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금) 위구르족을 위한 기도 - 끊이지 않는 위구르족과 한족 간의 갈등】 1949년 신중국이 성립된 이후 신장(新疆) 땅의 주인임을 자처하는 위구르족과 현재 통치하고 있는 한족과 갈등은 끊이지 않고 있다. 1954년도에 남신장 호탄(和田)시에서 공산당과 한족을 몰아내고 이슬람 정부를 세우려는 저항운동이 일어났다. 그 이후에도 여러 번 아커쑤(阿克苏)시, 예청(叶城), 카쉬카르 등지에서 대규모의 위구르족 분리 독립운동이 일어났다. 1990년대 이후에도 신장 곳곳에서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한 폭탄테러, 암살 사건, 버스폭발 사건 등이 발생하였다. 최근에 일어나는 민족 갈등의 근본적인 이유는 민족 차별과 ‘분배의 불균등’에 있다. 현재 관공서의 주요 요직과 전반적인 경제권을 한족이 차지하고 있다. 현재 신장 곳곳에서 석유, 석탄, 천연가스 등 많은 지하자원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개발권과 혜택이 한족과 중앙 정부에 국한되고 있다. 또한 중앙 정부 주도의 한족 이주정책으로 인해서 1950년대의 6%에 머물렀던 한족 비율이 현재 약 40%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주 한족에 대한 중앙 정부의 특혜(세금 면제 경작지 무상 제공) 제공과 대부분의 경제권을 한족이 차지함으로 인해 위구르족의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들게 되었다. 이러한 민족 차별과 분배의 불균등으로 인해 위구르족과 한족 사이에 갈등이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있다. 2009년 7월 5일에 있었던 우루무치 ‘7.5사태'가 두 민족 사이의 갈등을 가장 잘 표현한 대표적인 사건이다. <위구르족을 위한 30일 기도> ▶ 정치와 경제 영역에서 위구르족에 대한 차별이 없어지도록 ▶ 주님이 억눌린 위구르족의 마음을 위로하시도록 ▶ 복음으로 위구르족과 한족이 하나 될 수 있도록 -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엡 2:14) 【2/17(金) 为维吾尔族祷告 - 维吾尔族和汉族之间无止境的冲突】 1949年新中国成立之后,自称是新疆土地主人的维吾尔族,和现在统治那地的汉族之间矛盾不断。1954年,南新疆和田市发生了赶走共产党和汉族,并要建立伊斯兰政府的抵抗运动。之后,阿克苏市、叶城、喀什卡尔等地,也爆发了大规模的维吾尔族分离独立运动。到了1990年代之后,新疆各地发生了以政府机关为对象的炸弹恐怖袭击、暗杀事件、公交车爆炸事件等。最近发生民族矛盾的根本理由,就在于民族歧视和“分配不均”。目前,汉族占据了政府机关的主要要职,和整体经济权。如今,新疆各地正在生产石油、煤炭、天然气等众多地下资源。但是,大部分的开发权和优惠,都局限于汉族和中央政府。另外,由于中央政府主导的汉族移居政策,汉族比率从1950年代的6%,现在达到了约40%。由于中央政府对移居汉族提供的特惠(无偿提供免税耕地),再加上汉族占据大部分经济权,维吾尔族的立足之地越来越少。因着这种民族歧视和分配不均,维吾尔族和汉族之间的矛盾不断发生。2009年7月5日发生的乌鲁木齐“7.5事件”,是最能体现两个民族之间矛盾的代表性事件。<为维吾尔族祷告30天> ▶ 愿在政治和经济领域里,不再有对维吾尔族的歧视 ▶ 求主安慰被压制的维吾尔人心灵 ▶ 希望透过福音,维吾尔族和汉族合而为一 - 因他使我们和睦,将两下合而为一,拆毁了中间隔断的墙。(弗 2:14) |