감을 불러일으키는 중국 출산 장려를 위한 다각적 접근방식 (천윈(陳筠))
2024년 12월호(통권 268호)
《구-구 043(一家子兒咕咕叫, Coo-Coo 043)》_가장의 위기와 가정의 회복 (김영철)
2024년 12월호(통권 268호)
《중국사를 움직인 100대 사건》 (변성래)
2024년 11월호(통권 267호)
중국의 전근대 무슬림 상인들 & 홀로 중국을 걷다 외 (변성래)
2024년 11월호(통권 267호)
‘后来居上(후래거상)’를 통한 ‘진정한 성장’의 묵상 (김란)
2024년 11월호(통권 267호)
偷感青年 [tōugǎn qīngnián] 터우간 청년 (이주현)
2024년 11월호(통권 267호)
当坚持在福音里所得的自由 (복음 안의 자유를 지켜 내는 성도) (이주현)
2024년 11월호(통권 267호)
특별했던 중국 국경절 (이바나바)
2024년 11월호(통권 267호)
지역 소수민족 섬김을 위한 온라인 나눔 _사역의 돌파구가 된 코로나19 (린쳰헝(林倩恆))
2024년 11월호(통권 267호)
“걱정하지 마세요.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_종신형 선고받은 중국계 미국인 데이비드 린 목사 이야기 (정러궈(鄭樂國))
2024년 11월호(통권 267호)
“살리다” (남아름)
2024년 11월호(통권 267호)
당신은 지성소입니까 (쑨양)
2024년 11월호(통권 267호)
우리는 솔로몬, 중국은 술람미 여인 (유관지)
2024년 11월호(통권 267호)
우의(友誼)와 다짐이 넘치는 자리 _중국복음선교회 창립 40주년 감사예배 참관기 (현덕손)
2024년 11월호(통권 2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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