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啊,我承认为了遵从祢的命令,要拒绝世界权势提出的妥协方案并不容易。在妥协与和平共处之间,界限模糊的此时,求神帮助我能以祢明确的话语为根据,并赐下果断拒绝世界诱惑的属灵分辨力和智慧,使我不游走在模糊地带。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기 위해, 세상 권세가 내놓은 타협안을 거부하기란 쉽지 않음을 고백합니다. 타협과 화합의 경계가 모호한 이때에, 비록 융통성이 없어 보일지라도 명확한 하나님 말씀에 근거해 단호하게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영적 분별력과 지혜를 주소서.
사진 | 픽사베이 출처 | 〈活泼的生命/생명의 삶〉(2021년 4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