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분류보기 > 주제별보기 > 선교일반 
북쇼핑
《13억분의 1의 남자: 황제 자리를 두고 벌인 인류 최대의 권력 투쟁 》 외  2016년 1월호(통권 161호)
 13억분의 1의 남자: 황제 자리를 두고 벌인 인류 최대의 권력 투쟁미네무라 겐지 저 ․ 박선영 역/ 레드스톤/ 336쪽/ 15,000원 중국이 어떤 나라인가? 세계 2위의 경제 강국, 인구 13억의 대국, 그들의 손짓 한 번으로 전 세계를 휘청이게도 붕 뜨게도 만들 수 있는 나라다. 그런데 그곳의 최고 지도자가 될 인물에 대해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니……. 이러한 상황은 중국이라는 나라가 가진 독특함에서 기인한다. 국민의 직접 투표 없이 당 내에서 만장일치 결정을 내리고, 여전히 정부가 방송과 신문..
선교사가 웬 음식타령?  2016년 1월호(통권 161호)
남편이 한국에 나간 지 한 달이 다 되간다. 총회 세계선교부가 세계 각국에 나가 있는 900명 가까운 선교사들 가운데 100명을 초청해서 ‘새로운 100년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한국교회의 선교의식을 일깨우는 세미나에 참석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 직전에 파리에서 열린PCKWM의 임원회에 참석하고 돌아오는 길에 한국에 잠깐 들러서 선교전략회의(명성수양관)에 참석하고 곧바로 사역지로 돌아왔다. 교회를 개척하고 보니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선교지에 꼭 있어야 했다. 그래서 나 혼자서 교회를 한 달 가까이 돌보고 있었다. 그러..
수리공 되시는 주님  2016년 1월호(통권 161호)
 선교사의 삶과 사역 20여년을 정리하면서 남는 것은 오직 감사부족한 것도 많고, 연약함과 무지함에도 주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 있었기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저는 집에서 TV를 보다가 선교사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신장염으로 투병생활을 시작했고 계속되는 재발로 학교는 중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20세가 되는 해에는 급성신부전에서 만성신부전으로 진행됐고 인공신장기로 투석해야만 했습니다. 당시 47Kg였던 제가 여러 합병증으로 투석을 마치고 집에 오면 파김치가 되어 누워있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일이..
   하나님의 구원 (쓰촨의 아들) 2016년 1월호(통권 161호)
   중국을 위해 기도하며 새해를 맞나이다 (유관지) 2016년 1월호(통권 161호)
   《알았던 선교 몰랐던 중국》/ 함태경/ 두란노 (변성래) 2015년 12월호(통권 160호)
   白说 외 (편집부) 2015년 12월호(통권 160호)
   도올의 중국일기 4 : 심양일기 외 2권 (편집부) 2015년 12월호(통권 160호)
   하나님의 잃은 영혼 찾기 (나은혜) 2015년 12월호(통권 160호)
   2015 서북영공단 이야기 (도레미) 2015년 12월호(통권 160호)
   다시 싹이 돋아 가지를 뻗게 된 포도나뭇가지 (仁和) 2015년 12월호(통권 160호)
   글로벌리더로서의 유학생과 잠재력 (문성주) 2015년 12월호(통권 160호)
   매해가 중국선교의 ‘2015년’이 되어야 한다! (유관지) 2015년 12월호(통권 160호)
   사라지지 않는 트라우마(2) (최선생) 2015년 11월호(통권 159호)
   무위지치(无为之治) - 노자, 자연의 도를 따르는 사회 (김주한) 2015년 11월호(통권 159호)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 시진핑 / 와이즈베리 (변성래) 2015년 11월호(통권 159호)
   信心行传:中国内地会在华差传探析(1865-1926) 외 (편집부) 2015년 11월호(통권 159호)
   아프리카, 중국의 두 번째 대륙: 100만 이주자의 아프리카 새 왕국 건설기 외 (편집부) 2015년 11월호(통권 159호)
   해변으로 간 처녀 (나은혜) 2015년 11월호(통권 159호)
   주님 이 땅에 더 있고 싶습니다. 제발 이곳에서 일하면 안되겠습니까 (개척자) 2015년 11월호(통권 159호)
[1] [2] [3] [4] [5] [6]  7 [8] [9] [10]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