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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의 <월야(月夜)>  2015년 1월호(통권 149호)
今夜鄜州月,闺中只独看。遥憐小兒女,未解忆长安。香雾雲鬟湿,清辉玉臂寒。何时倚虚幌,雙照淚痕乾。오늘 밤 부주에 뜬 달규중에서 혼자서 바라보고 있겠지멀리 가엾은 어린 것들장안을 그리워하는 엄마의 마음 알 리 없겠지향기로운 밤안개에 구름 같은 머리카락이 젖고맑은 달빛 아래 옥 같은 팔은 시리울 터어느 때나 달빛 비치는 휘장에 기대어함께 달빛 아래 눈물 자국 말릴까?1 鄜州..
파리든, 여우든, 호랑이든 뭐든지 다 잡는다  2015년 1월호(통권 149호)
‘권불십년(權不十年 · 어떠한 권력도 10년을 넘지 못함)’, ‘의법치국(依法治國 · 법에 따른 국가통치)’, ‘반부패투쟁을 통한 파벌정치 종식과 권력의 고도 집중화‘. 2015년을 목전에 둔 중국 정치를 보면서 연상되는 단상이다. 1989년 6·4 천안문 사태로 장쩌민(江澤民)을 중심으로 한 제3세대 지도부가 등장한 이후 ‘상하이방(상하이 근무 경력이 있는 정치세력)’, ‘태자당(혁명 원로나 고위 간부 중심 세력)’, ‘공청단(공산주의청년단 출신 세력)’, ‘석유방(에너지·석유업계 세력)’ 등 파벌 정치가 굳건히 자리매김해 왔다...
중국의 의사와 의료환경  2015년 1월호(통권 149호)
산동(山東)성 지난(濟南)시 근교의 한 동네 병원에 근무하는 샤오구이즈(肖桂芝)가 웨이신(微信)을 열고 올라온 소식들을 들여다보면서 한숨을 쉬었다. “요즘 동네 병원에는 환자가 너무 없어요. 환자들은 병의 경중을 떠나서 모두 시내의 큰 병원으로 가거든요.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다 보니 환자들의 병원에 대한 요구사항도 더 까다로워졌어요. 이러한 요구사항에 대해 환자들의 기대치를 만족시키지 못해서 자주 마찰을 빚었어요.” 중국 병원의 대부분은 국가가 설립한 공립병원이어서 정부의 전액지원을 받았었다. 그러나 중국..
   《황금시대 (黄金时代, The golden era, 2014)》 (김영철) 2015년 1월호(통권 149호)
   중국의 귀환창업자 (최성진) 2015년 1월호(통권 149호)
   중국 청년들의 귀농이야기 (안핑(安平)) 2014년 12월호(통권 148호)
   부모님께 폐가 안 되는 유학 길 (쉐용(薛涌)) 2014년 11월호(통권 147호)
   팡원산(方文山) 감독의 《청견하우적성음(听见下雨的声音, Rhythm of the rain)》 (김영철) 2014년 11월호(통권 147호)
   중국의 최저생활보장제도 (박선영) 2014년 11월호(통권 147호)
   유라시아 고속철도 건설에 나선 중국 (江迅(장쉰)) 2014년 10월호(통권 146호)
   중국의 공공부조제도 (박선영) 2014년 10월호(통권 146호)
   《중국신화사(상)》 위안커 / 웅진지식하우스 (변성래) 2014년 9월호(통권 145호)
   정자정야(政者正也) (박애양) 2014년 9월호(통권 145호)
   왕유의 <산거추명(山居秋暝)> (김성곤) 2014년 9월호(통권 145호)
   《일대종사(一代宗师)》, 홍콩 왕자웨이(王家卫) 감독 ( 김영철) 2014년 9월호(통권 145호)
   왕유의 <送元二使安西> (下) (김성곤) 2014년 1/2월호(통권 141호)
   바이든 자장면 외교 눈길 외 (편집부) 2011년 9/10월호(통권 127호)
   인간 이해와 선교사의 정신건강 관리 (4) (최의헌) 2011년 9/10월호(통권 127호)
   和 光 同 尘 (유소충) 2011년 9/10월호(통권 127호)
   복수의 순환 고리를 끊는 희생 (김영철) 2011년 9/10월호(통권 1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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