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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문선교회 30주년 <축시>  
차하경  Email [2019-10-31 15:06:05]   HIT : 46   

 
물댄 동산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 중국어문선교회 창립 30주년을 축복하며


굽이굽이 예수 생명수

때론 실개천으로, 때론 도도한 강물과 폭포수로,
때론 망망한 바다로 흘려보냈던
생명의 역사
헤아려보니 어언 30년 세월이 흘렀습니다.
 

예수님 십자가 보혈 그 흔적으로 새긴
중국어문선교회 현판을 내건 1989년 10월 30일
한중수교 문이 열리기도 전
칠흑 같은 공산주의 이념의 장벽 드리워진
암흑 같은 시대에
오직 기도의 다림줄 하나 붙잡고 문서선교로
여호와 닛시!!! 
여호와 하나님 한 분만이 우리의 깃발임을 선포하였을 때
하늘아버지 그분께서 ‘중국선교’항해의 배를 띄우게 하셨습니다.
 

서울 종로구 교수 연구실에서 틀었던 선교 복음방이
제주 김녕 앞바다
‘물댄동산’으로 둥지 틀기까지
서울 종로구에서 2년
서울 방배동에서 10년,
경기도 안산 상록수에서 7년,
서울 혜화동으로 돌아와 7년,
제주 땅에서 4년,
 

파송선교사와 협력 선교사님들
때론 여호수아와 갈렙의 믿음으로
모세와 아론과 훌 중보기도의 간절함으로
다윗의 신음하는 탄식으로
여 선지자 드보라의 용기로
느헤미야 성벽 재건의 각오로
예레미야 열방의 선지자 눈물의 기도로 
태형과 죽음을 넘어 옥중에서도 서신으로 복음을 전파한
바울의 갈망과 열정으로
바나바의 포용력으로……
오늘 여기까지 저희들을 오게 하셨습니다.
 

중국 대륙의 모진 비바람과 눈보라가
몸서리 칠 때가 있었습니다.
사막의 태양빛보다 더 따가운
공안들 검열의 두려움이 악몽으로
 온몸이 가위 눌리기도 하였습니다.
중국정부의 거센 선교사 추방명령에
무너지는 가슴은 아픔이고 눈물이며
쓰라린 상처였습니다.
 


그럼에도 세상의 권력과
불신앙의 죄악에 절대로
굴하지 않는
 예수그리스도
참된 종이자 제자인
중국어문선교회 소속 선교사들이시여!
전에도 앞으로도 주 예수께 받은 사명으로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실 때
2천 여 년 전 바울에게 하셨듯이
주의 성령께서 금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도록
신비의 세계로 인도하실 것입니다.(행 28;31절)


‘중국을 주께로’ 책자와 미디어로

나가고 나가고, 보내고 또 보내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제주 땅
무비자로 몰려든 중국인 사역으로
크로노스와 카이로스 하나님의 시간표를
동일하게 체험하게 하신
긴 여정의 시간 속,
 

하나님의 나라가 물이 바다 덮음같이
온 나라와 족속에게  임하는 그날까지
‘물댄동산’, 이 땅과 사역지마다
 하나님의 사자
 마하나임 여호와 군대를 보이시고 보내소서.
때마다 일마다 보내시고 보여 주소서.


‘중국선교’에서 ‘선교중국’ 한마당

 활짝 펼쳐주신 이 때
동역자들 모두에게 분부하신 
열방 족속들에게 세례를 주고 가르치어 제자 삼는 그 일
명령하신 그 일 완수하며
우리의 달려 갈 길을 다 마치는 그날에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다함께 큰 소리로)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마태복음24장14절)




 2019년 10월28일 


신림교회 차정미 권사
 

 

 




 

   336. 중국어문선교회 창립 30주년 축하의 자리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