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공지사항 
북쇼핑
무슬림 위한 30일 기도운동, 내달 13일 시작  
차하경  Email [2021-04-03 20:34:42]   HIT : 44   



30일기도운동네트워크는 다음 달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포스터).

30일기도운동은 중동 지역 선교사들을 중심으로 1992년 시작됐다. 선교사들은 ‘라마단’ 기간에 맞춰 무슬림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고 그분 앞에 나아오도록 간구한다. 전 세계 무슬림은 이슬람력 9월을 신성한 달로 여기며 30일간을 라마단 기간이라 부르며 일출에서 일몰까지 매일 의무적으로 금식하며 기도한다.

미국 콜로라도주에 본부가 있는 30일기도운동네트워크에는 프론티어스, 예수전도단, 이슬람파트너십 등 한국 선교단체도 협력단체로 참여한다.

기도운동을 위한 기도책자도 30개 언어로 번역해 전 세계 40개국에서 출간했다. 올해 기도책자 주제는 전 세계 도시에 사는 무슬림이다. 이들의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이들을 위한 명확한 기도제목을 담았다. 전국의 기독교 서점과 주요 온라인 서점을 통해 책과 전자책을 구매할 수 있다.

프론티어스 관계자는 “30여년에 걸쳐 전 세계 수십만 명의 그리스도인이 무슬림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한 뒤 회심의 물결이 시작됐다. 코로나19 상황에서 그리스도인이 무슬림을 섬기는 데 제한이 많은 만큼 선교사를 위한 기도가 더욱 절실하다”며 한국교회의 동참을 당부했다. 


서윤경 기자
   352. 선교사의 슬기로운 고국생활(KW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