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월) 중국 역대급 청년 실업 속 대학생 38% "취업 늦췄다"】 경제 침체로 역대급 청년 실업에 직면한 중국에서 대학생 10명 중 4명 가까이가 취업을 늦춘 것으로 나타났다고 펑파이신문이 지난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 상하이 조사총대(總隊)가 지난 4월 4천여 명의 대학 졸업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8%가 '만취업(慢就業·느린 취업)'을 선택했다고 답했다. 만취업은 졸업 후 바로 취업하지 않고 부모에게 얹혀살면서 창업 등을 모색하거나 진학, 연수, 유학 등을 통해 학력을 높여 조건이 좋은 직장을 찾는 것을 의미하는 신조어다. 만취업족(族)은 경제력을 갖춘 부모가 물질적 지원을 하면서 자녀가 조급하게 취업하는 것을 강요하지 않아 미취업에 따른 스트레스를 크게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조사 대상의 32%는 유학, 연수 등을 통해 더 공부하겠다고 답했고, 6%는 취업 유예를 선택했다. 취업 유예는 졸업 후 후커우(戶口·호적)가 원적지로 이전되는 것을 원치 않는 미취업 대학생이 성(省) 취업지도센터의 승인을 받아 2년간 후커우를 학교에 유지하는 것이다. 2년간의 취업 유예 기간에는 취업은 물론 출국이나 결혼도 할 수 없다. (…) <선양=연합뉴스> ▶ 방역 완화 이후에도 경제 회복이 더딘 가운데 중국은 역대급 청년 실업 속에서 대학생들이 취업을 늦추는 길을 선택하고 있다. 사회로 나가는 첫걸음을 늦추며 더 나은 취업을 준비하고 또 준비하는 청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기도하자. -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롬 5:5)
【9/18(月) 中国青年失业率创历史新高,38%大学生选择“慢就业”】 据《澎湃新闻》本月15日报道,受经济衰退的影响,中国面临青年失业率创新高,10名大学生中,将近4人选择“慢就业”。《澎湃新闻》报道:中国国家统计局上海总队于今年4月,针对4千多名应届生展开调研。结果,38%的受访者选择“慢就业”。所谓的“慢就业”是新词,指的是毕业后,不去就业或谋划创业等,而是在家啃老,想通过升学、研修、留学等渠道,提高学历后再就业。据悉,“慢就业”族的父母具有经济实力,由于父母在物质上会支持他们,不强求子女着急就业,因此,就算未能就业,也不会给子女带来多大压力。32%的受访者表示,想通过留学、研修等继续学习,6%的人选择了暂缓就业。暂缓就业是指,毕业后不愿意将户口迁至原籍地的未就业大学生,经省就业指导中心批准,将户口留校两年。在两年的就业暂缓期间,他们不仅不能就业,也不能出国或结婚。(…)<沈阳=韩联社> ▶ 防疫工作缓解之后,经济恢复也依然缓慢,在中国青年失业率创新高的情况下,大学生选择“慢就业”。我们祷告,希望暂缓步入社会的青年们,能够准备更理想的职业,而且,在准备就业的过程当中,不要放弃梦想。 - 盼望不至于羞耻;因为所赐给我们的圣灵,将神的爱浇灌在我们心里。(罗 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