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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에서 할 수 있는 중국선교  2000년 9/10월호(통권 65호)
평생 직업이 평생 선교로 어떻게 해서 중국선교에 관여하게 되었느냐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그럴 때마다 나는 “직업과 직책 때문이었죠.”라고 간단하게 대답하곤 한다. 이 대답을 자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1979년, 중국이 개방정책을 택하고 교회의 문을 열기 시작할 때, 나는 극동방송의 전도국장이었다. 그러니까 중국에서 오는 성도들의 편지를 받아 답장을 쓰고, 성경을 보내달라거나 이산가족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들어주는 일을 했다. 또한 복음방송이 중국선교의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열심히 홍보하는 일도 나의 책임이었다. 이러한 일들이..
전문인선교 헌신자를 위한 정보 네트워크  2000년 9/10월호(통권 65호)
 현대 선교는 바야흐로 총체적 선교(Wholistic Mission)의 시대에 진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즉 여러 가지 사역과 우리의 삶 전체가 선교지에 드려져야 되는 시대가 도래했다는 것이다. ‘전문인선교(Tentmaking Mission)'는 선교지에서 영혼 구원과 교회건물 짓기에만 초점을 두는 식의 일차원적인 사역이 아니다. 전문인선교는 우리의 삶(총체적 문화)을 선교지에 이식시키는 작업이다. 따라서 자기의 직업이나 달란트가 하나도 남김없이 아낌없이 선교지에 사용되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전문인선교의 ..
중국 전문인선교사로 부름받은 젊은이들에게  2000년 9/10월호(통권 65호)
성철이와 진호와 송미는 캠퍼스 선교단체의 동기생이다. 캠퍼스에서 세계선교에 대한 도전을 받고 졸업 후에 어떤 형태로든지 세계선교를 하자고 약속을 했다. 이들은 이 비전을 좀더 구체적으로 이루기 위해 선교한국대회에도 참석을 했었다. 이 대회에서 세계선교 상황과 전략, 방법들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었고 또 다양한 선교단체가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선교를 하는데 직업을 가지고 선교지로 나아가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이야기도 접하게 되었다. 그리고 선교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준비가 중요하다는 선교사님의 도전이 무척 인상적이..
   신학 전공자들의 중국선교 사역과 그 준비 (주피득) 2000년 9/10월호(통권 65호)
   중국선교사가 되기까지 (편집부) 2000년 9/10월호(통권 65호)
   인터넷으로 여는 중국선교 (전하영) 2000년 7/8월호(통권 64호)
   변화하는 사회, 휘청거리는 가정 (석은혜) 2000년 7/8월호(통권 64호)
   경제변화에 따른 사회 제문제와 선교적 대책 (이동철) 2000년 7/8월호(통권 64호)
   사랑과 공의의 법으로 세워져 가는 ‘성서중국’ (윤빅또르) 2000년 7/8월호(통권 64호)
   사회적 관점에서 본 중국 기독교인의 특성 (싱푸쩡) 2000년 7/8월호(통권 64호)
   중국사회를 보는 시각 (한수아) 2000년 7/8월호(통권 64호)
   희망프로젝트와 중국선교 (박미진) 2000년 5/6월호(통권 63호)
   중국의 초 . 중등교육 현황 (석은혜) 2000년 5/6월호(통권 63호)
   가시밭에 싹틔우는 주일학교 (권수영) 2000년 5/6월호(통권 63호)
   중국 교회에 주일학교 교사를 세우자 (최귀례) 2000년 5/6월호(통권 63호)
   부흥하는 원저우의 주일학교 (무명) 2000년 5/6월호(통권 63호)
   중국 어린이 사역의 현황과 전망 (박화목) 2000년 5/6월호(통권 63호)
   중국 기도여행 체험기 (박승식) 2000년 3/4월호(통권 62호)
   약속을 바라보는 믿음의 행진 (이길로) 2000년 3/4월호(통권 62호)
   중보기도 없는 중국선교는 이루어질 수 없다 (이경욱) 2000년 3/4월호(통권 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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