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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만나는 허드슨 테일러
2025년 1월호(통권 269호)
펑하오류(馮浩鎏) _평생 한 가지 일에 집중한 허드슨 테일러
【시대논단 통신】 평범한 삶이 어떻게 하나님의 손에서 비범한 일을 할 수 있을까? 지난해 11월 초에 영화 ‘허드슨 테일러의 생애’ 비전 나눔과 영성수련회에서 국제OMF 총재이자 이 영화 프로젝트의 고문, 의사, 목사인 펑하오류(馮浩鎏)는 허드슨 테일러에 대해 “그는 왜소하고 연약한 사람이었지만 그가 남다른 것은 평생에 단 한 가지 일, 즉 중국에 복음을 전하는 일에 집중함으로 하나님께서 그를 기꺼이 사용하셨으며, 야고보서 5장 17절의 말씀과 같이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라고 했다. 펑하오류는 ..
안개 속을 걷는 것 같은 AI 기술의 사용, 성령이 그 안에서 일하신다고 믿는 성도들
2025년 1월호(통권 269호)
【시대논단 통신】 챗GPT가 세상에 나온 뒤 사람들의 인공지능(AI)에 관한 관심과 사용이 늘어났다. 우리는 AI를 사용하기 위해 도대체 어떤 윤리를 갖추어야 하는가? 앞서 홍콩침례대학 종교철학과는 ‘동아시아의 관점에서 본 AI의 사회·윤리 문제, Social and Ethical Issues in AI from an East Asian Perspective)’ 학술회의를 개최하여, 동아시아 관점에서 AI와 사회 그리고 윤리 문제를 주제로 토론했다.회의 둘째 날(2024년 10월 17일) 발표자 중 한 명이었던 헤더 멜퀴스트 레토(..
시진핑 국가주석의 자신감과 부정부패와의 전쟁은 계속 이어진다
2025년 1월호(통권 269호)
“총구는 항상 당에 충성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의 손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명확히 해야 한다.” “군대 내 부패한 요소는 설 자리가 없다.”(시진핑(習近平), 2024년 6월 중앙군사위원회 정치업무회의에서)중국 군부의 상황이 심상치 않다. 시 주석이 주도하는 군 고위 인사를 향한 부정부패와의 전쟁은 끝이 보이지 않는 듯하다. 군 현대화 작업에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면서 도덕적 해이가 구조적인 부정부패로 이어지고, 군 개혁 작업과 더불어 발본색원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지난해 12월 27일 블룸버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제14기 ..
미국 대선과 한반도 정세 그리고 북한선교 (한국오픈도어 북한선교연구소)
2025년 1월호(통권 269호)
다시 ‘하‧기‧영’으로! (유관지)
2025년 1월호(통권 269호)
로잔운동과 청년, 그리고 세대 간 선교 파트너십 (서동준)
2025년 1월호(통권 269호)
선교 자유 공인 이후의 중국 개신교회 (5) (김종건)
2025년 1월호(통권 269호)
중국 정부, 레비야 빌딩 철거…유명 위구르 반체제 인사들의 유산 말소 (카시무 카서가얼(卡西姆·)
2025년 1월호(통권 269호)
미국의 ‘5무(無)’와 중국의 ‘5무(無)’ (주이딩(諸一丁))
2025년 1월호(통권 269호)
《소설로 보는 중국인의 사고방식》 (변성래)
2024년 12월호(통권 268호)
중국 현대 실크로드 문학 & 단어가 품은 세계 (변성래)
2024년 12월호(통권 268호)
‘悬梁刺股(현량자고)’를 통한 ‘각고의 노력이 필요한 믿음의 삶’의 묵상 (김란)
2024년 12월호(통권 268호)
45도 인생 (45度人生) (석은혜)
2024년 12월호(통권 268호)
当我年老衰弱时, 求祢不要离弃我 (늙어서 쇠약할 때도 나를 버리지 마소서) (석은혜)
2024년 12월호(통권 268호)
홍콩신학원 신간 출간, 성찰을 통한 홍콩교회 전망 (마이자인(麥嘉殷))
2024년 12월호(통권 268호)
온갖 감시와 박해에 직면한 중국 가정교회 성도들 (강기슭의 겨자(江边芥菜))
2024년 12월호(통권 268호)
기후 위기 시대, 생태선교를 향하여 (김현정)
2024년 12월호(통권 268호)
중국의 고뇌가 깊어지고 있다 (쑨양)
2024년 12월호(통권 268호)
“그래도 우리는 꾸준히 일했습니다” (유관지)
2024년 12월호(통권 268호)
로잔 선교운동과 중국교회의 동행 (김북경)
2024년 12월호(통권 2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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