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병상련(同病相怜tóngbìngxiānglián) :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긴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김을 이르는 말. ≪오월춘추吳越春秋≫의 <합려내전(闔閭內傳)>에 나온다.
A: "我丢了钱包” B: “我丢了手机,我们同病相怜啊!”
비슷한 어려움을 갖고 있으면, 서로를 위로하게 됩니다. 类似的困难,如果拥有彼此安慰。
우리가 서로를 위로할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으로부터 위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我们彼此安慰的理由是受到上帝的慰问。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고린도후서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