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수) 북한 성도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한중교회】 실제 기독교 박해 사례도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통일부 2024 북한인권보고서에는 근래 북한의 기독교 박해 사례가 구체적으로 담겼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함경북도에서는 남한 선교단체의 지원을 받은 마을 주민 12명이 구속되고 그중 2명이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된 사건에 대한 증언이 있었다. 또한 2019년 평양에서 지하교회가 적발되어 5명이 공개 처형되고 7명이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되는 등 100여 명의 피해자가 발생한 사건도 확인되었다. 22년에는 황해남도에서 가택수색 중에 성경책이 발견되어 단속된 주민이 15년 형을 받았다는 증언이 수집되는 등 코로나19 시기의 사례도 확인되고 있다. 이러한 공식적인 연구 보고서 외에도 선교현장에서는 북한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여러 기독교 박해 사건 정황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웹진 중국을주께로> ▶ 북한의 인권 침해와 기독교 박해는 엄연한 현실이며, 그 이면에는 지금도 부당한 차별과 폭력에 희생되고 있는 우리의 형제, 자매들이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특히 탈북을 했다가 선교사 또는 중국교회를 통해 기독교를 접한 북한 주민이 강제 북송되는 경우 더 심각한 가중 처벌을 받게 된다. 한국교회와 중국교회가 박해받는 북한 동포 형제자매들을 향하여 더 큰 관심을 두고 함께 기도하도록 기도하자. -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고후 4:8-9)
【3/12(水) 为朝鲜信徒共同祷告的中韩教会】 确实的基督教迫害案例,仍在持续被确认。韩国统一部发布的《2024年朝鲜人权报告》,具体记录了近年来朝鲜对基督教的迫害案例。据报告显示,2017年,咸镜北道有12名接受韩国宣教团体援助的村民被捕,其中2人被关押在政治犯收容所。此外,2019年,平壤一处地下教会被查获,导致5人被公开处决,7人被关押至政治犯收容所,受害者总数超过100人。2022年,黄海南道发生一起案件,警方在一次入户搜查中发现《圣经》,涉事居民被判处15年徒刑,这也显示,新冠疫情期间的相关案例仍在被记录。除了这些官方研究报告外,宣教现场也持续确认,朝鲜境内正在发生的各种基督教迫害事件。<网络期刊-中国归主> ▶ 朝鲜的人权侵害和对基督教的迫害,是无可否认的现实,我们必须铭记,在这一过程中,仍有我们的兄弟姐妹正因不公正的歧视,和暴力而受害。尤其是那些成功脱北后,通过宣教士或中国教会接触基督教的朝鲜居民,一旦被强制遣返,将面临更加严厉的惩罚。让我们祈祷,愿韩国教会和中国教会,能更加关注这些遭受迫害的朝鲜同胞,与他们同心祷告。 - 我们四面受敌,却不被困住;心里作难,却不至失望;遭逼迫,却不被丢弃;打倒了,却不至死亡。(林后 4: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