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월) ‘남성은 여자 기숙사 출입금지’ 구급대원 막은 중국 대학…“코로나봉쇄 떠올라”】 중국의 한 대학 여학생 기숙사가 응급환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의료진이 모두 남성이라는 이유로 진입을 막아 논란이 일고 있다. 누리꾼들은 코로나19 봉쇄 때의 악몽을 떠올리며 생명보다 규정을 중요시한다고 비판했다. 지난달 27일 중국 다펑신원에 따르면 산둥성 쯔보시 쯔보직업대학의 여학생 A 씨는 지난 24일 소셜미디어에 기숙사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겪은 일을 올려 학교 측의 대응을 비판했다. 이 글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7일 과호흡증후군으로 갑자기 숨을 쉴 수 없게 돼 응급신고번호인 120으로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의료진 3명이 긴급 출동했지만, 남자는 여학생 기숙사에 출입할 수 없다며 당직 여학생이 진입을 막았다. (…) A 씨는 “의료진이 가까이 있는데 들어올 수 없다니 숙소 바닥에 누워 있으면서 무섭고 절망적이었다”고 토로했다. A 씨의 룸메이트가 기숙사 관리원에게 전화해 의료진 진입을 허락받았지만, 이 관리원은 당직 학생이 규정에 따라 잘 대응했다고 칭찬해 반발을 샀다. 당직 학생도 규정을 지키는 게 자신의 의무라고 항변했다. A 씨는 “죽은 규정만 받들 뿐, 어떻게 적용할지 모른다”고 비판했다. (…) <국민일보> ▶ 위기상황에서 사람을 살리는 것이 최우선이어야 하는데 성별을 고려하는 일이 중국의 한대학에서 일어났다. 사람의 안전과 평화 보장을 위해 만들어진 각종 법과 규정이 생활 속의 윤리와 균형을 이루도록 기도하자. 더불어 하나님 나라의 법에 담긴 하나님의 성품을 삶을 통해 해석하며 살아가는 그분의 자녀들이 되도록 기도하자. - 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 (고후 3:6)
【12/2(月) “男性禁止进入女性宿舍”,阻止医护人员的中国大学…“想起新冠疫情时的封锁”】 中国一所大学的女生宿舍,因阻止接到紧急求助后赶来的男性医护人员进入,引发了争议。网友们回忆起新冠疫情封锁时的噩梦,批评学校重视规定胜过生命。据《大风新闻》上月27日报道,山东省淄博市淄博职业学院的女学生A某,于本月24日在社交媒体上发文,批评学校在宿舍发生紧急情况时的应对方式。根据帖子内容,A某于本月17日,因过度呼吸综合征突然无法呼吸,拨打了急救电话120请求帮助。3名医护人员迅速赶到,但因为男医护人员不得进入女生宿舍,当班女生宿舍值班人员阻止了他们进入。(…)A某表示:“医护人员就在附近,却不能进来,我躺在宿舍地板上,感到害怕和绝望。”尽管A某的室友打电话给宿舍管理员,并得到了允许,但管理员却表扬值班学生按照规定正确应对,这引发了更多反感。值班学生则辩解称,遵守规定是自己的职责。A某批评道:“他们只会遵守死板的规定,却不知道该如何灵活处理。”(…)<国民日报> ▶ 在危急情况下,拯救生命应当是首要任务,但在中国一所大学,却发生了先考虑性别的不合理事件。让我们祷告,求神使为保障人们安全与和平而制定的各种法律和规定,能够与生活中的伦理达到平衡。同时,也祈求神的儿女们能通过自己的生活,诠释神国法则中所蕴含的神的性情。 - 他叫我们能承当这新约的执事,不是凭着字句,乃是凭着精意。因为那字句是叫 死,精意是叫人活。(林后 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