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 중국을주께로

Home > 분류보기 > 주제별보기

북쇼핑

""전족 사진"" 중국포털 시끌벅적 2019년 8월호(통권 204호)

중국 남성들의 변태적 여성 기호가 반영된 대표적인 상징물인 ""전족(纏足)"" 사진들이 한 중국 포털 웹사이트에 등장해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중국 모 포털 사이트에 ""가장 많이 본 포토""로 올라와 있는 이 사진들은 중국 근대 여성들의 전족 풍습을 담고 있다. 특히 오랜 기간 전족을 당해 기형적으로 바뀐 발 모양이 충격적이란 평가를 받았다.중국 네티즌은 &quo..

중국~인도 "실크로드" 다시 열린다 2019년 8월호(통권 204호)

수천 년 동안 중국과 인도 간 문물교류를 담당했던 실크로드가 내달 다시 개통된다. AFP통신은 양국이 1962년 국경 분쟁의 와중에서 지난 40년간 폐쇄됐던 나투라 고개의 무역소를 다음달 2일 개통할 예정이라고 11일 보도했다.인도의 시킴주(州)와 중국 티베트 사이 국경 지역의 해발 4545ｍ에 위치한 나투라는 두 나라의 교역로였을 뿐 아니라, 구도(求道)에 나선 불교 승려들이 왕래하던 곳이다. 신라의 혜초(慧超)도 이..

中 베이징시, 불꽃놀이 금지 12년 만에 해제 2019년 8월호(통권 204호)

중국 베이징(北京)시는 시민 건강과 안전상 이유 때문에 12년간 유지했던 불꽃놀이 금지조치를 해제키로 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12일 보도했다.이에 따라 내년 춘절(春節)에는 베이징에서 화려한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신문에 따르면 불꽃놀이 금지 해제 방침은 베이징시 인민대표대회 표결을 통해 결정됐는데 표결 처리에 앞서 신문들이 이에 대한 찬반 칼럼을 게재하는 등 정치적 논쟁이 있었다.신문은 또 시정부와 공안이 이 문제를 놓고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등 불꽃놀이 금지 해제는 중국에서 민주주의의 사..

중 116세 할머니, 최고령 기네스북 올라	2019년 8월호(통권 204호)

중국 3대 성씨는 이…왕…장	2019년 8월호(통권 204호)

중국 공상은행 지분 골드만삭스 등에 매각	2019년 8월호(통권 204호)

中 유족대신 통곡해주는 여성, "수입짭잘"	2019년 8월호(통권 204호)

중국도 언론자유 싹 트나	2019년 8월호(통권 204호)

중국도 빈부격차로 골머리	2019년 8월호(통권 204호)

"휴대전화 때문에…중국 주민폭동 고속전파 비상	2019년 8월호(통권 204호)

비대해지는 중국"소황제" 시장	2019년 8월호(통권 204호)

중국, 버스에서 자살폭탄 터져	2019년 8월호(통권 204호)

중국도 “돼지복제 성공”	2019년 8월호(통권 204호)

중국언론 "한국 선진 축구문화 부럽다"	2019년 8월호(통권 204호)

中, 한ㆍ일 조미료용 핵산에 반덤핑 예비판정	2019년 8월호(통권 204호)

위암 70대 노인, 화장터에서 "벌떡"	2019년 8월호(통권 204호)

中괴질 감염돼지 백신 투입	2019년 8월호(통권 204호)

中 대졸 구두닦이의 ‘인생 대역전극’- 화이트칼라서 구두닦이로 변신, 8년 만에 80여개 구두점 소유	2019년 8월호(통권 204호)

중국인 대만관광길 열려	2019년 8월호(통권 204호)

中 괴질 급속확산…환자 58명·사망 17명	2019년 8월호(통권 204호)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