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금) 무슬림을 위한 기도 - 인도네시아 리아우 말레이종족】 "라일랏 알 쿠드르(Lailat al Qadr) 혹은 권능의 밤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라만(Laman)은 커피를 마시면서 복음 전도자에게 물었습니다. 라만은 인도네시아에서 살고 있는 220만 명의 리아우 말레이종족 중 한 명입니다. "라일랏 알 쿠드르는 한 해 중에서 가장 특별한 밤입니다. 하늘과 땅을 가르고 있는 가림막이 가장 얇아지는 때입니다. 기도가 응답되는 축복을 누리고 더 이상 질문이 없는 순간을 상상해 보십시오!" "왜 그 밤이 그토록 특별한가요?" 복음 전도자가 물었습니다. "좋은 질문입니다. 그 밤은 꾸란이 선지자 무함마드에게 처음으로 계시가 된 날이기 때문입니다" "라만, 그럼, 그 밤에 당신은 어떤 기도를 드리려고 합니까?" 최근에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에 라만의 눈에서 슬픔이 밀려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힘든 시기를 보냈고, (…) 부모님의 운명이 남은 가족들의 기도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니 그의 마음은 무겁기만 했습니다. (…) 그리고 "나의 가장 간절한 소망은 알라께서 우리 부모님을 영접해 주시고, 그들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 리아우 말레이종족이 권능의 밤에 알라의 은혜를 구할 때 눈이 열려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이 있음을 깨닫도록 기도합시다. ▶ 리아우 말레이종족이 그들의 경제와 가족에 대한 짐을 예수님께 맡길 때만 참된 안식을 누릴 수 있음을 깨닫도록 기도합시다. ▶ 성령님께서 리아우주에 있는 기독교인들을 움직이셔서 리아우 말레이 무슬림에게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도록 기도합시다.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 11:28-30)
【9/6(金) 为穆斯林祷告 – 印度尼西亚廖内马来人】 “你听过命令之夜(Lailat al Qadr)或权能之夜吗？”拉曼一边喝咖啡，一边问福音传道者。拉曼是生活在印度尼西亚的220万廖内马来人之一。“命令之夜是一年中最特别的夜晚，是分隔天地的屏障变得最薄的时候。想象一下享受祈祷得到回应的祝福，并不再需要任何问题的瞬间吧！”“为什么那个夜晚那么特别？”福音传道者问道。“好问题。因为那夜是《古兰经》第一次向先知穆罕默德启示的日子。”“拉曼，那么，那天晚上你打算做什么祷告呢？”想到最近去世的父母，拉曼的眼中涌出了悲伤。在新型冠状病毒疫情期间度过了艰难的时期，(…) 一想到父母的命运取决于其他家人的祈祷，他的心情就很沉重。(…) 他说：“我最恳切的愿望是安拉能够迎接我的父母，赦免他们的所有的罪孽。” <30天为穆斯林祷告> ▶ 愿廖内马来人在权能之夜求安拉的恩典时，他们的眼睛被打开，认识到只有通过耶稣基督才有救恩。 ▶ 愿廖内马来人认识到，只有将经济和家人的担子交托给耶稣时，才能享受真正的安息。 ▶ 愿圣灵感动廖内省的基督徒，大胆地向廖内省的马来人传福音。 - 凡劳苦担重担的人，可以到我这里来，我就使你们得安息。我心里柔和谦卑，你们当负我的轭，学我的样式，这样，你们心里就必得享安息。因为我的轭是容易的，我的担子是轻省的。(太 11:28-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