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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울리는 사랑, 《편지》  2016년 3월호(통권 163호)
우리 가족이 선교지에 와서 두 해 쯤 지났을 때였다. 서울에 있는 아가페교회가 “J랜드”라는 이름으로 매월 선교지에 있는 선교사들에게 책 한 권씩을 보내주었다. 그러던 어느 달에 나는 《편지》라는 소설책을 소포로 받았는데, 한 젊은 부부의 생과 사를 넘나드는 가슴 울리는 사랑 이야기였다. 선교지에서는 좀처럼 접할 수 없는 책이기에 참 재미있게 읽었다. 《편지》는 한국에서 한참 인기가 있는 책이고 영화로도 만들어졌다고 들었다. 나 역시도 그 책 《편지》를 읽으면서 한참을 흐느껴 울었을 만큼 감동이었다. 《편지》는 숲과 나무를..
새날을 선물하시는 하나님  2016년 3월호(통권 163호)
68년 평생에 해 온 사역과 삶에 대하여 글을 써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오랫동안 글을 써 본적이 없었기에 며칠을 기도했다. 막상 쓰려고 하니 옛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쳤다. 스물세 살에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남편은 복막염 수술을 받다가 의사의 실수로 결혼한 지 3년 만에 나와 딸아이 곁을 떠나갔다. 두 살 난 딸아이를 아빠 없이도 보란 듯이 잘 키우는 엄마가 되고 싶었다. 그때 손에 잡힌 일이 옷 장사였다. 그렇게 혼자 발버둥을 치며 스물일곱 살을 맞이했다. 그 스물일곱의 어느 날, 이사야서 53장 5절 말씀..
내 인생의 전환기를 마련해준 암  2016년 3월호(통권 163호)
马偕院长 杨育正【(양위정, 마지에(멕케이 선교사) 기념 종합병원장】 양위정은 2년 전 타이완 호스피스재단의 요청으로《내 인생에 전환기를 마련해준 암》이라는 글을 썼다. 암전문 산부인과 의사에서 임파선암 환자로의 체험담을 담담하게 그려낸 간증은 수많은 누리꾼들에 의해 널리 퍼졌다.  올해 65세인 양 원장은 젊었을 때부터 신생아를 가장 많이 분만시킨 의사로 유명했다. 1988년에는 한 달에 186명, 하루 평균 6명의 신생아를 받아 해당 병원의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후 그는 부인과 암병..
   아, 오애은(吴爱恩)목사님! (유관지) 2016년 3월호(통권 163호)
   천위산(陈玉珊)의 《나의 소녀시대 (我的少女时代, Our Times)》 (김영철) 2016년 3월호(통권 163호)
   시님 땅에서 오리라(이사야서 49:11-12) (이요한) 2016년 2월호(통권 162호)
   새로운 시대는 어떻게 오는가? (주자학 역사의 전개2) (김주한) 2016년 2월호(통권 162호)
   고 이만열 목사 생애와 사역 (EATS편집부) 2016년 2월호(통권 162호)
   《진시황(秦始皇)》/ 뤼스하오 / 지식갤러리 (변성래) 2016년 2월호(통권 162호)
   朋霍费尔(본회퍼) 외 (편집부) 2016년 2월호(통권 162호)
   중국영화의 인식과 담론: 우리 시각으로 보는 중국영화 외 (편집부) 2016년 2월호(통권 162호)
   설교하기 가장 어려울 때 (나은혜) 2016년 2월호(통권 162호)
   예수 잘 믿으세요! (윤승일) 2016년 2월호(통권 162호)
   나의 나 된 이야기 (고운효) 2016년 2월호(통권 162호)
   응답하라, 중국경제 그리고 중국기독인 (왕빈) 2016년 2월호(통권 162호)
   효과적인 선교구조 확립과 세계적 연대의 전략적 중요성 (조용중) 2016년 2월호(통권 162호)
   홍콩→제주도: 20여 년 전에 드린 기도가! (유관지) 2016년 2월호(통권 162호)
   왜 주자학인가? (주자학 역사의 전개) (김주한) 2016년 1월호(통권 161호)
   《중화경제의 리더들》/ 박형기/ 살림 (변성래) 2016년 1월호(통권 161호)
   《武则天: 从三岁到八十二岁 》 외 (편집부) 2016년 1월호(통권 1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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