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월) 한국 왔더니 중국 공안이 감시, 비밀경찰에 시달리는 위구르인들】 중국 공안이 유학이나 취업을 위해 한국에 온 소수민족 위구르인들을 은밀하게 감시·협박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 세계적으로 논란이 된 중국 비밀경찰의 활동이 한국에서도 예외가 아닌 셈이다. 공안은 위구르인의 귀국을 종용하거나 고향에 남아 있는 가족을 빌미로 국내에서 정보활동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한 중국대사관이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하는 가운데 해외 전문가들은 "한국은 안전한 곳이 아니다"라며 정부의 관심과 제도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위구르인 유학생 A씨(30대)는 2018년 국내 한 인권단체 모임에 참석했다가 채팅앱 위챗으로 '중국 공안'이라고 밝힌 사람의 연락을 받았다. 모임에 왜 갔고, 누구를 만났고, 한국인 누구와 이야기를 나눴는지 꼬치꼬치 캐물었다. "회신하지 않으면 가족이 위험해진다"는 협박 메시지도 담겨 있었다. 겁이 난 A씨는 제3국으로 피신했다. 한국 경찰에 호소해 봐야 보호를 받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에서다. A씨는 최근 한국일보와 암호화 메신저를 통한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는 중국의 위구르인 탄압을 인정하지 않는 편"이라며 "중국으로 돌려보내질 것 같아 한국을 떠났다"고 토로했다. (…) <한국일보> ▶ 유학이나 취업을 위해 한국에 온 소수민족 위구르인들을 은밀하게 감시하고 협박하는 중국 공안에게서 국내 위구르인들을 지켜 주시고, 한국교회가 이들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하시며, 이들이 제도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새가 날개 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그것을 호위하며 건지며 뛰어넘어 구원하리라 하셨느니라 (사 31:5)【3/6(月) 来韩国的维吾尔人被中国公安监视,受秘密警察折磨】 据了解,中国公安秘密监视和威胁在韩国留学、就业的维吾尔人。这个在全世界引起争议的中国秘密警察组织,在韩国也有设立。公安当局怂恿维吾尔人回国,或者以留在故乡的家属为借口,要求在韩国进行间谍活动。中国驻韩大使馆否认称"毫无根据",但是海外专家却表示"韩国不是安全的地方",敦促政府关注和改善制度。据了解,维吾尔留学生A某(30岁)于2018年参加了韩国的某人权组织活动,结果通过微信收到了自称是“中国公安”的人的短信。该人寻根究底的问,为什么参加聚会,见了谁,与哪个韩国人聊天。其中还包括"如果不回信息,家人就会危险"的威胁信息。结果,害怕的A某逃到了第三国。他认为,即使报警,韩国警方也不会予以保护。近日,A某与韩国日报记者通过加密聊天工具接受采访时,表示“韩国政府不承认中国维吾尔人受逼迫,因此害怕被遣送回国,所以选择了离开韩国。” (…) <韩国日报> ▶ 中国公安秘密监视和威胁在韩国留学、就业的维吾尔人。我们祈求神看顾保守在韩国境内的维吾尔人,也使韩国教会更多的关注他们,并且通过制度,使他们得到保护。 - 雀鸟怎样扇翅(覆雏),万军之耶和华也要照样保护耶路撒冷,他必保护拯救,要越门保守。(赛 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