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8(월) 국가보안법 제정 이후 홍콩 떠나는 학자들】 2020년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 이후 홍콩의 대학과 학계에서 학자들이 떠나고 있다고 BBC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전했다. 2021~2022학년도에만 홍콩의 8개 공립대학에서 360명 이상의 학자가 떠났다. 공식 자료에 따른 이직률은 7.5%로 홍콩이 중국에 반환된 1997년 이후 가장 높다. 외국인 유학생 등록은 2019년 이후 13% 감소했다. 홍콩 학계에서는 국가보안법 시행 이후 자체 검열이 시작됐으며, 분리주의나 전복주의로 비치는 모든 활동을 처벌할 수 있는 이 법이 학자들을 떠나게 했다고 본다. 홍콩 메트로폴리탄대 정치학자 스테판 오르트만은 “자유로운 분위기는 사라지고 사람들은 근심에 빠졌다”며 많은 동료가 떠났고 남아 있는 사람도 조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콩 대학에서는 해외에서 교수를 초빙하거나 연구조교를 구하는 일도 어렵다. 홍콩에서 인문학이나 사회과학을 전공한 학생이 박사과정에 등록하는 비율도 크게 줄었다. (…) <국민일보> ▶ 홍콩에서 국가보안법이 시행된 지 3년 사이 중국화한 홍콩은 희망을 품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자체 검열의 강화는 대학의 학문의 자유를 위축되게 하고 있으며, 학자들이 대학을 떠나게 하고 있다. 여호와께서 이런 상황을 불쌍히 여겨 주시도록 기도하자. -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시 103:13)
【12/11(月) 实施国安法后离开香港的学者们】 BBC在13日(当地时间)报道称,自从2020年制定香港国安法后,香港的大学和学界的学者都在陆续离开。仅在2021~2022学年度,香港8所公立大学360名以上的学者离开了香港。据官方统计,香港的离职率达7.5%,是1997年香港回归中国以来的最高值。而且,外国留学生注册是自2019年后减少了13%。香港的学界认为,实施国安法之后,开始了自我审查,但由于国安法可以处罚一切看似分离主义或颠覆主义的一切活动,因此促使学者们离开。香港大都会大学政治学者史蒂芬.奥特曼表示:“自由的氛围已经消失,人们陷入了忧虑之中”,很多同事离开香港,剩下的人也在小心谨慎。甚至香港大学很难从海外聘请教授或研究助教。在香港专攻人文学或社会科学的学生,注册博士课程的比率也大幅减少。(…) <国民日报> ▶ 香港实施国安法的3年期间,如实地表现了中国化的香港很难抱有希望。加强自我审查力度,削弱了大学的学术自由,还迫使学者离开大学。愿耶和华怜悯这种状况。 - 父亲怎样怜恤他的儿女,耶和华也怎样怜恤敬畏他的人。(诗 1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