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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4.25 통권 107호 필자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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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认识你真好(주님을 알게 되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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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알게 되어>
아침 이슬속의 풀잎처럼,
파아란 하늘가의 작은 새처럼,
나의 마음은 행복의 띠를 두릅니다.
아,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주님을 아는 기쁨,
주님이 주시는 행복, 다른 곳엔 없습니다.
나의 근심 내려놓게 하시고,
기쁨 충만한 마음 가득차게 하시는 주님.
주님을 알게 되어 정말 좋습니다.
일평생 다른 것 구하지 않겠습니다.
아, 주님. 주님을 알게 되어 정말 좋습니다.
자애로운 주님의 품안에서 늘 함께하기를 원합니다.
| | | | | | | | | | | | 필자 : 편집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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