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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의 중국선교-캘거리 캐나다화인신학교와 무지개기독교회를 중심으로-  2021년 7월호(통권 227호)
캘거리 캐나다화인신학교캐나다화인신학교육협회(加拿大华人神学教育协会)의 설립은 하나님이 캐나다 목회자들과 사역자들에게 주신 비전이다. 2002년 가을 ‘토론토화인복음교목사역자단체(多伦多华人福音教牧同工团契)’를 통해 북미지역 화인신학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나누었으며, 그해 9월 ‘화푸(华福)캐나다연합’은 밴쿠버에서 열린 제1회 ‘캐나다화인교회 추진대회(加拿大华人教会策进..
카타르 중국인선교의 기회와 도전- 카타르화인교회(卡塔尔华人教会) 사역을 중심으로-  2021년 7월호(통권 227호)
카타르 (State of Qatar)서아시아, 중동에 위치한 입헌군주국이다. 수도인 도하는 2006년 아시안 게임의 개최지로서 우리에게 익숙하다. 석유와 천연가스가 풍부하며, 1인당 GDP가 11만 달러로, 매우 부유한 나라이다. 다만 처음부터 잘산 건 아니었다. 한때 페르시아 만을 공략하고 일부 지역을 지배했던 포르투갈조차도 공격하지 않았을 정도로 황량했던 지역이다. 카타르의 수도인 도하도 중요한 무역항이 아니었다. 18세기 중반 나라가 세워진 이후 진주 채취업이나 무역업으로 근근이 먹고 살다가 1930-40년대 당시에는 진주 채..
유럽 중국인 디아스포라 사역을 향한 마케도니아의 새로운 부르심- 체코 프라하를 중심으로 –  2021년 7월호(통권 227호)
체코로 부르심필자는 체코에 도착하기 전까지 창의적 접근지역 AX국에서 15년 동안 캠퍼스사역을 하였다. 많은 대학 졸업생들이 직장을 따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여러 도시로 흩어졌다. 직장을 따라 흩어지는 졸업생들을 보며 멀지 않은 장래에 이들이 거주하는 여러 도시를 방문하여 이들을 격려하고 교제하는 멤버케어 사역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생각하기도 했다. 졸업생들 중에는 직장 또는 결혼을 통해 해외로 이주하기도 했다. 이즈음 창의적 접근지역의 보안 문제로 인한 장기 사역이 불투명해지면서 비자발적 출국도 고려해야 하는 상황에 부닥쳤다...
   올림픽과 중국의 화장실 문화 (강진구) 2021년 7월호(통권 227호)
   명말 중국 천주교회 인물 (2) 이지조 (김종건) 2021년 7월호(통권 227호)
   중국공산당이 이끄는 신중국 사회건설의 실천과 교훈 (왕즈민(王志民)) 2021년 7월호(통권 227호)
   내일은… (편집부) 2021년 6월호(통권 226호)
   《중국현대사를 만든 세 가지 사건》-1919, 1949, 1989 (변성래) 2021년 6월호(통권 226호)
   보이지 않는 붉은 손 & 기꺼이 불편한 예배 외 (변성래) 2021년 6월호(통권 226호)
   형태는 동일하지만 의미가 다른 사자성어 (2) (석은혜) 2021년 6월호(통권 226호)
   ‘自相矛盾(자상모순)’을 통한 ‘言行如一(언행일치)’의 신앙 묵상 (김란) 2021년 6월호(통권 226호)
   중국 젊은이들의 보복성 저축(报复性存款) (석은혜) 2021년 6월호(통권 226호)
   黑暗之后必是光明(어두움 뒤에는 반드시 광명이 있다) (莱尔(J.C.Ryle)) 2021년 6월호(통권 226호)
   为领导人祷告(지도자들을 위한 기도) (스토미 오마산) 2021년 6월호(통권 226호)
   하나님은 비극 작가가 아니십니다, “수민아, 기죽지 마!” (김수민) 2021년 6월호(통권 226호)
   천국 잔칫집 같은 선교현장 (2) (김찬미) 2021년 6월호(통권 226호)
   6·4기도문 공동서명 처음으로 개인이 발기 - 국가보안법 아래 482명 참여, 지난해보다 절반 이상 줄다 (천잉언(陈盈恩)) 2021년 6월호(통권 226호)
   “종교는 영원(?)하다” (쑨빈) 2021년 6월호(통권 226호)
   선교사 바울과 확신 - ‘복음’에 대한 확신- (김종구) 2021년 6월호(통권 226호)
   6월과 중국교회, 그리고 중국사역 (유관지) 2021년 6월호(통권 2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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