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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가 궁핍하게 지내는 것만이 십자가의 길을 걷는 것인가?  2011년 9/10월호(통권 127호)
목회자의 눈물교회 목회자들과 얘기를 나누는 가운데 오늘날 대부분의 중국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목회자나 사역자들에게 합당한 대우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목회자나 사역자가 가난하게 사는 것이 영적인 것이고 십자가를 지며 믿음의 길을 가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 이것은 큰 위기가 아닐 수 없다. 사례 1: 호(胡) 형제는 이미 전임사역자로 베이징에서 4년 동안 200명 이상의 성도들을 섬겨오고 있다. 사역도 잘하기 때문에 여러 농촌지역으로 자주 사역을 하러 다니고 있다. 그는 전임사역자로 일하기 전에는 매달 3000 ..
잊지 못할 이름  2011년 9/10월호(통권 127호)
선교사 길의 시작 영국 한 단체의 초청을 받아 아내와 두 자녀를 데리고 고국을 떠나 영국 히드로 공항에 도착하였다. 입국 수속 시 문화와 언어의 충격으로 순조롭게 공항을 빠져나오지 못하고 무려 2시간이상 대기해야 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어느덧 선교사의 길을 걷게 된지 15년이 흘렀다. 그 당시를 다시 떠올려본다. 정장차림에 빨간 등산용 배낭을 짊어지고 두 손에는 큰 짐 가방을 든 나, 5살 된 딸과 4살 된 아들의 손을 잡고 뒤를 따라오던 아내. 선교사 훈련보다는 다른 목적으로 영국에 오는 것 같아 입국심사 수속이 더 까..
더 많은 일꾼을 보내소서  2011년 9/10월호(통권 127호)
그 땅으로의 부르심6년 전 봄, 고국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하나님께서 부르신 곳, 중국 S성을 향한 비행기에 다섯 식구는 몸을 실었다. 최대한으로 짐을 줄인다고 했지만, 아이 셋 딸린 짐이 적지 않았다. 그래서 초과 요금을 지불해야 할까봐 염려 했지만, 함께 탑승하게 된 분들의 도움으로 무난하게 그 많은 짐들을 가지고 갈 수 있었다. 현지 공항을 빠져나왔을 때, 마중 나오신 몇 분의 선배 선교사님들 외에 뜻밖의 많은 인파가 나와 우리를 열렬히 환영했다. 알고 보니 한중교류를 위해 한국에서 온 교류단을 환영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을 보..
   선교중국 대회에 거는 기대 (이영철) 2011년 7/8월호(통권 126호)
   중국이 잘 살면 세상이 망한다? (이재환) 2011년 7/8월호(통권 126호)
   선교중국 2011 (유관지) 2011년 7/8월호(통권 126호)
   인간 이해와 선교사의 정신건강 관리 (최의헌) 2011년 7/8월호(통권 126호)
   선교중국 대회에 거는 기대 (이영철) 2011년 7/8월호(통권 126호)
   선교와 코이노니아 리더쉽 (이강천) 2011년 5/6월호(통권 125호)
   기쁜 물가 놀이와 편지 한 통 (김핑남) 2011년 3/4월호(통권 124호)
   꿈꾸는 자, 욥이 오는도다 (최욥) 2011년 1/2월호(통권 123호)
   중국 개신교 성장기(1860-1900)의 기독교 유적 (김병태) 2010년 11/12월호(통권 122호)
   선교, 자기 비움과 희생 (이현정) 2010년 11/12월호(통권 122호)
   세상은 변해도 (유관지) 2010년 11/12월호(통권 122호)
   패러다임 전환에 직면한 중국선교 (인병국) 2010년 9/10월호(통권 121호)
   중국 개신교 출현기(1842-1860)의 기독교 유적 (김병태) 2010년 9/10월호(통권 121호)
   무릎으로 (유관지) 2010년 9/10월호(통권 121호)
   중국 개신교 개척기(1807-1842)의 기독교 (김병태) 2010년 7/8월호(통권 120호)
   곡식 거두는 시기, 물은 넘치지만 (유관지) 2010년 7/8월호(통권 120호)
   명말청초(明末淸初)의 중국 기독교 유적 (김병태) 2010년 5/6월호(통권 1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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